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현마을쌍용1차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 2001년 준공 · 992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84형 — 동 7개 · 로얄동 2개
동 7개 중 2개가 로얄동 — 701·703동. 가장 높은 701동은 가장 낮은 712동보다 10.6% 높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5% · 2층 -4.5% · 저층 -1.6% · 고층 0.7% · 탑층 -1.3% (중층 0% 기준)
143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0%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706동도 중앙값보다 0.3%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713동은 중앙값보다 1.6%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2% · 2층 -5.2% · 저층 -1.1% · 고층 1.2% · 탑층 -0.5%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전용 84.8㎡(공급 32평) 타입은 급매캐치 데이터 기준 701동, 703동이 로얄동으로 판정됩니다(동별 프리미엄 최상위권, 표본도 두터운 편). 입주민들의 체감도 이와 일치합니다 — 한 댓글은 "701동은 최고 로얄동이여서 항상 뒷동과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명확히 남겼고, 2017년 매물 광고에서도 701동 16층을 "16층 로얄동 로얄층 로얄라인"으로 표기한 사례가 있어 오래전부터 701동이 시장에서 로얄동으로 인식되어 왔음을 보여줍니다. 반대로 데이터상 최하위권인 712동은 "성복역까지 걸어서 15분"이 걸리는 끝동이라는 위치적 특징이 확인돼, 데이터와 입주민 인식의 방향이 일치합니다.
전용 143.44㎡(공급 51평) 타입은 데이터상 동별 차이가 유의미하지 않다고 판정됩니다(동간 프리미엄 격차가 84형보다 훨씬 좁음). 이 평형에서는 입주민이 언급하는 빈도와 데이터 순위가 오히려 반비례하는 흥미로운 지점이 확인되지만, 애초에 로얄동 판정 자체가 "없음"이라 통념과 데이터가 어긋나는 사례로 규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전용 75.69㎡(공급 29평)·121.31㎡(공급 44평) 두 타입은 급매캐치 데이터상 동별 프리미엄 비교 자체가 불가능합니다(판정보류). 그 이유를 데이터로 살펴보면, 이 두 타입은 각각 세대수가 76세대·68세대로 작아 단지 내 단일 동에만 존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 비교할 다른 동이 없으면 동별 프리미엄 자체를 계산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배지 리뷰를 통해 704동이 전용 75.69㎡(공급 29평) 타입임은 직접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