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호
“신금호 이편한세상이랑 고민하다가 여기로 이사왔는데 잘 온 것 같아요! 일단 평지라서 좋고”입주민 후기
중구 신당동 · 2011년 준공 · 895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청구역 5·6호선 초역세권에 언덕 없는 평지라 강남·광화문·을지로 출퇴근이 도어투도어 20~30분이고 층간소음도 거의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중·고등 학군과 학원가는 거의 모든 후기가 아쉬움으로 꼽고 단지 밖 주변 환경도 어수선한 편입니다.
“신금호 이편한세상이랑 고민하다가 여기로 이사왔는데 잘 온 것 같아요! 일단 평지라서 좋고”입주민 후기
“남산타운은 리모델링 이슈가 있지만 아파트 시설 및 평지, 교통 고려시 차이가 나는 단지”입주민 후기
“괘적한 신당동 대장 아파트라고 평가”입주민 후기
“개인적으로 실거주만족도는 금호 옥수보다 더 나은것 같아요”입주민 후기
정문에서 청구역까지 도보 1~5분이고 집 현관에서 지하철까지 8분 이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2호선 신당역과 3호선 약수역도 도보 8~10분이라 쿼드 역세권이라 부르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강남·광화문·을지로 도어투도어가 20~30분이라 직주근접 때문에 고른 가정이 반복해서 나옵니다.
“5,6호선 청구역 도보 1분... 청구역 5.6호선 5분”입주민 후기
윗집에 사람이 안 사는 줄 알았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조용하고 대림의 시공과 자재를 이유로 드는 입주민이 많습니다. 최근 전월세 유입 세대의 소음을 호소한 후기는 1건입니다.
“진짜 층간소음 하나도 없어서 놀랐어요 윗집에 사람 안사는줄”입주민 후기
단지 앞에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신당누리센터가 있고 도서관 3곳이 가깝습니다. 흥인초가 바로 앞이고 중구는 방과후와 저녁 돌봄이 무료라 학원을 많이 안 보내도 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흥인초는 규모가 작고 등굣길에 횡단보도를 건너야 합니다.
“돌봄 저녁 무료에 방과후도 중구는 모두 무료라 학원 많이 안보내도 되고”입주민 후기
조경과 청결 상태에 만족하고 24시간 분리수거가 가능한 점을 최고로 꼽는 후기가 많습니다. 최근 재활용 요일제가 도입되면서 불만이 생겼습니다.
“매일 분리 수거 가능한 것... 근처 다른 아파트 살아보니 최고”입주민 후기
세대당 1.12대이고 지하주차장이 각 동으로 이어집니다. 대중교통이 좋아 차를 안 쓰는 세대도 많습니다. 지정주차가 아니고 전기차 충전이 콘센트형이라 불편하다는 후기는 있습니다.
“항상 남아도는 주차공간”입주민 후기
10년 넘은 아파트인데 내장재와 층고가 신축 못지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남향·남동향 세대는 겨울 난방비가 적게 나옵니다.
“10년된 아파트인데 이렇게 잘지어진곳은 별로없는듯”입주민 후기
필로티 세대는 다른 아파트보다 두 층쯤 높고 그렇지 않은 세대는 앞 조경수가 시선을 가려 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반면 저층을 피하고 중층을 로얄층으로 보는 의견도 있습니다.
영유아와 초등까지는 좋지만 학원가가 많지 않아 중·고등부터 문제라는 후기가 거의 모든 글에 나옵니다. 압구정권 학원 셔틀을 이용하는 가정이 보이고 중학 진학기에 학군 때문에 이사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대치·목동이 아니면 어디나 마찬가지로 보는 가정도 있습니다.
“영유아~초등까지 키우기는 좋을 듯 하나 이후 학군 생각하면 아쉬운”입주민 후기
노후 빌라촌과 재개발 예정지가 섞여 있고 근처에 유흥업소도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재개발이 끝나면 나아질 거라 기대하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아파트 퀄리티에 비해 주변거주환경이 좋은 편은 아니고”입주민 후기
동대문 배달 오토바이가 시장 쪽에 많아 소음과 아이 안전이 걱정된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시장쪽으로 나가면 오토바이가 너무 많이 위험하게”입주민 후기
신금호 쪽으로 넘어가는 도로에 면한 101·102·103동은 여름에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11동처럼 대로변이 아닌 후문 쪽 동은 자동차 소음이 거의 없다고 하니 동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외부인 출입이 자유롭고 금연 팻말이 무색하게 흡연하는 모습이 보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금연아파트 팻말 무색하게 바로 앞에서 담배”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신당8구역 재개발 기대를 앞세운 글은 입주민이 아닌 이해관계자의 전망이 섞여 있어 걸러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