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대우 입주민 후기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 1999년 준공 · 1,293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대한대우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에 위치한 대한대우(대한대우푸르지오) 아파트를 입주민 후기와 실거래 데이터를 함께 살펴보며 정리해 보겠습니다. 수원역 바로 앞이라는 입지 특성상 교통·재건축 이야기가 유독 많이 오가는 단지인데요, 실제로 입주민들이 어떤 이야기를 남겼는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와는 얼마나 맞아떨어지는지 차례로 짚어보겠습니다.
대한대우 한눈에 보기
- 위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2가
- 준공: 1999년 (2026년 기준 27년차)
- 세대수: 1,293세대(총 28개동)
- 평형 구성: 59형(전용 59.9㎡, 흔히 23평) · 84형(전용 85.0㎡, 31평) · 134형(전용 134.9㎡, 48평) · 154형(전용 154.1㎡, 54평)
- 입지: 수원역(1호선·수인분당선·KTX) 도보권, GTX-C 예정역 인근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두 가지 키워드는 단연 "역세권"과 "재건축(군공항 이전)"입니다. 입주민 후기 1,017건 중 "역세권"이 129회, "재건축"이 136회, "군공항"이 79회 등장할 정도로 이 두 주제가 이 단지 여론의 절대다수를 차지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59.9㎡) | 5.39억 · 2026-07-06 | 134건 | +4.74% / +6.77% / +7.96% | 6.06% |
| 84형(85.0㎡) | 5.95억 · 2026-08-07 | 195건 | +6.05% / +7.39% / +8.34% | 3.56% |
| 134형(134.9㎡) | 7.45억 · 2026-05-25 | 112건 | +3.09% / +6.75% / +7.92% | 2.56% |
| 154형(154.1㎡) | 7.80억 · 2026-07-04 | 57건 | +0.00% / +8.83% / +8.55% | 2.08%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34형 — A등급 2건(평균 gap +0.7%) · C등급 4건(평균 gap +7.8%) · D등급 13건(평균 gap +13.7%)
- 154형 — A등급 3건(평균 gap +0.2%) · C등급 4건(평균 gap +7.5%) · D등급 4건(평균 gap +13.4%)
- 59형 — B등급 1건(평균 gap +3.1%) · C등급 1건(평균 gap +5.6%) · D등급 2건(평균 gap +13.4%)
- 84형 — A등급 2건(평균 gap -0.1%) · B등급 1건(평균 gap +3.0%) · D등급 3건(평균 gap +10.7%)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① 압도적인 교통 접근성
입주민들이 가장 먼저, 가장 많이 꼽는 장점입니다. "걸어서 수원역 5분이면 도착"한다는 서술이 리뷰 전 시기에 걸쳐 반복되고, 1호선·수인분당선에 더해 GTX-C가 시종착역급으로 예정돼 있어 "동측 복합환승센터(gtx 최우수환승센터선정)까지 도보 3분?"이라는 기대감이 큽니다. 무궁화·ITX를 이용하면 영등포역까지 20분, 여의도 출퇴근도 "도어투도어 1시간 10분"이라는 실측 후기가 있습니다. 다만 GTX-C 실제 개통은 2028~2029년 이후로 예정돼 있어 현재는 여전히 기대치 단계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② 재건축 잠재력 — 상업용지 + 대지지분 + 군공항 이전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소재입니다. 입주민들은 "저희 아파트는 상업용지를 품고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잡으면 전체 토지면적의 약 1/8정도"라며 재건축 시 용적률 상향 가능성을 자주 언급하고, "현재 대한대우는 수원역 인근 아파트중 유일한 재건축 가능 단지"라는 자부심 섞인 서술도 반복됩니다. 수원 군 공항 이전은 2025년 국정과제로 채택됐다는 언론 인용도 있으나, 실제 고도제한 해제와 재건축 착수까지는 여전히 여러 해가 남아 있는 사안입니다.
③ 구축치고 하자 적고 튼튼한 시공 + 저렴한 관리비
"구축이라 살면서 문제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층간소음 없음/누수,보일러문제없음/엘레베이터 깨끗함"이라는 후기와 "벌레, 누수, 곰팡이 등으로 한 번도 고생해본 적이 없네요"라는 확인이 여럿 있습니다. 55평(154형 인근)을 최근 리모델링해 입주한 입주민배지 리뷰(공감 27)는 "27년차 아파트인데 인테리어하면서 업체가 투덜거릴만큼 집을 딴딴하게 지었놓은걸 알았어요"라고 남겼습니다. 관리비 역시 "대한대우는 시원하고 따뜻하고 곰팡이 안피고 같은 33평 관리비 차이가 많이나네요"라며 타 단지 대비 저렴하다는 체감이 반복됩니다.
