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베라힐즈
“아파트 내부의 쾌적함 등은 푸르지오가 더 좋았으나, 지하철과의 거리·교통은 베라힐즈가 더 맘에 들었다”입주민 후기
은평구 녹번동 · 2015년 준공 · 1,23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북한산 둘레길이 단지에서 바로 이어지고 어울초까지 찻길을 건너지 않고 갈 수 있는 숲세권 초품아 단지입니다. 걸어서 갈 중학교가 없다는 점이 가장 큰 아쉬움이고 통일로 정체와 정문 언덕도 반복해서 나옵니다.
“아파트 내부의 쾌적함 등은 푸르지오가 더 좋았으나, 지하철과의 거리·교통은 베라힐즈가 더 맘에 들었다”입주민 후기
“힐스에서 아이들 등교 힘들다고 푸르지오로 전세 오는 분들도 보았습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입구와 313동 쪽 그리고 311동 옆 부출입구까지 등산로 진입로가 세 곳 있습니다. 새소리와 풀냄새가 나고 여름에도 시원해 에어컨을 8월부터 켜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거의 모든 거주 후기에 나오는 공통 장점입니다.
“여름에 대박인 아파트. 북한산 밑이라 산속의 온도가 유지됩니다”입주민 후기
외부승강기를 타면 정문까지 30초에서 3분이고 저학년도 혼자 등교합니다. 어울초는 녹번 신축 세 단지만 배정받아 학생 구성이 균질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301동옆 외부승강기 타면 어울초등학교 정문까지 30초컷, 저학년도 혼자 등교”입주민 후기
입주민 전용 후문이 구기터널로 이어져 안국·광화문 방향으로 바로 나갈 수 있습니다. 출근 시간대 자차로 20분 덜 걸린다는 후기가 있고 녹번 세 단지 중 이 단지만의 차별점으로 자주 거론됩니다. 통일로가 막히는 날일수록 체감이 커집니다.
“통일로 안타고 안국이나 광화문 진출 가능, 출근시간대 기준 자차로 20분 덜걸려요”입주민 후기
3호선 녹번역과 3·6호선 불광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합니다. 광화문·종로는 도어투도어 25~30분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녹번역,불광역 모두 도보로 이용하기 좋구요”입주민 후기
2대까지 무료이고 늦게 퇴근해도 자리가 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한 칸이 넓어 문콕 걱정이 적습니다.
“일요일 새벽1시에도 주차자리 널널함”입주민 후기
용적률 222%로 주변 단지보다 낮아 단지 한 바퀴 산책하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헬스장·스크린골프·탁구장·독서실과 아이들 예체능 수업을 단지 안에서 저렴하게 이용합니다. 관리사무소는 민원에 빠르게 움직입니다.
“다닥다닥 짓지 않아서 단지 한바퀴 산책하기 참 좋은 단지”입주민 후기
구립 어린이집 두 곳이 있고 정문 앞 테라스동 쪽에는 5세까지 다니는 사설 어린이집도 있습니다. 소아과도 걸어서 갑니다.
“어린이집이 2군데나 있어서 아기 키우기 좋아요, 소아과도 가까워서”입주민 후기
불광중·연신중 등은 버스로 가야 하고 이 점을 거주민이 꼽는 최대 단점으로 이야기합니다. 아이 키우기 좋아 매매하고 싶은데 중학교 때문에 주춤한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초등 졸업 무렵 떠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근처에 중학교가 없어요. 최대 단점임. 우리 애들이 중학교 가기 전에 생겼으면”입주민 후기
눈 오는 날과 유모차, 이사 때 힘들다는 불만이 더 자주 나옵니다. 어울초 옆 외부엘리베이터나 단차 엘리베이터를 쓰는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출근 시간과 주말에 통일로와 홍은사거리 쪽이 막힌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아파트가 아니라 길의 문제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후문을 이용하면 상당 부분 피할 수 있습니다.
“통일로, 홍은사거리, 서대문역으로 이어지는 길이 주차장인 경우가 많더라고요”입주민 후기
1,230세대에 비해 상가가 부동산·편의점·세탁소·베이커리 정도입니다. 불광역 일대와 은평 쪽 대형 상권 그리고 배달로 메운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슬리퍼 신고 갈만한 상권이 좀 별로”입주민 후기
입구동과 뒷동은 7~8분이고 정문 쪽 동은 10~15분이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마을버스가 언덕 위까지 올라오지 않는다는 불만도 있습니다.
“초역세권이 아닐뿐 천천히 걸어도 도보 10분이내”입주민 후기
다수는 방음이 잘돼 조용하다고 합니다. 318동 1·2호라인 중저층부에서는 보복 소음으로 다투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갈리는 기준은 동과 라인입니다.
초등 이후에는 학군이 별로이고 보낼 만한 학원이 마땅치 않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인근 우수한 학원가가 없어 다소 아쉽습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서울혁신파크 개발을 단정하는 이야기는 발표와 지연이 반복된 사안이라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지금 산책 공원으로 쓰이는 점은 거주 후기에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