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마을 1·2단지
“옆단지 까치마을인가는 10giga 들어온다고 현수막 붙였던데”입주민 후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 1995년 준공 · 779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미금역까지 도보 15~20분으로 애매하지만 단지 앞 버스가 끊임없이 오고 주차 스트레스도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15·16평 단일 구성이라 셋 이상 가구에는 좁고 층간소음은 이웃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옆단지 까치마을인가는 10giga 들어온다고 현수막 붙였던데”입주민 후기
“하얀마을 주공5단지 16평의 대지지분이 옆단지21평과”입주민 후기
미금역까지는 도보 15~20분이라 역세권으로 부르기 애매합니다. 이 약점을 단지 바로 앞 51·2·7번 버스의 짧은 배차가 메운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신분당선으로 강남까지 빠르게 갈 수 있는 점도 만족 요인입니다.
“단지 앞 버스 정류장에 배차시간이 짧은 51, 2, 7번이 끊임없이 옵니다.”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대수가 넉넉하지 않은데도 스트레스가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지하는 저녁 7시 이후 자리가 없는 편이고 지상은 늘 비어 있다고 합니다.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입주민 후기
매일 배출할 수 있고 경비원이 상시 관리해 단지가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청결에 대한 호평 중 가장 두터운 축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동당 두 대라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재활용 분리수거장도 매일 정돈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단지가 깔끔한 분위기 입니다.”입주민 후기
503동은 전면에 높은 건물이 없어 시야가 트이고 좌측으로 불곡산이 보인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동 전체 평판과 별개로 개별 세대의 소음 민원도 있습니다.
“503동 전면에 층고 높은건물이 없어 시야가 틔여있고 좌측으로 불곡산이 조망되어 뷰는 진짜 좋다”입주민 후기
탄천이 도보 3분 안팎이라 산책·운동 호평이 가장 두텁고 분당서울대병원도 가깝습니다.
“미금역 가깝고 도서관.탄천.병원.버스 살기 정말 좋아요~”입주민 후기
초·중·고가 모두 가까워 아이가 있어도 통학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구미중·불곡중은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교입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가까워 야들이 있어도 걱정없는 단지입니다.”입주민 후기
횡단보도 대기를 포함하면 도보 15~20분이라 역세권으로 부르기엔 애매하다는 후기가 공통으로 나옵니다. 버스가 편해도 지하철이 쾌적해서 지하철을 이용한다는 입주민이 있습니다.
“신분당선 미금역에서 횡단보도 대기시간 포함 도보 15~20분 입니다.”입주민 후기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에 달렸다는 후기가 가장 많고 구조 자체가 문제인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윗집의 새벽 소음 때문에 이사까지 간 사례가 있습니다. 화재 대피용으로 뚫린 베란다 연결통로로 옆·위아래 소리가 들어오는 라인도 있습니다.
15·16평 두 평형뿐이라 둘 이상, 특히 셋 이상이 살기엔 작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아이가 크면 전월세 이주를 고민한다는 신혼부부 입주민도 있습니다.
“둘 이상, 특히 셋 이상이 살기엔 집이 좀 작아요.”입주민 후기
노후 배관 탓에 반나절 단수 뒤 녹물을 빼는 일이 되풀이된다는 후기가 있고 구축 공통 이슈로 체념하듯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누수는 겪은 적 없는 세대와 수리해도 재발하는 세대로 갈립니다.
“반나절 단수 후 녹물 빼기 무한반복”입주민 후기
샷시와 중문을 교체한 세대는 19~20만원대로 만족하는 반면 보강하지 않은 세대는 곰팡이와 함께 25만원대까지 오른다고 합니다.
장보기는 도보 10분 안쪽의 소형 마트로 해결하는 패턴입니다. 미금역 상권이 애매하게 떨어져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장점이자 단점은 미금역 상권이랑 애매하게 떨어저있다는거”입주민 후기
외부 차량과 외부인 출입관리가 잘 안 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복도식이고 외부차량이나 외부인 출입관리가 잘 안되는거 빼고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 예상가를 다룬 글은 전부 개인 추정이라 걸러 읽어야 합니다. 까치마을과의 통합재건축을 다룬 글은 옛 글에 많은데 2026년 2월 백지화되어 현재는 단독 재건축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