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연지타운1단지 입주민 후기
구로구 천왕동 · 2013년 준공 · 571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천왕연지타운1단지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구로구 천왕동에서 "역세권+숲세권+초품아"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자주 언급되는 곳이 천왕연지타운1단지입니다. 이사나 매수를 고민 중이시라면 실제로 살아본 사람들이 뭐라고 말하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텐데요. 이번 글에서는 공개된 입주민 후기실거주·임장 후기 26건을 모아 정리하고, 급매캐치의 실거래·등급·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살펴보겠습니다.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천왕연지타운1단지 |
| 위치 | 서울 구로구 천왕동 |
| 입주 | 2013년 12월 (시공 포스코건설) |
| 규모 | 571세대 (11개 동, 일반분양+장기전세+국민임대 혼합) |
| 평형 | 59형(전용 59.97㎡) · 84형(전용 84.87~84.99㎡) |
| 역세권 | 7호선 천왕역 초역세권(도보 2~3분), 1호선 오류동역 도보 15분 |
| 학군 | 서울하늘숲초등학교 도보 2분(초품아), 오남중 도보권 |
7호선 천왕역 바로 앞, 뒤로는 개웅산·천왕산이 이어지는 입지입니다. "리조트에 사는 것 같다"는 표현이 여러 입주민 리뷰에서 독립적으로 등장할 만큼 숲과 역세권을 동시에 갖춘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60.0㎡) | 7.00억 · 2026-07-08 | 29건 | — / +2.43% / +5.41% | 3.85% |
| 84형(85.0㎡) | 8.50억 · 2026-07-29 | 59건 | — / +3.51% / +6.07% | 2.48%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84형 — D등급 6건(평균 gap +18.0%)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강도순
1위. 7호선 천왕역 초역세권
가장 많이, 가장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천왕역 4번 출구에서 아파트 출입구까지 20m"라는 구체적 거리가 여러 리뷰에서 독립적으로 확인되고, 일부 동(103동)은 지하층에서 신호만 건너면 역이라는 서술도 있습니다. 1호선 오류동역까지 도보 15분으로 더블역세권이라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강남 접근성 관련해서는 "고속터미널까지 34분" 같은 구체적 소요시간이 인용됩니다.
2위. 개웅산·천왕산 숲세권
교통과 함께 표본 전체에서 가장 강하게 반복되는 축입니다.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소음 전혀 없는 리조트에 사는 느낌"이라는 표현이 여러 건에서 독립적으로 등장합니다. 단지 뒷길이 개웅산 산책 데크와 직접 연결되어 있고, 곳곳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다는 구체적 묘사도 있습니다.
3위. 초품아 — 서울하늘숲초등학교
단지에서 도보 2분, 건널목 없이 오솔길로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리뷰의 핵심 서사입니다. 혁신학교로 운영되어 주 1회 산·수목원 나들이 같은 특색교육이 있으며, 호불호는 있지만 아이들이 학교를 재미있어한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다만 중·고등학교 진학 시기가 되면 인근 학원가가 부족해 이펜3단지·목동·철산 등으로 라이딩해야 한다는 아쉬움도 함께 언급됩니다.
4위. 주차 여유
지하2층 주차장은 100칸에 10대 주차할 정도로 텅텅 비어 있다는 표현이 여러 건에서 반복됩니다. 세대당 주차대수 1.2대로, 서울 역세권 단지치고 주차난 걱정이 크지 않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5위. 인근 생활 SOC — 50+센터·수영장·청소년문화의집
단지 자체에는 별도 커뮤니티 시설이 없지만, 바로 옆 50+센터(수영장 포함)와 청소년문화의집, 청년이룸 등 인근 공공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여러 리뷰에서 긍정적으로 언급됩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말한 것들
역세권 대비 상권 빈약
초기 입주 시절부터 최근까지 대형마트·식당·은행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다만 2025년 이후로는 대형 다이소가 아파트 바로 앞에 들어왔다처럼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서술도 함께 있습니다.
