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원6단지판교대광로제비앙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 2009년 준공 · 470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58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0%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603동이 중앙값보다 1.6% 높지만 추정 오차(±1.9%)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2.45%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77B | +2.45% | 102건 |
| 78A | +2.45% | 46건 |
| 79 | +0.00% | 101건 |
층: 1층 -8.5% · 2층 -3.3% · 저층 -1.3% · 고층 -0.1% · 탑층 -2.6% (중층 0% 기준)
83형 — 동 2개 · 최고·최저 차이 3.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604동이 중앙값보다 1.7% 높지만 추정 오차(±1.8%)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606동은 중앙값보다 1.7%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1% · 2층 -4.2% · 저층 -1.7% · 고층 0.7%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58형(23·24평, 4개 동) 기준으로 급매캐치 프리미엄 데이터는 603동이 +1.97%(n=76)로 1위, 이어 602동 +0.54%, 605동 +0.33%, 601동이 0%(최저 기준)로 나타난다. 입주민들이 반복적으로 "가장 좋은 동"이라 지목하고 신고가 거래를 언급하는 동이 바로 603동이라, 커뮤니티 인식과 데이터 순위는 방향이 일치한다. 다만 2019년 초기에는 605동을 로얄동으로 지목하는 질문도 있었는데, 데이터상 605동은 4개 동 중 3위에 그쳐 이 초기 인식과는 어긋난다 — 이후 게시물에서는 605동 지목이 재등장하지 않고 603동 쪽으로 서사가 수렴됐다.
83형(32평, 2개 동)에서는 604동이 +3.52%(n=46)로 1위, 606동이 최저 기준이다. 입주민들이 "산조망 최고"로 꼽는 동도 604동이라 마찬가지로 방향이 일치한다.
다만 두 밴드 모두 이 정도 격차로는 급매캐치의 공식 로얄동 판정 기준선(중앙값 대비 +1.5%·z≥1.0 등)을 넘지 못해, 판정 결과 자체는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로 나온다. 470세대 소규모 단지 특유의 넓은 동간거리(건폐율 11%) 덕에 어느 동이든 채광·조망 편차가 크지 않은 것이 한 배경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역설도 있다. 층 프리미엄 데이터를 보면 저층·1층은 중층 대비 마이너스(58형 저층 -1.3%, 1층 -8.62%)인데, 최근 입주민 서술 중에는 "6단지에서는 낮은 저층도 로얄입니다"라며 저층을 오히려 선호한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동간거리가 넓어 저층 채광이 예외적으로 좋기 때문으로 보이지만, 가격 프리미엄에는 여전히 저층 할인이 반영되는 것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