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힐스테이트 1차
“래미안이 상태가 좀더 좋고”입주민 후기
은평구 불광동 · 2010년 준공 · 782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북한산 둘레길과 이어진 숲세권이라 여름에 산바람이 들어 에어컨을 자주 켜지 않아도 되고 지하 3층 주차장은 늦은 밤에도 자리가 남습니다. 반면 배정 초등학교인 불광초까지 언덕길로 1km라 초등 입학 즈음 이사하는 가정이 많다고 하며 산자락 습기로 인한 누수·결로도 입주민이 조심하라고 꼽는 부분입니다.
“래미안이 상태가 좀더 좋고”입주민 후기
“현대홈타운이 불광역 접근성 최고이긴 합니다.”입주민 후기
“평지라는 압도적인 장점이”입주민 후기
북한산 둘레길 초입이 단지와 연결되어 공기가 맑고 계절 변화를 거실에서 볼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여름에는 산자락에서 바람이 들어 열대야에도 에어컨 켜는 횟수가 적다고 합니다. 서울 안에서 자연 속에 산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드는 입주민이 여럿입니다.
“산바람이 시원하게 들어 여름에 에어컨 몇번 안틀고도 잘만 지낼 수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지하 3층까지 이어지는 자주식 주차장에 세대당 1.37대 여유가 있어 늦은 귀가에도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습니다. 2010년 준공 단지치고 주차 불만이 드물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주차공간이 정말 항상있고”입주민 후기
종로·시청·광화문 방면으로 갈 때 홍제-녹번 쪽 통일로를 타지 않고 구기터널을 지나 평창동·부암동을 거쳐 20~30분 안에 도착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 초입 버스 7022·7212·7211도 종로와 을지로 출퇴근에 쓰입니다.
“구기터널이 축복.”입주민 후기
24평과 34평 모두 전용면적에 비해 펜트리와 다용도실 수납이 넉넉하게 빠졌다는 평이 우세합니다. 쓰던 가구를 그대로 옮겨 이사했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구조나 배란다 펜트리가 너무 잘 빠져있어”입주민 후기
1·2단지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각 1개씩 운영되고 대기 없이 입소했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커뮤니티 시설의 구청 운영 장난감나라와 공동육아방도 양육 만족도를 높입니다. 아기 계획이 있는 신혼부부에게 맞는다는 의견이 이어집니다.
“대기 없이 바로 보낼 수 있다니”입주민 후기
2번 출구 방향 진흥로 평지길은 여자걸음으로 7~10분이라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오르막 방면으로 들어서면 여름과 겨울에 걷기 힘들어 마을버스(은평07)를 타는 입주민이 적지 않습니다. 어느 출구로 가느냐가 체감을 가릅니다.
배정 초등학교인 불광초까지 언덕길로 약 1km이고 대로도 건너야 합니다. 학교 갈 나이의 자녀를 둔 가정은 이사를 많이 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사립초 스쿨버스를 이용하거나 다른 학군지로 옮기는 경우도 거론됩니다.
“가장 가까운 불광초만해도 언덕길로 1km라서”입주민 후기
산 밑이라 기온차가 커서 누수 문제가 꽤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안방과 다용도실 하자가 특히 언급되므로 인테리어 때 단열 작업을 권하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101동 1205호 누수있어요”입주민 후기
구기터널을 지나 평창동 쪽은 출퇴근 시간에 매우 막힙니다. 단지에서 나와 터널로 들어가려면 유턴이 필요해 정체 때 진입이 어렵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구기터널 지나 평창동 쪽이 출퇴근 시간에 '매우' 많이 막힙니다.”입주민 후기
마트와 시장이 가깝지만 걷기에는 불편해 자차나 마을버스를 이용합니다. 배달을 자주 시키면 불편함이 크지 않았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마트 등 편의시설 부족”입주민 후기
1단지 길가 쪽 105동·204동은 언덕길과 큰 길에 붙어 있어 차량 소음과 먼지가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단지 길가동은 언덕길과 큰 길에 붙어 있어서 문 열고 살 수가 없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예일여중·고 배정을 기대하는 의견이 있지만 입주민 확인으로는 이 동네는 예일여중에 배정되지 않으므로 중·고등 학군은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