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벽산블루밍
“한마을->벽산->한마을 이런 식으로 왔다갔다 갈아타기를 많이들 합니다”입주민 후기
구로구 개봉동 · 1999년 준공 · 1,983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정문 앞 버스 중앙전용차로와 후문 개봉역 급행 덕에 여의도·신도림 방면 출퇴근이 편하고 전세대 지하주차장 연결로 주차 부담이 적습니다. 아쉬운 점은 철길 인접 동의 전철·화물열차 소음과 중·고등 학군입니다.
“한마을->벽산->한마을 이런 식으로 왔다갔다 갈아타기를 많이들 합니다”입주민 후기
“전세대 지하주차장 연결된 아파트가 한마을밖에 없어요”입주민 후기
“교통만 따지면 어정쩡한 신도림동 아파트랑 별차이 없어요”입주민 후기
“영화아파트는 전철소리 안나고 비행기소리 못느낍니다”입주민 후기
정문 앞 정류장에서 여의도·신도림·영등포·마포·광화문 방면 버스를 환승 없이 탈 수 있고 후문에서 개봉역 1호선 급행역까지 도보 5분입니다. 여의도 직장인은 도어투도어 25~40분으로 다닌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신도림까지는 버스로 4정거장이라 2호선 환승은 버스가 지하철보다 편합니다.
“바로 버스 전용차로라 출근길이 정말 원활합니다”입주민 후기
전세대가 엘리베이터로 지하주차장 1층과 연결되고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있습니다. 주변에 이런 단지가 드물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주차 스트레스 제로”입주민 후기
고원초는 큰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서 갈 수 있어 초품아에 가깝습니다. 구로구 안에서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교입니다. 인근 아파트 거주자 위주로 배정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초등학교도 통학로가 큰길 안건너고 감 초품아 수준”입주민 후기
최근 3~4년 사이 아이들이 부쩍 늘었고 놀이터에 또래가 많습니다. 한 라인에서만 다섯 가구쯤이 아기 있는 집으로 바뀌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요근래 삼사년 사이에 아이들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에요”입주민 후기
단지와 동네가 모두 평지라 유모차를 끌기 편하고 고척돔·안양천 쪽으로 자전거와 러닝을 나가기 좋습니다. 대단지 평지의 생활은 살아본 사람이 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단지내 평지라서 유모차 끌때 힘들일 없다”입주민 후기
99년 입주 단지인데 외관과 내부가 깨끗하고 나무가 많아 조경이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회장·감사 선거를 하는 동대표 체계로 관리가 돌아갑니다. 엘리베이터 교체와 음식물처리기 도입 모니터 게시판 설치처럼 계속 손보는 점도 입주민이 체감합니다.
“99년식 치고는 단지컨디션이 꽤좋음”입주민 후기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5~6곳 있고 대형 정훈유치원이 있습니다. 근방에서도 보내는 선호 유치원이라 한마을 아이들 비중이 높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단지 내 대형 유치원(정훈유치원)”입주민 후기
124·125·126동 등 철길 인접 동은 전철 소리가 다른 동보다 훨씬 잘 들리고 화물열차나 특급이 지나갈 때는 진동까지 전해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샤시 시공이 잘 된 집은 멀리서 들리는 화이트노이즈 수준으로 지낼 수 있어 체감은 동 위치와 창호 상태에 따라 갈립니다. 창문을 열어두기 어렵다는 점이 이 라인의 단점입니다.
비행기 소리는 창문을 열면 크게 들리지만 이중창을 닫은 집 안에서는 거의 거슬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항로 아래라 집 밖에서는 분명히 크게 들립니다.
중·고 학군은 약한 편이라 목동 학원가로 가는 셔틀과 통학차량이 15~20분 거리에서 운행됩니다. 학원으로 보완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초중고를 이곳에서 다닌 입주민은 내신을 챙기기 좋았고 인서울 4년제에 갔다고 합니다.
“학교의 퀄리티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음”입주민 후기
새로 교체한 엘리베이터가 여전히 느리고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는 더 느립니다. 에어컨이 없어 여름에는 찜통이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엘레베이터 새로 교체했지만 엄청 느리고”입주민 후기
1호선은 출퇴근 시간에 붐비고 낙후된 편이며 급행이 서도 9호선처럼 빠르진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호선은 출퇴근 시간 사람이 많으며 낙후되었음”입주민 후기
구조와 서비스 면적이 좋은 편이 아니어서 신축과 같은 평수여도 작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층고도 아쉬운 점으로 나옵니다.
“같은 평수여도 작게 느껴짐”입주민 후기
베란다와 주방 하수구 냄새가 세게 올라올 때가 있어 트랩과 탈취제로도 한계가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아파트 베란다 하수구 냄새”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실거래를 빨리 올리자거나 매도 호가를 맞추자는 식의 주장과 미래 가격을 단정하는 이야기는 단지 생활과 무관한 시세 유도성 주장이라 걸러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