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주공3단지
“저는 9호선 메리트가 더 커보여 3단지 안하고 2단지 했습니다”입주민 후기
강서구 등촌동 · 1994년 준공 · 505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 4~7분 거리에 있고 세탁실이 화장실과 분리된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평일 밤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17평이 아이 크는 가정에는 좁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저는 9호선 메리트가 더 커보여 3단지 안하고 2단지 했습니다”입주민 후기
“등촌주공10단지가 대장 아파트입니다”입주민 후기
9호선 양천향교역이 도보 4~7분이고 5호선 발산역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이중 역세권입니다. 마곡 출퇴근이 편하고 급행을 타면 강남 접근성이 5호선보다 낫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수서역 쪽은 매우 불편해 목적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양천향교역 코앞이고 마곡 출퇴근 너무 편함”입주민 후기
화장실에 세탁기를 두지 않아도 되는 구조가 이 단지만의 장점이라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17평대 소형 평형에서 생활 동선이 덜 막힌다는 뜻입니다.
“화장실에 세탁기 넣고 살았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았을 거 같은데 확실히 등촌2단지만의 장점임”입주민 후기
정문 바로 앞 GS Fresh를 비롯해 동네마트가 여러 곳이라 장보기가 편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단지 내 상가는 낡았다는 의견이라 장은 단지 밖에서 본다는 입주민이 많습니다.
“GS Fresh : 정문 바로 앞이라 그냥 감”입주민 후기
서울식물원까지 걸어서 15~20분이고 한강 산책로는 10분 정도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버스도 많아 지하철을 보완한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한강도 산책 가능한 위치에요 10분정도 걸려요”입주민 후기
등양초가 가까워 아이들 등하교가 쉽고 학급당 학생 수가 13명 정도로 적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 2분거리에 있어 아이들 등하교가 쉽다”입주민 후기
입주 4년차까지 녹물로 고생했지만 온수관 공사 뒤로는 필터 변화가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수압도 최근 강한 편이라는 답변이 있습니다.
“2년전에 수도관 교체해서 녹물이 안나와서 좋아요”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대수가 0.39대라 평일 20시 이후에는 이중주차를 각오해야 한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도장 관리는 포기해야 하고 인접한 1단지 주민과 주차 문제로 다툼이 잦습니다. 차를 자주 타지 않는 가구는 단점을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평일 20시 이후면 이중주차한다고 생각해야함.”입주민 후기
구축이라 옆집이 누가 사는지도 모른다는 후기와 발망치 소리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후기가 맞섭니다. 벽간소음은 다수 후기에서 들린다고 합니다. 라인과 층, 이웃 구성에 따른 편차로 보입니다.
동마다 엘리베이터가 한 대라 고장 나면 불편이 크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2019년에는 느리고 고장이 잦았으나 교체 뒤에는 나아졌습니다.
“1동당 엘레베이터 1대임”입주민 후기
아이가 크면 세 식구에게 17평이 좁아 이사를 간다는 흐름이 반복됩니다. 1~2인 가구에는 살기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기생기고 애기가 좀 크다보니 17평아파트가 세식구 살기엔”입주민 후기
월 10~15만원이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겨울에 100만원 가까이 나온 세대도 있다고 합니다. 같은 글 안에서 생각만큼 심하지 않다는 반박도 있어 세대 면적과 난방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관리비는 한달 평균 10-15이고”입주민 후기
단지 내 상가가 오래돼 근처 마트나 마곡 쪽 상권을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 내 상가는 오래돼서 잘 안가고”입주민 후기
복도식 구조라 드나드는 모습이 옆집에 노출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내가 나가고 들어오는거 옆집에서 다 알고있음”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과 개발 기대에 관한 이야기는 발표·시행 전 단계의 전망이 많아 확정된 사실로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단지가 등촌주공1단지와 같은 필지를 쓴다는 점은 사업성에도 제약이 된다는 의견이 갈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