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타운4단지
“4단지 살다가 2단지로 이사왔는데 훨씬 조용하고 쾌적합니다.”입주민 후기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 1997년 준공 · 684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신분당선 동천역과 분당선 오리역을 함께 걸어 이용하는 더블역세권에 대형마트 세 곳이 도보권이라는 점이 가장 강한 장점입니다. 반면 늦은 밤 주차난과 결로·곰팡이는 1997년 준공 구축의 고질적인 아쉬움이고 경부고속도로에 맞닿은 동은 소음 부담이 있습니다.
“4단지 살다가 2단지로 이사왔는데 훨씬 조용하고 쾌적합니다.”입주민 후기
“1단지가 제일 잘되는걸로 보입니다.”입주민 후기
“3-4단지는 조합원아파트라 관리가 되긴해도 시설개선같은게 느려요~”입주민 후기
역세권 이야기가 후기 전체에서 가장 자주 나옵니다. 경부고속도로 밑 지하통로(토끼굴) 덕에 동천역까지 도보 7~10분이고 신분당선으로 강남역까지 20분대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오리역에는 광역버스 시종착 정류장도 있습니다.
“강남역 20분대로 가서 출퇴근이 너무 좋아요”입주민 후기
하나로마트·이마트·홈플러스에 신세계백화점까지 이용하기 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이소와 동네 마트도 가까워 장보기에 불편이 적습니다.
“오리역 하나로마트, 죽전 이마트, 신세계 경기점, 오리역 홈플러스, 아파트 인근 다이소, 하모니마트... 너무 편합니다.”입주민 후기
임신 중에도 매일 탄천을 걷는다는 후기처럼 산책과 운동 공간으로 자주 꼽힙니다.
“임신하고 매일 탄천 산책 중인데 너무 좋아요”입주민 후기
동천언남선(SRT) 신설과 오리역 개발 이야기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계속 올라옵니다. 아직 착공이나 확정 단계는 아니라는 점은 함께 알아 둘 부분입니다.
“동천언남 철도 교통 호재가 업데이트 되었네요.”입주민 후기
단지 안 유치원과 도보권 초중고 덕에 영유아기에 들어오는 가정이 많다는 후기입니다. 고등학교 학군이 괜찮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등학교 학군도 괜찮은 편에 속하는 것같고”입주민 후기
연장반이 있어 맞벌이 가정이 일하기 좋았다는 후기입니다.
“단지내 어린이집도 평 좋고, 연장반 어린이집이 있어 일하기 좋았음.”입주민 후기
210동의 고속도로 소음·분진을 묻는 질문이 2020년부터 2026년까지 다섯 차례 올라왔습니다. 안쪽 동은 소음과 분진이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같은 인접 동이라도 204동 10층 이상은 소음을 못 느낀다는 의견이 있어 동 위치와 층이 체감을 가릅니다.
늦게 퇴근하면 이중주차를 하거나 지하 2층까지 내려가야 자리가 있고 2018년부터 2025년까지 같은 사정이 이어집니다. 다른 벽산타운 단지보다 2단지가 유독 심해 비교되기도 합니다. 2026년에는 두 대를 세워도 어렵지 않다는 후기가 나와 최근에는 나아졌을 수 있습니다.
환기를 해도 확장한 방에 곰팡이가 생긴다는 후기가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이어집니다. 중간 라인은 전혀 없다는 이야기도 있어 라인에 따라 다른 듯합니다.
“사이드집 아닌데도 확장된 방은 곰팡이가 생깁니다.”입주민 후기
1·2단지 기준으로 찻길 옆을 걸어야 해서 불안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초등학교되면 이사가야 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입주민 후기
대형 시설에 비해 도보권 식당과 카페가 적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학원도 상가에는 보습학원과 피아노뿐이라 정자·미금 학원가에 의존하는 구조입니다.
“대형 편의시설에 비해 소소한 편의시설들(식당 카페)이 도보거리에 많진 않아요.”입주민 후기
윗집 소리가 그대로 들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면 윗집이 강마루를 깐 뒤에 심해졌다는 사례도 있어 세대별 차이가 크다는 이야기입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앞으로 시세가 얼마까지 간다는 단정적인 전망이나 재건축 낙관·비관론은 개인 추정이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 재건축 조합 설립 같은 공식 절차가 진행 중이라는 근거는 후기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