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풍산아이파크5단지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하남시 덕풍동 · 2008년 준공 · 365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84형 — 동 8개 · 최고·최저 차이 3.1%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505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503동은 중앙값보다 1.7% 낮습니다.
타입 간 차이 1.70%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2B | +1.70% | 18건 |
| 110D | +1.04% | 41건 |
| 111A | +0.40% | 68건 |
| 110C | +0.19% | 41건 |
| 109E | +0.00% | 21건 |
층: 1층 -8.5% · 2층 -6.7% · 저층 -1.5% · 탑층 2.0%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지 후기에는 "로얄동"이라는 단어 자체가 등장하지 않습니다. 대신 두 가지 선호 표현이 확인됩니다.
① 조망 기준 '앞동' 지목 — 데이터와 절반만 일치
"거실 조망(검단산, 중앙공원, 낮은 야산 조망 등)이 좋은 동은 이마트 기준으로 119센터 방향쪽 앞동 501동, 502동이 좋다"는 댓글이 있습니다. 그런데 급매캐치 dong_premium(84형, 8개 동)을 보면 502동은 8개 동 중 2위(+3.13%)로 조망 서술과 방향이 맞지만, 같은 이유로 함께 지목된 501동은 오히려 7위(+1.21%, 최저권에 가까움)로 정반대입니다. 즉 "앞동이라 조망이 좋다"는 통념을 동 프리미엄의 근거로 그대로 쓰기는 어렵습니다. (참고로 급매캐치 판정 기준으로는 이 단지 84형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로얄동이 없습니다 — 8개 동 프리미엄 스프레드가 3.24%p로 좁습니다.)
② 층 기준 '로얄층' 지목 — 데이터와 정확히 일치
한 전세 매물 광고는 502동 10/13층을 "남향의 채광 좋은 로얄층 매물"로 소개합니다. 흥미롭게도 이 단지는 동보다 층이 가격에 더 뚜렷하게 반영되는 구조입니다. 급매캐치 floor_premium을 보면:
| 층 구분 | premium_pct |
|---|---|
| 1층 | -8.79% |
| 2층 | -6.62% |
| 저층 | -1.55% |
| 중층 | 0.0%(기준) |
| 탑층 | +2.17% |
저층(1·2층) 페널티와 탑층 프리미엄 모두 입주민 서술("지하철 소음 영향 있음"류 저층 불만, "채광 좋은 로얄층"류 고층 선호)과 방향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한마디로 이 단지는 로얄동은 없고 로얄층은 있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구조타입도 함께 보면, 502동 매물 광고가 통풍·환기에 우수한 판상형구조로 서비스면적이 넓어서 인기가 많은 타입이라 소개한 B타입(급매캐치 112B)이 structure_premium 1위(+1.73%)로 정확히 일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