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매탄주공
“상식적으로봐도 수원이랑 성남이랑 서울 접근성은 비교가 안되고”입주민 후기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 · 1987년 준공 · 1,90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단지 안에 은행초와 은행중이 있고 남한산성 숲이 바로 앞이라 공기가 좋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갈 수 없고 주차난과 녹물이 심하다는 후기도 뚜렷합니다.
“상식적으로봐도 수원이랑 성남이랑 서울 접근성은 비교가 안되고”입주민 후기
은행초와 은행중이 단지 안에 있어 십 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은행초와 은행중은 도서관 시설이 잘 되어 있습니다.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하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의 만족으로 이어집니다.
“초등학교 중학교가 단지내에 있어서 십분이면 갈수 있어요”입주민 후기
남한산성 등산로가 도보 10분 거리라 아침 공기가 좋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발코니 앞이 산인 라인에서는 아침마다 새소리가 들립니다. 주말에는 남문과 수어장대까지 다녀오기 좋습니다.
“울창한 나무와 피톤치드 넘치는 아침새벽 공기가 일품인 아파트”입주민 후기
위례삼동선이 단지 앞 을지대역으로 들어오면 교통 약점이 풀린다는 기대가 큽니다. 아직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라 개통까지 10년 넘게 걸린다는 전망이 뒤따릅니다.
“위례삼동선 조금 늦어져도 미래 수요가 많아져서 될것 같더라구요”입주민 후기
관리처분인가가 난 뒤 올해 이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임대주택이 없는 단일 대단지로 짓는다는 점이 기대 요인으로 꼽힙니다. 시공사를 바꾸는 과정에서 진통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관처 압도적 통과.”입주민 후기
10번과 10-1번이 단지 안을 돌며 배차간격은 5~10분입니다. 동 앞에서 타면 2~3정거장 만에 남한산성입구역에 닿습니다.
“배차간격 5~10분으로 크게 불편하지는 않은 편”입주민 후기
은행시장과 중소형 마트 4곳이 가까워 일상 장보기에 차질이 없습니다. 편의점도 단지 안과 주변 100m 이내에 여럿 있습니다.
“주변 인프라 괜찮고 산책하기도 나쁘지 않음”입주민 후기
역까지 1.5km 이상에 가파른 언덕이라 걸어서 이용하기 어렵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마을버스로 두세 정거장을 타야 역에 닿습니다. 도보 역세권을 기대하면 맞지 않습니다.
“지하철 못 걸어갑니다. 언덕도 생각보다 심하네요.”입주민 후기
세대당 0.5대 미만이라 저녁 9시 이후에 귀가하면 이중·삼중 주차가 기본입니다. 경사로와 구불구불한 길 때문에 주차 난도가 더 높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전화로 이동주차를 요청하면 무난하게 해 줍니다.
“제일 큰 단점은 주차...지옥입니다.”입주민 후기
노후 배관 탓에 붉은 녹물이 나와 정수기와 샤워기 필터를 쓰는 가정이 많습니다. 재건축을 기다리며 감수하는 분위기입니다.
“물틀면 시뻘건 물 나오는데”입주민 후기
온수는 정해진 시간대에만 나오고 겨울철 난방비와 관리비 부담이 큽니다. 한파에는 수도관과 세탁실 동파 위험도 있습니다. 반대로 보일러 없이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있어 동·층과 배관 상태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겨울에는 언덕에 미끄럼이 심하고 사방에 주차된 차 때문에 유모차를 끌 수 없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이가 커서 걷는 가정은 부담이 훨씬 덜합니다.
“겨울엔 언덕에 미끄럼이 심해서 위험”입주민 후기
세탁실 폭이 좁아 큰 드럼세탁기나 건조기 타워는 설치가 어려워 작은 드럼형이나 통돌이를 써야 합니다.
“세탁실이 좁아서 큰 드럼세탁기/건조기가 안 들어갑니다.”입주민 후기
고등학교 배정과 대형 학원가가 없어 중학교를 마칠 즈음 분당 등 다른 지역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이 있다고 합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도보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는 소개가 있지만 입주민 후기는 걸어가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위례삼동선도 예비타당성 조사 단계라 즉시 역세권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