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2단지LG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 1995년 준공 · 888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49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6%).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1.2% · 2층 -3.6% · 저층 -1.4% · 고층 0.5% · 탑층 -2.6% (중층 0% 기준)
84형 — 동 5개 · 최고·최저 차이 2.2%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210동도 중앙값보다 0.8%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9% · 2층 -4.6% · 저층 -1.4% · 고층 0.7% · 탑층 -1.0% (중층 0% 기준)
101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1%).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0.6% · 2층 -3.5% · 저층 -0.8% · 고층 1.1% · 탑층 -1.7% (중층 0% 기준)
134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3.3%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201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204동은 중앙값보다 1.8%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8% · 2층 -5.5% · 저층 -1.9% · 고층 0.7% · 탑층 -2.0%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먼저 분명히 해둘 점이 있습니다. 급매캐치의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 대비 +1.5%·z≥1.0·n≥5·상위 D÷3)으로 볼 때, 무지개2단지LG는 21평·32평·38평·48평 전 평형에서 "데이터상 로얄동"이라 부를 만한 동이 없습니다 — 동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입주민들이 실제로 언급하는 동과 급매캐치 프리미엄 순위를 나란히 놓아 보면 흥미로운 정합이 보입니다. 48평(134형)에서는 201동·202동이 프리미엄 순위 1·2위(+3.15%p·+2.3%p, 두 동 모두 최저동 대비)를 차지하는데, 소스에서도 "혹시 201동 202동 고층 사시는 분들, 앞 베란다에서 탄천 뷰 어떻게 나오는 지 사진좀 보여주세요"라는 질문이 이 두 동을 정확히 짚습니다. 38평(101형)에서도 202동이 1위(+1.66%p)로, 같은 방향성이 확인됩니다. 다만 이 표본들은 n=1~17로 얇아서, 데이터가 입주민 통념을 증명했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방향성이 일치하는 정도로 읽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편 21평(49형)의 211동은 소스에서 "211동 살앗는데 탄천뷰 너무 좋았어요~"라는 호평과 함께 프리미엄도 2개 동 중 1위(+0.47%p)입니다. 반대로 32평(84형)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동은 209동(5회)이지만, 이는 전기차 충전시설 배치를 둘러싼 안전 우려(테니스장으로 막힌 라인이라 화재 시 소방차 접근이 어렵다는 지적) 때문이며, 프리미엄 순위는 5개 동 중 3위에 그칩니다 — 언급이 많다고 반드시 선호를 뜻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27~28평(72형)은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소스에서는 이 평형이 208동에서만 배치된다는 언급이 반복되는데("특히 27평은 208동만 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정남향 이고 방3. 화1 인데 구조가 잘빠져서 추천합니다"), 정작 급매캐치 데이터에는 72형의 동별 프리미엄 자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는 72형이 사실상 단일 동에 집중돼 있어 동 간 비교가 성립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이며(전체 888세대 중 72형 세대수는 90호로 약 10%), 같은 이유로 구조(타입) 프리미엄도 평형마다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데이터 없음이 아니라 단일 배치라 비교할 대상 자체가 없는 정직한 표본부족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층 프리미엄은 전 평형에서 저층(1·2층) 페널티가 뚜렷하고 중층을 기준으로 고층·탑층은 상대적으로 완만합니다. 다만 "고층" 구간은 대부분 밴드에서 실측 표본(n_obs)이 0이라 참고치일 뿐이라는 점, 48평(134형)만 고층 표본이 충분(n=14)해 신뢰할 만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