임대(장기전세·국민임대) 혼합에 대한 엇갈린 인식
일부 입주민은 동이 일반분양과 분리되어 있어 크게 신경쓸 부분이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다른 쪽에서는 임대율이 높아 보여 시세가 저평가됐다는 통념이 시세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지적합니다. 임장형 블로그에서도 "천왕이 임대 인식이 다소 강하다"는 서술이 확인됩니다. 양쪽 의견이 병존하는 만큼 이 글에서 어느 한쪽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층간소음 — 이웃 복불복
"층간소음 거의 없음"이라는 평가가 다수이지만, 소수 리뷰에서는 가벽이 텅텅거림,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심함이라는 강도 높은 반례도 있습니다. 하드웨어보다 이웃 구성에 따른 개인차로 정리됩니다.
산 인접에 따른 벌레·모기
산이 뒤에 있어 공기는 좋지만 벌레가 많다는 의견과 "산 옆치고는 벌레가 적은 편"이라는 반대 의견이 함께 있어 체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고등학교 신설 부지의 불확실성
단지 인근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되어 있다는 언급이 있으나, "착공이 연기됐다", 부지가 완전히 취소된 것 아니냐는 불확실성 제기도 있어 확정된 계획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실거래 데이터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7%).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4.4% · 2층 -3.0% · 저층 -1.4% · 탑층 -2.8% (중층 0% 기준)
84형 — 동 6개 · 로얄동 1개
동 6개 중 1개가 로얄동 — 110동. 가장 높은 110동은 가장 낮은 102동보다 4.3% 높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10동실거래 21건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학교 거리, 역 거리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110동에 살고 있는데 바로 뒤에 산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서 소음전혀 없는 리조트에 사는것같은 느낌입니다” — 방문자·일반
- 4위 104동실거래 8건 · 표본 적음아쉬운 점 — 일조·향 · 비선호로 언급“103동 104동 남서향이라 비추.. 두 동은 옆 건물의 영향을 받아요..” — 방문자·일반
- 5위 103동실거래 7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학교 거리, 조경·공원뷰, 조용 · 아쉬운 점 — 일조·향 · 비선호로 언급“1. 초초역세권 : 전철 7호선이 103동 지하층에서 신호만 건너면 됩니다. 2분거리요 2. 초초숲세권 : 현관 1층만 내려오면 앞이 바로 산 입니다. 데크로 연결되어 산 정상까지 아니면 둘레길 걷기가 최고 이며 곳곳에 운동기구가 설치되어 있어요. 숲을 품은 아파트는 살아본 사람만 아는 행복 입니다. 완전 공기가 달라요. 3. 초초초품아 : 아파트와 건널목하나 없이 바로 학교로 연결됩니다.” — 방문자·일반
- 6위 102동실거래 8건 · 표본 적음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역 거리“연지타운 1단지 102동 4호라인 너무 좋아요.. 거실. 안방. 작운방 어느곳에서도 숲만 보이고 조용하고 새소리만 들립니다.”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110동은 이 평형 1위(로얄동)이고, 비선호로 꼽는 104·103동은 4·5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엇갈립니다 — 104동은 비선호로 언급되지만 4위입니다.
타입 간 차이 2.7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9E | +2.77% | 4건 |
| 119B | +2.61% | 2건 |
| 120C | +1.99% | 3건 |
| 119A/119A-1/119A-2/119A-5/119A-4/119A-3 | +1.84% | 46건 |
| 119D/119D-1 | +0.00% | 4건 |
층: 1층 -6.0% · 2층 -4.8% · 저층 -2.0% · 탑층 -1.1%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리뷰 중 동 번호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사례는 많지 않지만 방향은 뚜렷합니다. 110동은 앞이 뻥 뚫려있어 전망이 아주 좋다, "110동 2호 라인이 가장 추천할만하다"는 명시적 호평을 받고, 102동(4호라인)도 "숲만 보이고 조용하다"는 긍정 평가가 있습니다. 반대로 103동·104동은 남서향이라 비추... 옆 건물의 영향을 받는다는 명시적 비선호 평가를 받습니다.
