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웰카운티3단지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연수구 송도동 · 2010년 준공 · 515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76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0.9%).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9% · 2층 -4.3% · 저층 -1.7% · 고층 0.7% (중층 0% 기준)
84형 — 동 6개 · 최고·최저 차이 3.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302동이 중앙값보다 2.2% 높지만 실거래 1건뿐이라 판정을 보류합니다.
타입 간 차이 2.62%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0C | +2.62% | 2건 |
| 109A | +0.61% | 66건 |
| 109B | +0.00% | 65건 |
층: 1층 -9.4% · 2층 -6.2% · 저층 -2.3% · 고층 0.6% · 탑층 -1.1% (중층 0% 기준)
101형 — 동 3개 · 최고·최저 차이 16.8%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307동도 중앙값보다 0.8%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306동은 중앙값보다 13.7% 낮습니다.
타입 간 차이 1.09%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31B | +1.09% | 3건 |
| 130A | +0.00% | 140건 |
층: 1층 -7.2% · 2층 -5.0% · 저층 -2.8% · 고층 3.7% · 탑층 0.3% (중층 0% 기준)
118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2%).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2.9% · 2층 -2.5% · 저층 -1.2% · 고층 0.7%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입주민들은 후기에서 301동(공원뷰), 304동(주차 불편), 305동(담배냄새 민원), 307동 3호라인(고층뷰) 등 개별 동·라인을 구체적으로 지목합니다. 그런데 급매캐치 데이터로 확인한 결과, 이 단지는 76형·84형·101형·118형 4개 밴드 전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로얄동"이 판정되지 않았습니다(중앙값 기준 4조건 미충족).
흥미로운 점은, 표면적인 프리미엄 수치(premium_pct)만 보면 밴드에 따라 최대 +16.91%까지 동별 격차가 관찰되는데도 로얄동 판정에는 이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84형에서 premium_pct 1·2위 동은 표본이 단 1건뿐이라 사실상 노이즈에 가깝습니다.
데이터를 더 들여다보면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근거가 소스에서 확인됩니다. 이 단지는 515세대 중 120세대(23.3%)가 애초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됐고, 실제로 "특수관계 거래인가 했는데 임대전환이 있군요"처럼 임대전환 매물이 시세보다 낮게 실거래로 잡히는 사례가 입주민 발화로 확인됩니다. 여기에 더해 "실거래로 표시되니 변칙거래(?)로 인해 낮게 거래 된 금액이 노출되어"라는 별개의 서술도 있어, 저가 이상치가 동별 가격 분포에 노이즈를 더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저건폐율(9%) 설계로 동간 조망·일조 차이 자체가 크지 않다는 서술이 반복되는 점도 동별 가격 격차가 뚜렷하게 형성되기 어려운 배경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층 단위로 보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에서 저층일수록 큰 폭으로 할인되고 고층일수록 소폭 프리미엄이 붙는 경향이 전 밴드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데, 이는 입주민들이 반복 언급한 "저층 습기·역류 우려"나 "팔미도가 한눈에" 식의 고층 조망 호평과 방향이 일치합니다. 실거래 기준 구체적 수치는 §2를 참고해 주세요.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동보다 더 세밀한 "몇동 몇호 라인인가요?"라는 질문이 여러 차례 확인되는데, 이는 관심의 단위가 동 전체가 아니라 라인·향에 더 가까울 수 있다는 정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