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팰리스리가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 2013년 준공 · 533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84형 — 동 6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6개, 최고·최저 차이 1.1%).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9.3% · 2층 -3.1% · 저층 -1.3% · 고층 0.7% · 탑층 -0.9% (중층 0% 기준)
126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1.4%).
타입 간 차이 1.6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54B | +1.67% | 40건 |
| 154A | +0.00% | 42건 |
층: 1층 -8.3% · 2층 -3.5% · 저층 -1.7% · 고층 1.1% · 탑층 -1.1%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상 84형·126형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로얄동은 확인되지 않습니다(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판정입니다). 아래는 입주민 체감과 실거래 기반 동·층·타입 프리미엄을 나란히 놓은 것으로, 순위가 곧 로얄동 확정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84형(33평) 동별 프리미엄은 최저동을 0%로 두었을 때 105동이 +1.15%로 가장 높고, 104동 +0.89%, 108동 +0.87%, 106동 +0.56%, 103동 +0.41%, 107동이 0.0%로 가장 낮습니다. 흥미롭게도 "로얄동"을 자칭한 105동 후기(안쪽·조용·숲뷰)는 실제로 순위 1위와 방향이 같고, "결로가 심하다"는 107동 지적도 순위 최저와 방향이 같습니다. 다만 두 사례 모두 각각 한 건씩의 개별 후기일 뿐, 통계적으로 검증된 결과는 아닙니다. 반면 104동은 프리미엄 2위인데도 "소음이 있다"는 반박 의견이 있어, 이 동은 입주민 체감과 데이터가 엇갈리는 사례로 보입니다.
126형(46평)은 101동 +1.29%, 102동 0.0%로 두 동뿐이며, 두 동 모두 190형(71평) 펜트하우스가 위치한 동이라는 구조적 공통점 외에 입주민의 선호 근거는 소스에서 확인되지 않아 표본이 두텁지 않습니다.
층 선호에서는 필로티 없는 1층은 춥고 어둡지 않을지 걱정하는 문의가 있었는데, 실제 84형 1층 프리미엄이 -9.29%로 6개 층 구간 중 가장 큰 폭의 할인이 확인되어 방향이 일치합니다. 다만 "고층" 구간은 84형·126형 모두 실거래 관측 표본이 0~1건에 그쳐 참고치 수준입니다.
타입 선호는 84형의 경우 A/B/C타입이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 있어 데이터상 타입별 차이가 나오지 않습니다(표본부족). 126형은 B타입(154B)이 A타입(154A) 대비 +1.66% 높게 나타나는데, 154B는 거실·현관이 넓다는 실거주 만족 후기와 방향이 같습니다.
190형(71평) 펜트하우스는 거래가 2021년 1건뿐이고 연 회전율도 0%인데, 이는 임대 비중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101·102동 최상층 2세대뿐인 원천 재고 희소성 때문으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