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마을 11단지
“11단지와 12단지가 통합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어 뿜어낼 수 있는 시너지는 생각보다 더 파괴력이 있다”입주민 후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 1995년 준공 · 905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불곡산을 등진 숲세권에 구미초가 도보 2~3분이고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가장 강한 장점입니다. 반면 밤 10시 이후 이중주차가 일상이 된 주차난과 지하철역까지 도보 15~20분인 거리가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11단지와 12단지가 통합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게 되어 뿜어낼 수 있는 시너지는 생각보다 더 파괴력이 있다”입주민 후기
“4단지는 환골탈태 중이고.. 12단지는 통합재건축이 되야죠”입주민 후기
“역세권 2단지 3단지는 조용한데 저기 산기슭아파트가. 난리인지”입주민 후기
초품아 수준의 초등학교 배치라는 후기가 가장 자주 반복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단지 바로 인근입니다. 학원과 도서관은 무지개사거리 상권 안에서 해결되어 아이 키우기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초품아수준의 초등학교 배치(도보2분 구미초)”입주민 후기
불곡산을 등지고 있어 공기가 좋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지대가 높아 조망이 트이고 광역·시내버스 소음이 들리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불곡산을 등지고 있는 진정한 숲세권 아파트”입주민 후기
단지 앞 정류장에서 19번을 타면 오리역 2분 미금역 7분 정자역 10분이라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됩니다. 증차 이후 출퇴근 시간 배차가 10분 이내로 줄었습니다. 광역버스도 단지 인근이 종점이라 앉아서 서울과 판교로 갑니다.
“단지앞 정류장 19번 버스 타면 오리역2분 미금역 7분,정자역 10분, 판교역 21분,강남역35분내”입주민 후기
전혀 없고 고요하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이웃에 따라 달라 복불복이라는 의견도 있어 체감은 위아래 세대에 좌우됩니다.
동관배관이라 녹물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엘리베이터도 최근 교체되어 이용이 편해졌습니다. 단지 도색까지 끝나 한결 깔끔해졌습니다.
“무지개 주공들은 동관배관이라 녹물이 없음”입주민 후기
경비원과 관리실 직원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분리수거를 동마다 언제든 할 수 있어 집 안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습니다.
“경비 아저씨 분들도 착하시고 관리실 직원분들도 열심히 하시고 친절하셨습니다.”입주민 후기
저녁 10시를 넘기면 빈자리를 찾아 돌거나 이중주차를 하게 된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바꾸는 공사는 절반만 진행된 채 멈춰 있습니다. 전체를 주차장으로 바꿔도 주차난이 풀리기 어려워 재건축 전까지 구조적 해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주차장은 저녁 10시 넘으면 빈자리 찾느라 뺑뺑이 돌거나 이중주차 어쩔 수 없고요.”입주민 후기
신분당선 미금역과 분당선 오리역 모두 도보권 밖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마을버스도 드물어 중심가로 나가기가 불편합니다.
“지하철까지 도보로 15~20분 정도 소요되고 중심가에서는 멀다보니 다른 편의시설 이용하기에는 조금 불편합니다.”입주민 후기
아랫집과 옆집이 복도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가 집 안으로 들어온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방송 안내가 하루 한 번 나가도 달라지지 않습니다. 1층에서는 연기와 소음이 역류합니다.
“집안에 담배냄새 엄첨들어옴. 아랫집, 옆집, 다 집앞에서 핌.”입주민 후기
살아보면 불편이 없다는 후기가 더 많지만 높은 층에 사는 입주민은 눈이 올 때 다니기 힘들다고 합니다. 1~5동은 오르막길(5~8%) 6~9동은 완경사(2~4%)로 경사도 수치가 다릅니다.
샷시와 방화문을 바꾸지 않은 세대는 물 맺힘과 곰팡이가 걱정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복도식이라 겨울에는 바깥 수도관을 감싸고 밤에 물을 조금 틀어둬야 합니다.
“복도식이라 겨울되면 바깥 수도관에 뽁뽁이 입혀서 포장해주고 밤에는 수도 조금 틀어놔야함.”입주민 후기
산이 바로 앞에 있는 저층은 습하고 벌레가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저층은 산이 바로 앞에 있으면 습하고 벌레많아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의 가격이나 분담금을 단정하는 글은 사업 확정 전 개인 추정이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 재건축 조감도 이미지도 사실성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입주민 사이에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