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즈힐
“텐즈힐2단지로 이사갔다”입주민 후기
중구 황학동 · 2008년 준공 · 1,87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지하 이마트와 수영장·볼링장 같은 상가가 엘리베이터로 바로 이어지고 층간소음과 주차 걱정이 거의 없는 서울 도심 평지 단지입니다. 반면 인근에 초·중학교와 학원가가 없어 아이가 초등학교에 갈 무렵 사립으로 돌리거나 떠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텐즈힐2단지로 이사갔다”입주민 후기
“센트라스 국평 24억 찍었죠”입주민 후기
“상세 입지조건이 청계벽산 아파트와 아주 유사”입주민 후기
엘리베이터만 타고 내려가면 이마트가 나오고 잠옷에 슬리퍼 차림으로 다닌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스타벅스·수영장·볼링장·사우나·스크린골프·은행·병원까지 한 건물에 모여 있어 하루에 두세 번 동네 슈퍼처럼 이용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만 롯데시네마는 문을 닫았고 상가 공실도 적지 않습니다.
“엘베만 타고 내려가면 이마트, 잠옷+슬리퍼 신고 다님”입주민 후기
광화문·종로·을지로는 도보나 자차로 20분 안팎이고 강남은 자차로 20~30분입니다. 역까지 언덕 없는 평지라는 점을 꼽는 후기도 반복됩니다. 421번 버스는 강남·한남·양재로 이어져 마법의 버스로 불립니다.
“물리적으로 중심에 위치, 서울 어디든 30분이내로 갈 수 있는 매우 우수한 접근성”입주민 후기
기둥식 철골 구조 덕분에 3년에서 10년을 살며 한 번도 못 들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옆집이나 복도 소리는 가끔 들리는 정도입니다.
“한번도 윗집 아랫집 소음을 들어본 적 없음, 신기할 정도”입주민 후기
3~5층 지상 주차장에 세대당 약 1.5대 면적이 확보되어 동 앞에 바로 세운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오래 세워두는 알박기 차량과 외부 불법주차는 일부 아쉬움으로 나옵니다.
“3년간 한 번도 주차자리 찾아 헤맨 적 없이 동 앞에 주차”입주민 후기
청계천이 도보 3분이라 산책과 러닝을 하고 따릉이로 한강까지 이어 달립니다. 7층은 입주민만 드나드는 공원과 놀이터라 아이와 반려견이 안전하게 지낸다는 후기가 일관됩니다.
“7층은 입주민만 출입, 차가 다니지 않아 안전, 아이·반려견 산책”입주민 후기
33평 기준 15만원 안팎이고 20평대는 15~20만원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타 아파트보다 2배 비싸다는 반론은 소수입니다.
“세대수가 많아서 관리비가 저렴, 33평 기준 15만원 왔다갔다”입주민 후기
주변에 고층이 적어 앞이 트이고 남향·남서향은 남산뷰 북향·북동향은 청계천뷰입니다. 북향도 하루 종일 밝다는 후기가 여럿이라 향 선호는 갈립니다.
“매일매일 봐도 안질리고 남산타워도 잘 보여요”입주민 후기
인근에 초품아와 중학교가 없고 공립 광희초는 거리가 멀며 가는 길이 거칠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초등학교에 갈 무렵 사립초로 돌리거나 텐즈힐·송파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3~4년 뒤 중학교가 생긴다는 기대는 아직 미확정입니다.
“초품아도 아니고 근처에 중학교도 없어요”입주민 후기
동묘역 쪽 길과 101동 쪽 곱창거리가 지저분하고 오토바이와 노점이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차로 다니면 상관없다는 분도 있습니다.
“동묘역 쪽으로 가는 길 지저분하고 101동쪽 곱창거리 지저분”입주민 후기
복도식이나 한쪽 창 구조라 맞바람을 만들기 어렵고 현관문을 열어 환기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46평형은 양면 베란다라 맞바람이 잘 된다는 의견이 있어 평형과 구조가 가릅니다.
1~7층과 헬스장 주변에서 여름에 자주 나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고층은 벌레가 전혀 없다는 의견이라 층이 갈림길입니다.
주상복합이라 전용 59형이 방 2개에 화장실 1개 구성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실평수가 작음 : 59인데 방 2 화 1”입주민 후기
외부인이 단지 주변에서 흡연해 세대 환풍구로 냄새가 넘어올 때가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세대 안에서 담배냄새가 환풍구 타고 넘어올 때 있음”입주민 후기
날씨 좋은 주말에는 풍물시장 인파 때문에 평소 10분이던 동묘역까지 15분이 걸린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평소 10분도 안걸리던 동묘역까지 15분씩 걸림”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가격이 곧 얼마까지 오른다는 식의 전망 글이 최근 후기에 많은데 같은 내용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걸러 들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