④ 넉넉한 주차 — 세대당 1.43대, 지하 2층
구축 단지 치고는 이례적으로 주차가 여유롭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지하2층 까지 있어서 주차 걱정은 전혀 없는 단지"라거나 "자리 없으면 지하는 더 널널하니 이중주차로 이웃간 얼굴 붉힐 일도 없습니다"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⑤ 동간 거리가 멀어 채광 좋음
12층 이하 저층 위주로 지어져 "아파트 동간 거리가 멀어서 답답하지 않고, 햇볕이 잘 드는 '햇볕 맛집'"이라는 표현이 실거주 블로그에 등장합니다.
⑥ 백화점·마트 도보권
"교통 편리하고 백화점 두 곳 다 도보로 가능한 게 엄청 큰 장점입니다"라는 후기처럼 AK프라자·롯데몰·롯데마트·롯데백화점이 모두 도보권에 있다는 확인이 반복됩니다. 다만 단지 내부·인근에 별도 공원은 없어 "산책 갈곳이 없어요"라는 아쉬움도 있는데, 도보 8분 거리의 수원천이 산책로 역할을 대신한다는 후기("수원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요")도 함께 확인됩니다.
단점·주의할 점
① 학군은 스스로도 인정하는 약점
"학군만.. 초품아였다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만 나머지 장점이 너무 좋아요"류의 표현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꾸준히 반복됩니다. 초등학교는 세류초 1곳으로 사실상 고정 배정되고, 중·고등은 "배정받기 나름"이라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세류초가 다문화 특성화학교로 지정돼 있다는 언급도 있어, 자녀 교육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수요층에게는 신중한 확인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② 노숙자·외국인 밀집에 대한 치안 이미지
수원역 상권과 인접한 특성상 "중국인 너무많음", "노숙자 너무많음"이라는 강한 표현부터 "밤시간에 치안이 걱정되요"라는 야간 안전 우려까지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꾸준히 제기됩니다. 다만 "단지 안으로 들어가면 새소리가 들리는거 듣고는 깜짝 놀랬었어요"처럼 단지 내부는 오히려 조용하다는 반박도 많아, 상권 이미지와 단지 내부 체감이 다르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합니다.
③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미연결(128동 제외)
구축 아파트의 공통 한계로, "지하 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연결이 안되었다는단점"이 여러 차례 지적됩니다. 128동만 예외적으로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직결돼 있다는 확인이 반복되는데, 흥미롭게도 이 구조적 장점이 실거래 프리미엄에는 뚜렷이 반영되지 않았습니다(5절 참고).
④ 매물 희소 현상 — 저평가 vs 매물 담합(가두리), 해석이 엇갈림
"완전 상대적 저평가 단지임이 틀림없음 매매물건도 거의없고"처럼 시장이 가치를 뒤늦게 인식할 뿐이라는 해석과, "부동산 가두리가 너무 심해요"처럼 인위적으로 매물을 잠가 가격을 유도한다는 의혹이 함께 존재합니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검증할 수 없는 영역이라, 매물이 적다는 사실 자체만 참고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⑤ 층간소음·엘리베이터는 세대별 편차 존재
절대다수는 나이대가 있는 입주민이 많아 "층간소음 문제는 없는 것 같아요"라고 서술하지만, 일부는 "새벽 3시에 소리지르면서 웃고 쿵쾅거리고 뛰어다니고"처럼 강한 불편을 호소합니다. 엘리베이터 역시 "엘레베이터 깨끗함"이라는 평가와 "엘리베이터 고장이 자주나서 엘리베이터 안에서 갇힌적도 있고"라는 평가가 시점에 따라 갈립니다. 이웃·동·시점에 따른 편차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5개 · 로얄동 1개
동 5개 중 1개가 로얄동 — 101동. 가장 높은 101동은 가장 낮은 106동보다 3.5% 높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104동실거래 44건장점 — 역 거리“104동 거주했었는데 10분전 나와서 아이 얼집 등원시키고 기차 탓엇어요. 넘 편했어요.” — 방문자·일반
- 5위 106동실거래 27건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수원역에서 가장 초역세권 아파트로서 106동의 경우는 도보로1분이내 수인분당선에 도착하고”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85%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78B | +0.85% | 67건 |
| 78C | +0.65% | 4건 |
| 78A | +0.00% | 62건 |
층: 1층 -7.7% · 2층 -5.3% · 저층 -1.7% · 탑층 -1.6% (중층 0% 기준)
84형 — 동 13개 · 로얄동 2개
동 13개 중 2개가 로얄동 — 107·105동. 가장 높은 107동은 가장 낮은 127동보다 4.9% 높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105동실거래 7건 · 표본 적음장점 — 상가·편의, 역 거리 · 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 학교 거리, 층간소음“KTX, 지하철, 버스 모든 대중교통 시설이 잘되있어 교통부분에서는 최고입니다.” — 방문자·일반
- 9위 102동실거래 14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102동 앞에 입구 만들면 GTX입구랑 코앞이네요”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1.28%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5B | +1.28% | 103건 |
| 105A | +0.00% | 88건 |
층: 1층 -9.7% · 2층 -5.4% · 저층 -1.9% · 탑층 -1.9% (중층 0% 기준)
134형 — 동 8개 · 최고·최저 차이 3.9%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11동도 중앙값보다 0.9%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127동은 중앙값보다 2.8% 낮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1동실거래 12건 · 표본 적음“111동 위치가 좋아서 살면서 불편한 점 딱히 없었습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03동실거래 13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살다보니까 정말 위치 좋고 교통 좋아서 이만한데가 없더라구요” — 방문자·일반
- 4위 109동실거래 16건장점 — 역 거리“109동 앞에서 ktx 도착 4분 전에 출발 해서 탑승 했어요.” — 방문자·일반
- 6위 128동실거래 6건 · 표본 적음장점 — 엘리베이터, 역 거리, 경사·접근, 상가·편의“128동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11.2% · 2층 -4.4% · 저층 -2.3% · 탑층 -2.5% (중층 0% 기준)
154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0.7%).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0% · 2층 -4.8% · 저층 -2.3% · 탑층 -1.9%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급매캐치 데이터 기준 로얄동은 59형 101동, 84형 107동·105동으로 판정되지만, 이 단지는 입주민이 특정 동을 "로얄동"이라 명시적으로 지목하는 서술 자체가 드뭅니다. 그 대신 실제로 확인되는 몇 가지 흥미로운 대조가 있습니다.
