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주공19단지
“19단지는 주차할 만한데 18단지는 주차지옥입니다”입주민 후기
도봉구 창동 · 1988년 준공 · 91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녹천역까지 걸어서 2~5분이고 동네가 조용한 데다 월천초·노곡중·서울외고가 단지 곁에 있어 육아 환경이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면 전 세대가 지상 이중·삼중 주차라 저녁마다 자리 전쟁이 벌어지고 겨울 외풍과 도보 상권 부족이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19단지는 주차할 만한데 18단지는 주차지옥입니다”입주민 후기
“상가가 없어서 19단지 상가나 17단지 상가를 이용하긴 하지만”입주민 후기
“4단지에 이어서 가장 속도가 빠른 곳이죠”입주민 후기
“상계보다 살기 좋아요”입주민 후기
뛰면 20초에서 2분이라는 후기가 이어질 만큼 역이 코앞입니다. 5층 저층동은 녹천역 최단 거리입니다. 창동역도 데크길이 생긴 뒤 빠른 걸음으로 7분대로 줄어 더블역세권으로 불립니다.
“녹천역 뛰어서 20초면 갈 수 있고”입주민 후기
주변이 온통 아파트라 유흥시설이 없고 혼잡한 시설은 창동 쪽에 몰려 있어 한적합니다. 정숙함은 거의 모든 후기가 같은 방향입니다.
“낮에도 밤에도 조용”입주민 후기
단지 좌우로 월천초·노곡중·서울외고가 자리해 초·중은 길만 건너면 됩니다. 아이가 안전하게 걸어 다닐 수 있고 노곡중은 학업 분위기가 좋은 편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중계·은행사거리 학원가는 버스나 다리를 건너 닿습니다.
“청소년 유해시설 없음”입주민 후기
감·살구·대추·벚꽃나무가 단지 안에 있고 중랑천과 초안산이 가깝습니다.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기 좋고 고층 일부 라인은 중랑천뷰가 나옵니다.
“나무가 많아 자연친화적”입주민 후기
관리사무소가 시설 유지보수를 꼼꼼히 하고 청결 상태가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과거 녹물도 4~5년 전 배관공사로 대체로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타 주공아파트에 비해 단지 내 시설 유지보수 매우 잘하심”입주민 후기
자차로 도심에 나가는 출퇴근이 편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정체가 심하지만 진입 거리 자체가 가깝습니다. 중계역은 도보가 아니라 버스로 2~3정거장입니다.
“동부간선로 가는 길이 출퇴근땐 많이 밀리지만 가까워서 불편하지 않아요”입주민 후기
전 세대가 지상 주차인 데다 이중·삼중 주차가 일상이라 저녁 7시 이후에는 차를 밀어야 하는 일이 잦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주차 문제를 겪지 않았다는 후기는 소수이고 늦게 귀가하는지 여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인근 19단지는 상대적으로 낫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복도식 현관문 틈과 노후 샷시로 바람이 들어와 난방을 틀어도 바닥이 차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물이 어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난방 틀어도 바닥이 얼음장이고 공기가 너무 춥네요”입주민 후기
카페는 이디야 하나 수준이고 대형마트나 시장이 없어 창동역까지 15분 걷거나 버스를 타야 합니다. 17·19단지 상가와 이마트·하나로마트가 일부 보완해 준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카페는 이디야 하나”입주민 후기
광운대·석계 종착 차량이 많고 급행이 서지 않아 반쪽짜리 역세권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버스도 1119번을 빼면 배차가 드물고 강남 출퇴근은 거의 불가합니다.
“반쪽짜리 역세권이라고 생각함”입주민 후기
동네 자체는 조용하다는 후기가 압도적으로 많지만 복도식 구축이라 집 안에서 들리는 소리는 별개입니다. 발망치와 옆집 통화 소리가 들립니다.
덕릉로와 동부간선 공사가 수년째 이어져 창문을 열면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 공사가 수년째 해서 매우 시끄럽습니다”입주민 후기
13~26평 소형 위주에 오각형 다용도실과 좁은 세탁실 탓에 대용량 세탁기가 들어가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어 자녀가 크면 이사를 고민하게 됩니다.
“다만 4인 가족 살기에는 좁습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동의율과 개발 호재를 앞세운 글은 소유주 홍보 성격이 짙어 실거주 판단 근거로 삼기 어렵습니다. 직거래 가격은 증여로 추정되는 사례가 섞여 있어 참고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