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마을우미이노스빌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 2004년 준공 · 418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59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304동도 중앙값보다 0.8%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303동은 중앙값보다 1.7% 낮습니다.
타입 간 차이 0.34%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59형-A | +0.34% | 29건 |
| 59형-B | +0.00% | 310건 |
층: 1층 -8.3% · 2층 -6.0% · 저층 -1.5% · 고층 -0.6% · 탑층 -2.9%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는 단일평형(전용 약 60㎡)만 존재합니다. 급매캐치의 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보면 304동(+2.33%)이 1위, 302동(+1.69%)이 2위, 301동(+1.44%)이 3위, 303동(0%, 기준)이 최저입니다. 다만 이 격차는 급매캐치의 공식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 대비 뚜렷한 우위·표본 조건 등)을 충족할 만큼 크지는 않아, 공식 로얄동으로 지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입주민 통념과 대조해 보면, 304동에 대한 선호는 데이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도로·고가도로 소음에서 벗어나 있다는 다수의 증언이 실제 프리미엄 1위라는 결과로 이어집니다. 301동도 로얄동으로 거론되지만 실제 순위는 3위에 그쳐, 304동만큼 뚜렷한 우위는 아닙니다. 흥미롭게도 302동은 언급 빈도가 낮은데도 순위가 2위로 나타나는데, 이는 표본이 상대적으로 얇아(n=13) 참고용으로만 보는 것이 좋습니다.
층별로 보면, 저층(1~2층)에 대한 기피는 데이터와 일치합니다(도로변 분진·소음 우려, 실제 프리미엄도 1층 -8.43%로 가장 낮음). 반면 고층 조망에 대한 반복적 호평은 실제로는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고층 프리미엄은 오히려 중층보다 소폭 낮게(-0.56%) 나타납니다. 최고 20층 내외의 이 단지 주변에는 시야를 가릴 고층 건물이 적어 어느 층에서도 조망이 크게 나쁘지 않은 반면, 저층의 분진·소음이라는 마이너스 요인만 가격에 뚜렷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