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타운6단지주공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부평구 삼산동 · 2004년 준공 · 784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84형 — 동 10개 · 로얄동 1개
동 10개 중 1개가 로얄동 — 608동. 가장 높은 608동은 가장 낮은 610동보다 3.5% 높습니다.
타입 간 차이 0.20%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6A2 | +0.20% | 157건 |
| 107A3 | +0.00% | 170건 |
층: 1층 -10.0% · 2층 -6.2% · 저층 -3.5% · 고층 0.7% · 탑층 3.3%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84형 기준 데이터상 로얄동은 608동(premium_pct +3.32%, n48, 10개 동 중 1위)이다. 흥미롭게도 입주민 서술("607, 608동은 앞쪽으로 탁트여 가리는게 없어요")과 2017년 매물광고("전면 로얄동, 상태좋음, 이사협의")가 모두 608동을 지목해, 데이터와 소스가 정확히 일치하는 드문 사례다.
반면 609동은 매물광고에서 두 차례(2016·2018년) "조용한 로얄동"으로 소개됐지만, 실제 데이터상 프리미엄 순위는 10개 동 중 7위(1.51%)에 그친다. 매물광고의 '로얄동' 표기가 실제 가격 서열을 항상 반영하지는 않는, 정형화된 판촉 문구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견이다.
층별로는 좀 더 복잡한 그림이 나온다. 1층은 "1층의 Benefit(층간소음 스트레스 Zero / 맘껏 뛰노는 아이들 / 이동의 편리함 / 4계절 자연 뷰 만끽 / 야외 정원,텃밭등)을 충분히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라는 만족 후기가 있지만(같은 게시물에 "1층 전유물이 아니다"라는 반박 댓글도 달렸다), 데이터상 1층 프리미엄은 6개 층 구간 중 최저(-10.07%)다. 체감 만족과 실거래 가격이 정면으로 엇갈리는 지점이다. 반대로 탑층은 다락방(복층) 구조가 있는 세대가 확인되어("탑층으로 특별한 공간을 만들수 있는 다락방이 있는 집이에요") 데이터상 프리미엄(+3.13%)과 정합한다. '고층' 구간은 조망에 대한 긍정 언급이 있지만 데이터 표본이 0건이라 판단을 유보한다.
두 구조 타입(106A2·107A3)은 premium_pct 차이가 0.07%p에 불과해 사실상 무차이이며, 소스에서도 두 타입 간 우열을 언급한 의견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