롯데캐슬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연수구 송도동 · 2012년 준공 · 643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42평
110형 — 동 5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5개, 최고·최저 차이 1.9%).
프리미엄기준 동로얄동 (중앙값 기준 판정)
타입 간 차이 2.84%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39A | +2.84% | 93건 |
| 136/139B | +0.00% | 106건 |
층: 1층 -7.4% · 2층 -5.3% · 저층 -2.9% · 고층 0.7% · 탑층 0.5% (중층 0% 기준)
판 정 기 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 주 민 통 념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는 84형(101동 단독)·110형(102~106동)·131형(49평)의 3개 밴드로 나뉘는데, 동 프리미엄 데이터는 110형에만 존재합니다. 그 이유가 흥미롭습니다.
- 84형에 동 프리미엄이 없는 이유: 84형(34평)을 보유한 동이 101동 하나뿐(92세대)이라는 입주민 설명("84타입은 101동 한동 뿐이라 92세대 밖에 없어서")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비교할 다른 동이 없으니 동 프리미엄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것입니다.
- 131형(49평)에 동 프리미엄이 없는 이유: "19년 말부터 지금까지의 거래량이 4건뿐인 점, 그 4건이 1층 2건, 4층 2건으로 모두 저층인 점"이라는 설명대로, 절대 거래량 자체가 너무 적고 그마저 저층에 몰려 있어 안정적인 프리미엄 추정이 어렵습니다.
- 110형 동 프리미엄(최저동=0% 앵커, 표시값 그대로 인용): 102동 +2.04%(n41) · 104동 +1.16%(n59) · 105동 +0.82%(n46) · 106동 +0.39%(n33) · 103동 0.0%(n20, 기준). 다만 급매캐치의 공식 로얄동 판정(중앙값 기준 4조건)으로는 110형에 로얄동이 없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 동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 흥미로운 불일치: 입주민 사이에서 가장 화제가 되는 동은 수변뷰·작은도서관 인접으로 유명한 104동이지만, 프리미엄 표시값 1위는 언급이 훨씬 적은 102동입니다. 화제성과 가격 프리미엄 순위가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는 셈입니다.
- 로얄 지목 단위가 '동'이 아니라 '라인'일 가능성: "104동 1,2호라인 102동 1,2호라인이 잘 보이나요?"처럼 입주민들은 동이 아니라 특정 호라인 단위로 수변뷰 여부를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급매캐치 데이터는 동·타입·층 단위까지만 제공해 라인 단위 편차까지는 반영하지 못합니다.
- 층 프리미엄: 중층을 0% 기준으로, 저층·1층은 할인(-2~-8%대)되는 경향이 있고 고층·탑층은 소폭의 플러스를 보입니다. 다만 84형 1층의 할인폭(-8.27%)은 실제 관측치가 0건인 모델 추정값이라는 점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입주민 후기 중에는 저층·최저층에서도 채광이 좋다는 개별 경험담이 있으나, 이는 표본이 아예 없는 구간과의 대조라 데이터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