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동신동아
“본동 신동아랑 매년 엎치락뒤치락하는데 속도차이가 좀 있네요”입주민 후기
동작구 본동 · 2004년 준공 · 272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9호선 노들역 출구가 단지와 거의 붙어 있어 여의도·강남·용산으로 바로 닿고, 전 세대 계단식이라 위아래 소음 스트레스가 적으며 주차 자리도 넉넉합니다. 반면 단지 전체가 언덕 위라 오르막이 가장 큰 아쉬움이고, 단지 안에 상가가 없어 장보기와 외식은 밖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본동 신동아랑 매년 엎치락뒤치락하는데 속도차이가 좀 있네요”입주민 후기
“경동윈츠리버-본동삼성래미안의 차이는 본동삼성래미안-노량진뉴타운 만큼이나 커 보였다”입주민 후기
“신동아를 지나면 한신휴플러스가 나오고, 휴플러스를 지나면 삼성래미안이 나온다”입주민 후기
9호선 노들역 2·3번 출구까지 도보 2~5분이라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여의도·강남·용산 세 도심 접근성이 좋다는 후기도 여럿입니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바로 되어 자차 이용도 막힘이 거의 없다는 평가입니다.
“9호선 노들역 2번, 3번 출구가 아파트 단지와 거의 붙어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지하와 지상 중 고를 수 있고 자리가 없어 불편했던 적이 없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밤 늦은 시간에는 지하주차장 자리가 다소 부족해 이중주차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주차 자리가 없어서 불편했던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입주민 후기
대로변 소음권에서 비껴 있어 차 소리와 진동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상권이 없어 한적한 점을 장점으로 꼽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큰 대로변 소음권에서 비껴 있어서 차 소리, 진동 신경 쓸 일이 없어요”입주민 후기
복도식에 살다 온 입주민들이 위아래 소음 스트레스를 거의 못 느낀다고 이야기합니다. 비교 대상이 다른 아파트의 복도식이라 체감 차이가 뚜렷하게 표현됩니다.
“전 세대가 계단식 구조라 그런지 위아래 소음 스트레스는 거의 못 느끼고 있어요”입주민 후기
단지 거주 학생은 100% 본동초에 배정되고 도보 2분이라는 후기입니다. 학급당 학생 수가 서울시 평균보다 적다는 점을 두고 소인수 교육의 장점으로 보는 의견과 입학생 부족에 따른 폐교 우려로 보는 의견이 갈립니다.
경비원과 관리 직원이 꼼꼼히 관리해 늘 쾌적하게 지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경비원분들과 관리 직원분들 모두 꼼꼼하게 관리해 주셔서 항상 쾌적하게 지내고 있어요”입주민 후기
고층으로 갈수록 한강이 넓게 보인다는 후기가 있고 1·2호라인은 숲과 여의도 빌딩 조망이라 한강은 안 보인다고 합니다.
“고층으로 갈수록 한강 조망이 확 트여서”입주민 후기
언덕 언급은 후기 전반에서 가장 많습니다. 자차를 많이 쓰면 크게 불편하지 않지만 단지로 올라가는 마을버스가 없어 도보 이용자는 오르막을 그대로 걷습니다. 노들역 3번 출구에서 올라오는 길도 도보 5분 루트와 경사가 심한 6분 루트로 나뉩니다.
편의점과 식당도 단지 안에 없어 장보기는 용산 이마트나 새벽배송·배달로 해결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급할 때 귀찮다는 의견이 있고 후문으로 내려가 흑석 생활권을 쓰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아파트 상가가 없음 (급하게 살때 조금 귀찮음)”입주민 후기
결로가 심하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괜찮은 집도 있어 집마다 편차가 큽니다. 어느 구축에나 있는 일이라는 반박이 있고 곰팡이 민원도 이어집니다.
103동을 지목해 새벽 베란다 흡연이 심각하다는 민원이 있습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라인에 따라 담배 피우는 이웃이 없어 문제가 없다는 후기가 있어 단지 전체보다 이웃 단위 편차가 큽니다.
급행을 타려면 한 정거장 옆 노량진역까지 이동해야 해 배차간격이 길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공항버스 같은 광역 노선은 흑석까지 가서 타야 합니다.
“9호선 급행이 서는 역이 아니다 보니 배차간격 헬 ㅜ”입주민 후기
24평 기준 베란다에 배수구가 없어 세탁기를 세탁실에 설치해야 하고 구형 배치라 워시타워 같은 신형 가전은 들이기 곤란하다고 합니다.
“24평 기준 배란다에 배수구가 없어서 세탁기는 꼭 세탁실에 설치”입주민 후기
분리수거가 일주일에 한 번이라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고 매일로 바꾸지 않는 이유를 묻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분리수거: 일주일에 한번(현재는 목)이라서 살짝 불편함”입주민 후기
세대수가 적어 관리비가 대단지보다 조금 비싸다는 후기입니다.
“세대수가 적어서 관리비가 대단지보다 조금 비싼듯 합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창호 교체 효과나 인테리어 견적을 소개하는 글은 시공 홍보 성격이 짙어 걸러 들어야 합니다. 주변 정비사업 이야기도 아직 계획 단계라 실제 변화까지는 시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