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이펜하우스1단지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구로구 천왕동 · 2011년 준공 · 314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59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2%).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3.3% · 2층 -2.7% · 저층 -1.2% · 탑층 -1.9%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26평형(59형)의 동 프리미엄은 106동(+0.15%, n=29)·105동(0.0% 기준, n=33)으로 사실상 격차가 없으며, 급매캐치의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 기준)으로도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결론입니다. 실제로 입주민 소스에서 두 동을 함께 언급한 문장도 "105동 106동 고층 사시는 분들, 바로 앞에 차도인데 소음은 어떠신 편일까요?"라는 중립적 질문이었을 뿐, 어느 한쪽을 로얄동으로 지목하는 서술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인식과 데이터가 일치하는 사례입니다.
33평형(84형)은 동별 프리미엄 데이터 자체가 산출되지 않았습니다. 84형 전체 거래 표본이 26건(타입별 10건·16건)으로 이미 얇은 상태라, 동 단위로 세분하면 유의미한 표본을 확보하기 어려웠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소스에는 "101동 3호라인(33평형) 고층 매물"에 대한 관심 글이 있었지만, 정작 그 글쓴이도 "1단지 33평형은 매매이력이 많지 않아보이네요"라고 밝히고 있어 표본 얇음을 뒷받침합니다. 표본부족(판정보류)로 처리합니다.
한편 흥미로운 불일치도 있습니다. 입주민들은 "1층은 테라스가 있어서 아이키우는집은 너무좋은곳이죠"처럼 테라스가 있는 저층(1층) 세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실제 층 프리미엄 데이터는 1층·저층 구간 전반이 중층 대비 마이너스(59형 1층 −2.96%, 84형 1층 −3.75%)입니다. 테라스라는 개별 특성에 대한 실거주 만족과, 저층 전반에 대한 시장의 낮은 평가가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