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편한세상 캐널시티
“캐널은 라베니체를 완전 끼고 있지만 바로 위에 있다보니 조망에서는 불리하더군요”입주민 후기
김포시 장기동 · 2012년 준공 · 579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층간소음과 주차 걱정이 거의 없고 가현초가 단지와 바로 붙어 있어 통학이 안전하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아쉬움으로는 장기역까지의 거리가 체감마다 다르다는 점과 5호선·GTX-D가 아직 개통 전이라는 점이 꼽힙니다.
“캐널은 라베니체를 완전 끼고 있지만 바로 위에 있다보니 조망에서는 불리하더군요”입주민 후기
“중흥~우남~래미안까지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비공식적인 갈아타기 루트입니다”입주민 후기
“걸포메자 신축빼고는 입지면에서 래미안 압승입니다”입주민 후기
“전에 살았던 리버티도 좋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래미안 선택했습니다”입주민 후기
이사 온 지 6년이 지나도 소음을 겪은 적이 없다는 후기부터 2012년 첫 입주 때의 후기까지 10년 넘게 같은 의견이 이어집니다. 결로와 곰팡이 걱정도 없고 이중 샷시 덕에 외풍도 적은 편입니다.
“층간소음을 모르고 산 아파트는 이 곳이 처음 입니다”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 대수가 1.73~1.74대라 이중주차가 없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늦은 귀가에도 지하 2층까지 내려간 적이 없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도 동마다 2대라 대기가 길지 않습니다.
“세대당 1.73대여서 여유있습니다”입주민 후기
남문과 가현초가 붙어 있다시피 해 통학로가 안전하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걸어서 다니는 거리라 중학교 배정 때문에 떠나는 사례는 후기에서 드뭅니다.
“통학로가 안전하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했으니까요”입주민 후기
후문으로 나가면 바로 라베니체 수로이고 한강중앙공원과 롯데마트도 도보권입니다. 605동은 거실에서 일출부터 일몰까지 수로가 보인다는 후기가 가장 강하고 606·607동 입주민도 조망에 만족합니다. 산책과 외식 동선이 대부분 단지 주변에서 해결됩니다.
“롯데마트, 라베니체, 학원가, 공원 등 모든게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음”입주민 후기
12년 된 아파트인데도 내부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하자가 거의 없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경비 수준도 살아본 곳 중 최고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세대내 하자없는 살기 쾌적한 아파트”입주민 후기
판상형 B·C타입은 3면 발코니라 서비스면적이 넓고 안방 크기가 두드러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127C 구조를 '사기적'이라 회고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47평 156B도 3면 발코니로 거론되지만 A타입과 둘 다 좋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3면 발코니라 주어진 서비스면적이 엄청나구요”입주민 후기
중학교와 고등학교까지 도보 7분 안팎이고 장기도서관은 횡단보도만 건너면 닿습니다. 다만 규모가 큰 학원은 사우동으로 셔틀을 보낸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장기도서관 횡단보도만 건너면 보여요”입주민 후기
거리로 따진 후기는 700~800m로 가깝게 보고 시간으로 따진 후기는 도보 11분을 꼽습니다. 강남행 버스와 골드라인 승차는 장기역 주변까지 도보 15분가량 걸립니다.
세대수와 경비업체 비용 때문이라는 후기가 있고 경비 수준은 살아본 곳 중 최고라는 의견도 붙습니다.
“관리비 - 다른 아파트에 비해 2~3만원정도 더나옴”입주민 후기
GTX-D 1차 발표에서 서울 구간이 빠져 실망했다는 후기가 있고 지하철이 들어왔으면 한다는 아쉬움도 나옵니다. 5호선과 GTX 계획은 모두 개통 실적이 없는 기대 단계입니다.
“서울노선이 빠져서 다들 호재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입주민 후기
헬스장과 골프연습장이 훌륭하다는 호평이 더 많지만 구체적인 후기는 세대수가 적어 노후와 관리 미흡을 짚습니다. 시설 유무보다 유지관리 수준에서 평가가 나뉩니다.
84㎡대 평형이 아예 없어 국평 선호 흐름에서 밀린다는 아쉬움을 담은 후기가 있습니다.
“가두리에 치여 국평에 밀리고 있는 현실 안타깝네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GTX-D와 5호선, 용산 직결 같은 교통 이야기는 모두 개통 전 계획 단계의 기대이며 확정된 사실이 아닙니다. '대장 아파트'라는 자부심 섞인 후기도 근거 없이 되풀이되는 경우가 많아 걸러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