급매캐치 실거래 동 프리미엄(84형 기준 최저동=0% 앵커)을 보면, 110동이 +4.31%(n=21 거래)로 6개 동 중 1위이자 데이터상 로얄동으로 나타나 입주민의 "가장 추천할만함" 평가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103동은 +0.07%(5위)로 하위권에 위치해 "비추" 평가와 방향이 일치하지만, 104동은 +0.20%(4위)로 중위권이라 하위권은 아닙니다. 오히려 6개 동 중 데이터상 최하위(0%, 6위)는 102동인데, 이는 "숲만 보이고 조용하다"는 긍정 평가를 받은 곳이라 통념과 어긋납니다.
59형 동 프리미엄(108동 +1.49%·111동 +0.50%·109동 0.0%)에 대해서는 입주민이 해당 동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사례를 찾지 못해 대조를 유보합니다.
층별로는 1층이 두 평형 모두 그 평형 내 최저 층입니다(59형 -3.76%, 84형 -5.98%). 중층을 0% 기준으로 저층·탑층이 소폭 낮게 나타납니다. 다만 입주민 리뷰에서 저층은 피하라는 식의 직접적 층 선호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고, 대신 1~2층 테라스형에 대해 테라스 확장(~10평) 대신 뒤창문이 없다는 구조적 트레이드오프 설명이 있습니다.
타입 프리미엄은 84형에서만 값이 있습니다. 119A 계열이 +1.83%(46건)로 표본이 가장 두껍고, 119E +2.74%·119B +2.52%·120C +1.98%는 표본이 2~4건으로 얇아 참고용입니다. 최저는 119D 계열(0%, 4건)입니다. 59형은 구조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판정보류가 정직).
함께 비교되는 단지들
천왕이펜하우스 1~8단지
인근 대단지로 학원가·학교를 상당 부분 공유합니다. 한 임장 블로그는 천왕연지타운1단지를 "천왕역 대장"으로 지칭하며 이펜하우스1단지보다 실거래가가 높다고 정리했습니다. 이펜3단지는 학원가가 상대적으로 있는 편으로 언급되어 자녀 학원 이용 시 비교 대상이 됩니다.
오류동 현대연립·현대타운 재건축
단지 바로 옆 재건축 추진지로, 완료되면 상권·학원가 인프라가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여러 리뷰에서 반복됩니다. 다만 한 투자분석형 블로그는 재건축이 완료되면 현대연립 쪽이 더 높은 가치를 가질 가능성도 제시하고 있어(전망성 발언), 이 글은 이를 사실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천왕역 모아엘가 트레뷰(2025년 입주 신축분양)
분양가 10.05~11억(84타입)이 당시 천왕연지타운1단지 매매 호가와 비슷하거나 낮은 수준이었음에도 140세대 모집에 11세대만 계약되며 상당한 미분양이 발생했다고 여러 블로그가 지적합니다. 신축 분양가 대비 준신축인 연지타운1단지의 상대적 가치가 부각되는 맥락에서 언급됩니다.
천왕연지타운2단지
같은 생활권의 자매 단지(1,018세대, 2014년식)로, 1단지가 초역세권이라는 점 때문에 금액이 조금 더 비싼 모습이라는 서술처럼 역 접근성에서 1단지가 우위로 평가됩니다.
위 비교들은 입주민과 블로그가 직접 거론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며, 특정 단지의 우열을 이 글이 판정하지 않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다음 상황에서 자주 언급되는 단지입니다.
- 7호선 통근자: 역과 사실상 붙어있는 초역세권 체감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 자연환경을 중시하는 가정: 개웅산·천왕산 숲세권과 조용한 주거환경에 대한 만족도가 높습니다
- 초등 자녀를 둔 가정: 무단횡단 없는 초품아 등교 환경이 강한 장점으로 꼽힙니다
- 주차 스트레스를 피하고 싶은 가구: 여유로운 지하주차장이 반복적으로 언급됩니다
반면 상권 이용 빈도가 높거나 중·고등학교 학원가 접근성을 중시한다면, 인근 단지까지 이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입주민들도 직접 언급합니다.
이 글의 입주민 의견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해 정리한 것입니다. 시세·회전율 수치는 급매캐치 시스템의 실거래 기반 산출값으로, 투자 권유나 매수 의견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