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글로벌파크베르디움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연수구 송도동 · 2017년 준공 · 1,153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63형 — 동 7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7개, 최고·최저 차이 1.6%).
타입 간 차이 2.00%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88A | +2.00% | 268건 |
| 88B | +0.00% | 23건 |
층: 1층 -9.5% · 2층 -6.5% · 저층 -2.8% · 고층 0.6% · 탑층 -0.7% (중층 0% 기준)
74형 — 동 7개 · 최고·최저 차이 2.1%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205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0.43%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2A | +0.43% | 59건 |
| 103B | +0.00% | 61건 |
층: 1층 -7.4% · 2층 -6.2% · 저층 -2.0% · 고층 1.1% · 탑층 0.7% (중층 0% 기준)
84형 — 동 9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9개, 최고·최저 차이 1.9%).
타입 간 차이 1.74%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6B | +1.74% | 97건 |
| 116A | +1.44% | 41건 |
| 116C | +0.00% | 34건 |
층: 1층 -8.7% · 2층 -6.8% · 저층 -1.9% · 고층 1.0% · 탑층 0.3%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입주민들 사이에서 "로얄동이 어디냐"는 질문은 몇 년째 반복되는 단골 주제입니다. "26평 로얄동은 어디일까요?", "로얄동이 어디인가요??" 같은 질문이 답을 얻지 못한 채 여러 차례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2020년의 한 후기는 구체적으로 답을 내놓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로얄동은 205동 그리고 1,2호라인은 글로벌파크 영구조망 이게 매우 큰 장점"
흥미로운 건, 이 단지의 실거래 데이터를 동별로 뜯어봐도 205동이 27평·31평·35평 세 평형 전부에서 가격 프리미엄 1위였다는 점입니다. 입주민의 직관과 데이터가 드물게 정확히 겹친 사례입니다.
다만 이 프리미엄 격차 자체는 크지 않습니다. 1위와 최하위 동의 차이가 평형별로 1.5~2.2%포인트 수준이라, "확실히 차이 난다"고 통계적으로 단정할 만큼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2021년의 한 장기 거주 후기도 이렇게 적었습니다.
"호반2차는 모든 동에 살고계시는 분들이 본인 동(혹은 라인)이 로얄이라고 생각하고 사실정도로 빠지는 동이 없습니다."
1위는 있지만 확 차이나진 않는다는 데이터의 결론과, 다들 자기 동이 좋다고 느낄 만큼 고르게 잘 지어졌다는 입주민의 체감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셈입니다. 실제로 2026년의 한 댓글은 "201동 202동 로얄동이죠~"라며 다른 동을 꼽기도 했으니, 205동이 만장일치 답은 아닙니다.
한 가지 더 짚을 점은, "로얄동"을 이야기할 때 실제로는 동보다 더 세밀한 "라인"을 특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203동 1호라인입니다", "204동 1호라인 전망입니다"처럼요. 205동을 꼽은 후기도 실은 "205동 그리고 1,2호라인"이라고 라인까지 짚었습니다. 그러니 같은 동이라도 라인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외의 반전도 있습니다. 프리미엄 순위로는 상위권이 아닌 208동·209동(단지 사이드/외곽 쪽)이 오히려 주차 편의로는 가장 자주 이름이 오르내립니다. 입주민 배지 리뷰는 "주차 부족하다고 하지만, 206,207,208,209 사이드 쪽은 새벽에 와도 항상 자리 남아있습니다"라고 적었고, 다른 일반 리뷰들도 "209동은 항상 주차자리 넘쳐나서 너무 좋아요 새벽귀가에도 자리는 항상 있어요", "늦게 들어와도 항상 209동쪽에는 주차공간 있습니다"라며 같은 이야기를 서로 다른 시기에 반복합니다. 가격 프리미엄이 낮다고 실거주 편의까지 낮은 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