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현마을5단지아이파크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 2002년 준공 · 528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99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3.6%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507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506동은 중앙값보다 2.1% 낮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7% · 2층 -6.5% · 저층 -1.6% · 탑층 -2.2% (중층 0% 기준)
134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3%).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2.9% · 2층 -6.2% · 저층 -2.2% · 탑층 -2.4%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먼저 알아둘 점 하나 — 이 단지는 평형별로 동이 완전히 나뉘어 있습니다. 37평(99형) 관련 동은 503·504·506·507동이고, 49평(134형) 관련 동은 501·502·505동으로, 두 그룹 사이에 겹치는 동이 하나도 없습니다(총 7개동). 세 번째 평형인 63평은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 데이터가 따로 집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평형을 고정하지 않은, 이 단지 로얄동은 O동이라는 식의 서술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급매캐치 데이터로 보면 37평·49평 두 평형 모두 동별 가격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지 않습니다. 37평은 507동이 가장 높고(+3.55%) 506동이 가장 낮은(0%, 기준) 동인데 그 격차가 3.55%p에 불과하고, 49평은 502동(+0.33%)과 501동(0%, 기준)의 격차가 0.33%p로 사실상 차이가 없습니다. 입주민 후기에서도 이 단지 로얄동을 특정 동으로 명시적으로 지목하는 서술은 발견되지 않아, 데이터와 입주민 체감이 일치하는 드문 사례입니다.
흥미로운 점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동이 503동(24회)이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가장 선호되는 동이라는 뜻이 아니라, 매수 전 문의(층·향·일조량 질문)와 후문을 통한 등교 편의성에 대한 정보 교환이 활발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503동은 데이터상 4개동 중 3위(+1.61%)에 그쳐, 많이 회자되는 동이 곧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동을 의미하지는 않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한편 503동·506동에 대해서는 "거실 확장을 하면 추울까요? 남향 아니어서 고민이 좀 되네요"라는 문의가 있었는데, 이 중 506동이 실제로 37평에서 가장 낮은 프리미엄(기준 0%)이라는 점은 방향에 대한 우려와 어느 정도 정합적입니다. 다만 503동은 같은 우려에도 3위(+1.61%)로 나타나, 향 하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고 입구동으로서의 접근성이 상쇄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층에 대해서는 저층 페널티가 뚜렷합니다. 37평 기준 1층은 -6.63%, 2층은 -6.64%로 중층(기준 0%) 대비 큰 폭으로 낮고, 저층 전체로도 -1.56%입니다. 이는 입주민들이 우려하는 결로·습기·채광 문제와 방향이 일치합니다. 다만 한 임장 후기는 이 단지의 1층 매물이 단지 지대(경사) 덕분에 "실제 체감은 2~3층 높이"였다며 채광이 오히려 좋았다고 평가한 사례도 있어, 개별 매물의 위치에 따라 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63평은 모든 층에서 표본이 2건 이하로 매우 얇아 참고만 하시길 권합니다.
타입(구조) 프리미엄은 세 평형 모두 평면이 하나뿐이라(같은 평형 안에 판상형/타워형 같은 분화가 없음) 비교 대상 자체가 없습니다 — 입주민 소스에서도 "모두 계단식 아파트"라고만 언급될 뿐 타입 분화에 대한 서술이 없어 정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