- 106동(59형): 입주민들은 "도보 1분 이내 초역세권", "교통으로는 최고"라고 반복 평가하지만, 데이터상으로는 59형 5개 동 중 프리미엄이 가장 낮은(0.0%) 동입니다. 교통 편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역설입니다.
- 127동(84형·134형 공통): 입주민이 "차소리가 시끄럽습니다"라고 직접 지목한 도로변 동인데, 데이터에서도 두 평형 모두 최저 프리미엄으로 나타나 방향이 일치합니다.
- 111동·103동(134형): 각각 "111동 위치가 좋아서 살면서 불편한 점 딱히 없었습니다", "48평 구조가좋아서 겟 했어요.103동이라 수원역이랑 가까워서" 선택했다는 입주민 서술이 있고, 데이터에서도 134형 1위·3위로 방향이 일치합니다. 다만 표본이 12~13건으로 얇아 참고 수준입니다.
- 128동: 유일하게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가 연결된 동이지만, 134형 프리미엄은 8개 동 중 7위에 그쳐 구조적 편의가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구조(타입) 선호 역설: 블로그는 78형(59형) 중 "방 3개 화장실 1개인 A, C타입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라고 서술하지만, 실제 structure_premium은 방 2개짜리 B타입이 오히려 가장 높습니다(+0.83% vs A 0.0%).
- 층 프리미엄은 방향이 잘 맞습니다. 1층은 전 평형에서 -7~-11%로 크게 낮고, 실제로 "1층에 살아서 담배냄새나면 참고 사시든가요"처럼 저층을 폄하하는 정서도 확인됩니다. 탑층도 중층 대비 소폭 마이너스인데, "탑층 누수 관련한 문제는 없는지" 같은 우려가 그 배경으로 읽힙니다.
전반적으로 이 단지는 "교통만 좋으면 로얄"이라는 단순 도식이 통하지 않고, 도로 소음·저층·구조 타입 등 복합적인 요인이 실거래 프리미엄에 반영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가장 자주 함께 언급되는 곳은 센트라우스입니다. 16년 전에는 대한대우·한일타운·센트라우스 32평 매매가가 거의 같았다는 장기 비교 서사가 있고, 이후 격차가 벌어졌다는 인정과 함께 "GTX-C 출입구가 대한대우 바로 코앞"이라며 향후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기대도 공존합니다. 이 외에 화서주공과의 호가 비교(대한대우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인식), 한때 시세가 앞섰던 해모로·센트럴어반시티를 대한대우가 역전했다는 서술, 입주 결정 당시 후보였던 동남·LH센트럴타운이 소음·교통 불편으로 탈락했다는 회고 등이 확인됩니다. 매교역 신축 재개발은 직접 경쟁보다는 인접 개발 수혜 기대로 언급되는 편입니다. 다만 인덕원·구성역 등을 근거로 한 투자 권유성 비교는 개인 전망에 가까워 참고만 하시길 권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정리하면, 대한대우는 서울 도심·강남·여의도 방면 철도 통근이 최우선이고, 재건축이라는 장기 시간축을 견딜 수 있는 분에게 상대적으로 부합하는 단지로 보입니다. 반대로 초등 이후 학군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자녀 교육 중심 수요층에게는 입주민들 스스로도 인정하는 약점이 있어, 실제 배정 학교와 학원가 여건을 별도로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 본 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 등 공개된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종합·정리한 것으로, 특정 가격이나 시점의 매수를 권유하는 정보가 아닙니다. 재건축·군공항 이전 관련 서술은 모두 미확정 사안에 대한 입주민 개인의 전망이며, 투자 판단은 최신 공고와 별도 확인을 거쳐 신중히 내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