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주공3단지
“10단지가 급행역과 더 가깝고 단지 관리가 깔끔한 데다”입주민 후기
강서구 등촌동 · 1995년 준공 · 566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9호선 가양역 급행이 도보 5~12분이고 등현초가 단지 바로 옆이라 출퇴근과 초등 육아 조건이 강합니다. 반면 중·고등 학군이 약하다는 후기가 있고 주차와 층간소음은 사는 동과 이웃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10단지가 급행역과 더 가깝고 단지 관리가 깔끔한 데다”입주민 후기
“9호선 급행이 있는 10단지가 선호될 것 같다”입주민 후기
“임대주택이 아닌 등촌주공10단지와 등촌대림아파트 아이들이 배정되는 등현초등학교가 선호되는데요”입주민 후기
가양역까지 도보 5~12분으로 체감은 조금씩 다르지만 여의도 12분, 신논현 26분에 환승 없이 닿는다는 후기가 가장 많이 반복됩니다. 급행과 일반 열차가 노선을 나눠 들어와 이용이 편합니다. 발산역 5호선은 도보 15분이라 마을버스로 대신합니다.
“지하철로 환승 없이 여의도 12분, 신논현 26분”입주민 후기
1001·1002동 앞에서는 등굣길이 30초 거리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등촌3동에서 분양아파트 거주 학생만 배정되는 점도 초등 학군 만족도를 높입니다. 조금만 내려가면 대규모 학원가가 있습니다.
“등현초는 1001동 1002동 앞에선 1분컷 아니, 30초컷?”입주민 후기
각 동 1층에 분리수거장이 있고 경비원이 수시로 정리합니다. 요일 제한 없이 매일 배출할 수 있다는 후기가 개별 후기 중 가장 자주 나옵니다.
“각 동 1층에 분리수거장이 있고 매일 사용 가능합니다”입주민 후기
우편함·엘리베이터·외부 시설·조경 관리가 잘되어 있다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3단지와 10단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관리 상태를 이유로 10단지를 택한 사례도 있습니다. 가양주공 대신 밝은 분위기를 보고 이곳을 고른 입주민도 있습니다.
“단지 관리가 3단지, 5단지보다 잘되어 있음”입주민 후기
주변에 유흥업소가 없어 아이 키우기 좋은 주거지라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상가 술집 소음에 시달리던 개포주공에서 옮겨 와 이곳을 훨씬 낫게 느끼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유흥업소도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네요”입주민 후기
단지 안 어린이집과 옆 9단지의 국공립 어린이집이 있고 인근에 유치원과 영어유치원도 있습니다. 영유아 단계 인프라가 촘촘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내 어린이집 있고 국공립어린이집도 옆단지(9단지) 내에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엘리베이터 교체와 음식물쓰레기 RFID 계량기 도입으로 노후 단지 치고 시설이 나아졌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교체하여 깔끔”입주민 후기
방음이 괜찮아 소음을 느낀 적 없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심하다는 쪽은 윗집 아기 울음소리부터 샤워 소리까지 들린다고 하며 옆집보다 위아래층 편차가 커서 이웃에 따라 갈립니다.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좁고 이중주차가 있다는 쪽은 소수입니다. 세대당 공식 주차대수와 실제 체감의 간극이 논쟁거리이고 실측 대수를 바로잡는 의견도 있습니다.
현관문을 열어두는 습관이 평가를 가릅니다. 열어둔 집 안을 지나던 어른이 기웃거린 사례가 있고 문을 살짝 열면 맞바람으로 환기가 잘 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녹물 발생 보고가 여러 후기에서 나옵니다. 필터 샤워기 정도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녹물 약간 있음. 다이소 필터 샤워기로 해결 가능”입주민 후기
등원중에 배정되고 중학생 학원가는 내발산동~마곡동, 고등학생 학원가는 목동·대치동으로 나가야 합니다. 초등 이후 학군 때문에 이탈을 고려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학군은 정말... 차라리 빌라살고 말지...”입주민 후기
외벽에 접한 끝집에서 겨울마다 결로가 생겨 베란다 벽에 폼블럭을 붙여야 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세탁기가 얼어 세탁이 되지 않습니다.
“외벽에 가까운 끝집은 결로심해요 ㅠㅠ”입주민 후기
출퇴근 시간대 급행은 매우 붐비고 일반 열차는 한산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급행은 정말 지옥철 그 자체고 일반은 널럴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리모델링 기대 의견이 활발하지만 구체적인 가격을 짚는 발언은 근거 없는 개인 예상이라 걸러 들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