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골현대
“옆 현대하고 맞은편 6단지에 비해 가격이 낮은지 영~~ 모르겠어요”입주민 후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 1998년 준공 · 1,24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영통역 도보권에 광역버스 출발 정류장이 가까워 서울 출퇴근이 편하고 영일초·영일중 학군과 넉넉한 주차 공간도 큰 강점입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동마다 끊겨 있고 빵집 주차 분쟁과 발코니 결로 같은 구축 단지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옆 현대하고 맞은편 6단지에 비해 가격이 낮은지 영~~ 모르겠어요”입주민 후기
“학군이 좋은 3단지와 7단지를 알아보다가, 자연환경이나 교통, 상권,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고 7단지로 결정했어요.”입주민 후기
“제가 6단지 극동풍림에서 살구마을로 이사왔는데요 전아파트에서는 층간소음이 심했어요”입주민 후기
“길건너 서천 해링턴 싫어요 중간중간 햇빛을 가려요”입주민 후기
분당선 영통역까지 걸어서 5~10분이고 인동선이 들어서면 더블역세권이 된다는 기대가 큽니다. 강남·사당·잠실·서울역행 광역버스는 정류장이 도보 1~3분이고 종점 근처라 앉아서 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인동선은 착공이 계속 미뤄져 시점이 불확실합니다.
“광역버스 시작점이라 자리도 많고 집에서 버스 정류장이 걸어서 1분이에요”입주민 후기
영통에서 손꼽히는 학군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2021년에는 학부모들이 뜻을 모아 영일초 혁신학교 지정을 막았습니다. 학원가도 도보 5분입니다.
“영통 최고학군 영일초, 영일중”입주민 후기
38평·49평·59평 중대형 위주라 세대당 1.73대까지 주차가 가능하고 자리 걱정이 적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지하 2층까지 있는 제3주차장은 3칸에 2대를 세울 만큼 여유롭습니다.
“주차공간충분(이거이거 정말 무시못함)”입주민 후기
홈플러스·롯데마트·노브랜드·CGV가 도보권이고 단지 산책로를 따라 공원을 한 바퀴 도는 여유도 있습니다. 아주대병원과 성빈센트병원도 생활권입니다.
“홈플러스, 롯데마트, 노브랜드, cgv 등 도보이용”입주민 후기
세대당 대지지분이 약 19~20평이고 학교·공원과 떨어진 독립 구조라 일조 규제 부담이 적다는 의견이 이어집니다. 2026년 8월 말에는 옆 살구골현대와 통합재건축을 논의하는 협의체가 꾸려졌다고 합니다.
“살구마을이 재건축에 유리한 조건 1. 대단지 2. 역세권 3. 초품아지만 공원 끼고 있어서”입주민 후기
1,248세대 규모 덕에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예전 34평 살 때와 비슷하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관리비 별로 안나옴(예전 34평 살때랑 비슷해요)”입주민 후기
단지 안 상가 빵집이 진입로 없는 맹지라 아파트 주차장을 써 온 것이 발단이 됐습니다. 2025년 5~6월에는 무단주차와 영업방해 문제가 소송과 문자 민원으로 번졌습니다. 2026년 6월에는 주차차단기 개선 건의가 예산 문제로 2028년 교체 때까지 보류됐습니다.
“빵집때문에 요즘 너무 괴롭고 화납니다!!!!”입주민 후기
주차 자리는 넉넉해도 동 사이를 지하로 오갈 수 없다는 지적이 가장 자주 나오는 구조적 아쉬움입니다. 구축이라 감내할 만하다는 의견은 소수입니다.
“지하주차장 연결 안되어있음”입주민 후기
10년 이상 사신 분이 많은 라인에서는 조용하다는 후기가 나오고 구축이라 늘 있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라인과 이웃 구성이 체감을 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테리어 시공 때 발코니 단열이 약해 곰팡이가 확인됐다는 이야기가 여러 건입니다. 저층을 고민하는 매수 희망자들도 결로와 수압을 자주 묻습니다.
“발코니 쪽에 결로로 인해 곰팡이가 많고 단열이 필요해 보여서”입주민 후기
경희대에서 망포역 방향 도로에 붙은 동은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소음이 심해 4년 살고 매도한 입주민이 있습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세대수·용적률·분담금 이야기는 안전진단과 조합 설립 이전 단계의 개인 추정이나 추진 측 홍보에 가깝습니다. 녹물은 매수 희망자의 질문이 잦지만 실거주자는 없었다는 답이 대부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