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월드컵파크12단지
“[12단지] 동간격과 개방감도 좋았습니다.”입주민 후기
마포구 상암동 · 2010년 준공 · 58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단지 바로 앞 하늘초등학교와 조용한 주거 분위기, 공원 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반면 지하철역이 도보권이 아니라 버스나 차량 환승이 필요하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12단지] 동간격과 개방감도 좋았습니다.”입주민 후기
“상암월드컵파크11단지의 정문은 10단지 정문과 마주보고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전체 후기의 절반 가까이가 조용함을 첫 번째 장점으로 꼽습니다. 전형적인 주택가라 유해시설이 없고 공원이 가깝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 단지 후기를 관통하는 가장 강한 합의입니다.
“한적하고 조용한게 단지의 장점입니다.”입주민 후기
도보 1~2분 거리라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학급당 학생 수는 19명(2023년 기준)입니다.
“바로 앞에 하늘초가 있어서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면 키우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입주민 후기
주차가 부족하다는 소문을 듣고 왔다가 실제로는 여유롭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지하주차장이 아파트와 바로 연결되고 전기차 충전기도 30기가 설치됐습니다.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글도 봤는데 지금까지 늦게 들어갔다고 주차공간이 부족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입주민 후기
노을공원에서 월드컵공원까지 걷는 입주민이 있고 향동천은 운동 코스로 꼽힙니다. 공기가 좋다는 후기도 많습니다.
“노을공원부터 월드컵공원까지 쭉 걷곤 하는데 냇가, 나무, 꽃들로 너무 행복해요.”입주민 후기
자유로와 강변북로 진입이 쉬워 마포·용산·서울역·홍대·합정 방면 이동이 수월합니다. 가재울에서 옮겨온 입주민은 출퇴근이 15분 줄었다고 합니다.
“삶의 질이 달라졌네요”입주민 후기
배차가 촘촘한 버스가 단지 앞까지 다니고 DMC역으로 이어져 지하철이 멀어도 괜찮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버스가 바로 앞까지 다녀서 괜찮아요”입주민 후기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월드컵경기장역, 경의선 수색역 모두 버스나 차량으로 10~30분을 잡아야 한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경의선 향동역 신설 기대는 2020년부터 나왔지만 최근까지 개통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강남 방면은 편도 1시간 이상 걸리고 환승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지하철역이 너무 멉니다..”입주민 후기
거주자 다수는 동간 간격이 넓다고 느끼지만 외부 방문자는 ㅁ자 배치라 답답하다고 봤습니다. 실제로 살아본 입주민 쪽 후기가 더 많습니다.
운동시설과 도서관이 열악하다는 후기와 소규모지만 무료 시설이 있다는 후기가 갈립니다. 런닝머신·탁구대와 어린이도서관은 있으나 규모가 작다는 점이 공통입니다.
17년째 거주한 입주민은 본인과 어머니의 폐가 나빠졌다고 합니다. 조망이 철도와 시멘트 공장 쪽이라 아쉽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전망이 철도, 시멘트 공장 쪽이라 썩 좋진 않아오.”입주민 후기
반경 1km 안에 대형마트·백화점·종합병원이 없어 장보기와 진료에 차량이 필요합니다.
“단점은 가까이에 큰 마트가 없다는거예요”입주민 후기
대다수는 층간소음을 못 느끼지만 이사 온 윗집 때문에 갑자기 심해진 사례가 있습니다.
“6년 살았는데 5년간은 소음 모르고 살다 윗집 새로 이사온건 지 부쩍 소음 심해짐.”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단지 588세대 중 분양 세대는 58세대뿐이라 실거주 오너 후기 표본이 작습니다. 향동역은 기대 섞인 이야기가 많지만 개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