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마을
“수지를 들어오는 신규 유입 수요는 신정마을부터 자연스레 접근합니다”입주민 후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 1995년 준공 · 774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도보권이고 단지 안 토월초와 학원가까지 이어져 출퇴근과 통학 동선이 짧다는 후기가 가장 두껍습니다. 지하주차장이 없는 주차난과 녹물이 가장 큰 아쉬움이고 층간소음과 누수 같은 노후 설비 불만이 뒤따릅니다.
“수지를 들어오는 신규 유입 수요는 신정마을부터 자연스레 접근합니다”입주민 후기
“성복역 롯데캐슬이 워낙 오랫동안 수지를 대표하는 대장아파트로 군림”입주민 후기
“한성과 한국아파트가 녹물과 곰팡이 누수 많다고 들었습니다”입주민 후기
입구쪽 동은 빠른 걸음으로 3~5분이고 안쪽 동은 7~8분이 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강남 출퇴근은 9시 출근에 8시 22분 신분당선을 타는 식으로 시간표까지 잡힙니다. 단지 앞 광역버스는 을지로·종로·서울역까지 환승 없이 닿습니다.
“입구동은 성인남자 걸음 지하철 5분 컷으로 가깝고 인프라도 아주 좋아요”입주민 후기
토월초에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한다는 후기가 가장 두껍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단지 안에 있어 영유아부터 초등까지 동선이 단지 안에서 닫힙니다.
“토월초에 길건너지 않고 통학가능합니다”입주민 후기
용인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풍덕천동 학원가가 단지 바로 앞이라 아이가 자라도 라이딩이 필요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면 밤 10시 전후 소음과 학원 차량은 부담으로 남습니다.
“학원가가 있어서 나중에 아이들이 자라도 라이딩할 필요가 없어”입주민 후기
수지구청·보건소·도서관·우체국이 몇 블록 안에 있고 탄천·성복천 산책로와 근린공원이 가깝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마트와 병원도 도보권입니다. 야간 상권은 유흥가와 한 블록 떨어져 조용한 편입니다.
“주변에 탄천, 성복천 등 산책로가 잘 되어있고, 공원이 많아서 이 점은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입주민 후기
공급 기준보다 전용률이 높아 체감 공간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전 세대가 단일 평면이라 평형 고민이 없습니다.
초등학생 때부터 18년을 살았다는 후기처럼 학령기 내내 머무는 경우가 많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18년 살았었어요”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없는 단지라 세대당 주차 대수가 한 대에 한참 못 미친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이중주차가 상습적이고 정문에 차단기가 없어 외부 차량도 들어옵니다. 다만 차를 빼는 데 불편한 적이 없었다는 입주민도 있어 거주 동과 차량 유무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녹물 필터를 3일에서 2주 단위로 교체한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동·라인·세대별 편차가 있어 물탱크 청소일 외에는 못 느꼈다는 104동·109동 입주민도 있습니다.
초품아에 학령기 가구가 모여 층간소음이 크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05동·107동을 지목한 소음 글이 여럿이고 새벽 발망치 소리에 잠이 깨는 세대도 있습니다. 마루를 깐 세대는 소리 전달이 더 커서 바닥재가 변수입니다.
PC 조립 공법의 조인트 부분이 취약해 비가 오면 베란다와 계단실에서 샌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보수공사 뒤에도 다시 새는 세대가 있고 샷시를 새로 한 세대는 누수가 거의 없습니다. 겨울에는 뒷베란다가 바깥과 차이가 없을 정도로 외풍이 듭니다.
“조립식 아파트의 조인트 부분에 취약점이 있기때문에 조인트 부분 누수문제가 있는 집들도 있어요”입주민 후기
불친절하고 대문이 열려 있다는 불만이 있는 한편 소장이 바뀐 뒤 좋아졌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체감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소장님 바뀌고 좋아졌는데 왜 경리는 안바뀌는지”입주민 후기
변압기 용량 문제로 매년 여름 정전이 한두 번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2025년 8월 109동은 단수와 엘리베이터 중단이 일주일 넘게 이어졌습니다.
“변압기 교체도 매년 여름 정전 1,2회 이상 되니까 억지로 교체함”입주민 후기
밤 10시쯤 학원가 소음이 들리고 학원 차량이 단지 주변을 막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학원가가 바로 앞이라 10시쯤 되면 시끌 시끌 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 전망과 일정은 다른 지역 사례를 끌어온 글이거나 비슷한 논지가 반복된 글이 많습니다. 시공사 선정과 착공 시점도 글마다 연도가 달라 거주 후기와 분리해 읽는 편이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