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즈힐1단지
“1구역은 초등학교를 가장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입주민 후기
성동구 상왕십리동 · 2014년 준공 · 1,14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완전 평지 대단지라 아이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압도적이고 텐즈힐몰 상가와 이마트가 가까워 생활 편의도 높게 평가됩니다. 반면 단지 안에 중학교가 없어 초등 고학년 무렵 이사를 나가는 가정이 많다고 하며 세 역 사이라 초역세권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1구역은 초등학교를 가장 안전하게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가장 크고”입주민 후기
“성동구 원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단지는 센트라스이고”입주민 후기
“금호동과 비교하다가 금호동은 언덕이고”입주민 후기
“마포랑 성동구 아파트들 비교 끝에 텐2로 선택했습니다!”입주민 후기
왕십리뉴타운 세 단지 중 지상에 차도가 없는 곳은 텐즈힐2뿐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놉니다. 완전 평지라 유모차를 밀고 다니기에도 좋습니다.
“단지안 자동차 오토바이 안다닌다”입주민 후기
단지 한가운데에 수령 400~500년 은행나무가 있고 분수와 연못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입주자대표회의가 주도하는 관리 덕에 분리수거장과 음식물 쓰레기통까지 깨끗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내 수령 400년 은행나무가 단지 한가운데에 딱 지키고 있죠”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백화점보다 낫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새벽에 들어와도 자리가 남고 관리 상태도 깨끗합니다. 만차를 겪은 경험은 드물다는 쪽이 우세합니다.
“새벽에 들어와도 자리가 많더라구요.”입주민 후기
상왕십리·신당·신설동역이 2·1·6호선으로 이어져 목적지에 따라 골라 탈 수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지도상 17분으로 찍힌 거리를 실제로는 11분 안에 걸은 사례도 있습니다.
“상왕십리역 신당역 신설동역 도보 10분내외 트리플역세권”입주민 후기
텐즈힐몰에 병원·학원·마트·식당이 모여 있고 청계이마트가 도보 5분입니다. 청계천을 따라 광화문까지 걷거나 따릉이로 갈 수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단지 안 국공립을 포함한 어린이집과 인근 소아과가 많아 육아 초기에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기가 단지내 어린이집 다녀요”입주민 후기
2017년부터 최근까지 반복된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초등 고학년 무렵 친구들이 이사를 나가 분위기가 바뀐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한대부중·동마중 배정과 한대부중 통학버스 운영을 안내한 후기가 나왔습니다.
“다만 중학교가 없어서 초등때 친구들이 이사 많이 나가는 분위기라.. 아쉬워요.”입주민 후기
조용하다는 후기가 더 많지만 방음이 약하다는 쪽도 다섯 건 넘습니다. 세대와 라인에 따라 편차가 크고 212동에서는 윗집 알람소리까지 들리는 세대가 있습니다.
집 안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가 창문과 화장실을 타고 들어온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개선되지 않는 점이 불만으로 남습니다.
“창문 열어놓으면 담배냄새 다 들어옴.”입주민 후기
대로변 쪽에서 배달 오토바이가 인도를 지나고 개조한 소음기 소리가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배달 오토바이들이 정말 많이 인도로 다닌다”입주민 후기
세 역 사이 한가운데라 어느 노선이든 탈 수 있지만 어느 역도 바로 앞은 아닙니다. 도보 10분을 조금 넘겨 애매하다는 의견이 다수입니다.
“도보로 10분이 조금 넘어가서 애매~~한 느낌?”입주민 후기
외부 차량이 들어와도 나가는 것을 확인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주차관리가 안돼요 외부차량 들어와도 나가는걸 확인안함”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신고가 소식을 앞세운 글은 같은 논지가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부정적인 후기를 미리 깎아내리는 방어적인 글도 있어 긍정 쪽으로 기울어 읽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