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2.0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화성시 동탄구 영천동 · 2016년 준공 · 999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74형 — 동 5개 · 최고·최저 차이 2.2%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402동도 중앙값보다 0.8%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0% · 2층 -3.6% · 저층 -1.4% · 고층 0.0% · 탑층 -1.0% (중층 0% 기준)
84형 — 동 11개 · 최고·최저 차이 3.8%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411동도 중앙값보다 1.4%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406·407동은 중앙값보다 2.2% 이상 낮습니다.
타입 간 차이 1.23%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1B | +1.23% | 222건 |
| 110A | +0.00% | 379건 |
층: 1층 -6.0% · 2층 -3.7% · 저층 -3.4% · 고층 0.9% · 탑층 -0.9%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급매캐치의 공식 로얄동 판정(중앙값 기준)은 74형·84형 모두 공란입니다 — 통계적으로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소스 안에서도 입주민들이 서로에게 "이 단지의 실거래가로 인정받는 로얄동은 몇동인가요?"라고 되묻는 게시물이 반복되는데, 이는 이 단지에 아직 모두가 동의하는 '로얄동'이 형성돼 있지 않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흥미로운 점은 '로얄'의 기준 자체가 입주민 사이에서 갈린다는 것입니다. 한 후기는 "부동산이 뷰맛집이라고 소개하는 뒷동들보다, 상가 내려가기 쉬운 정문/후문 출입구 가까운 동이 실생활에선 로얄동임"이라고 명시적으로 반박합니다. 즉 '조망'을 기준으로 삼는 관점과 '접근성(정문·후문·11자상가 지름길)'을 기준으로 삼는 관점이 공존합니다.
한편 급매캐치가 평형별로 산출하는 동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을 0%로 놓고 비교한 값)을 그대로 인용하면, 84형에서는 411동(+3.81%)이 가장 높고 407동(0.0%)이 가장 낮습니다. 흥미롭게도 소스에서 입주민들이 스스로 나눈 주차구역 구분(P1: 401·402·410·411동, P2: 403·404·408·409동, P3: 405·406·407동)이 이 순위와 거의 정확히 겹칩니다 — P1 소속 동들이 상위권(1·2·4·6위), P2 소속 동들이 중위권(3·5·7·8위), P3 소속 동들이 하위 3개(9~11위)를 그대로 채웁니다. 74형(402·403·404·405·407동)에서도 같은 순서가 유지됩니다. premium_pct 1위인 411동이 소스에서 가장 많이(22회) 언급되는 이유도 조망보다는 후문/쪽문을 통한 11자상가 지름길 접근성 때문으로 보입니다("411동 옆으로 작은 문 하나 더 있고, 거기로 나오면 11자 상가 다이렉트로 갑니다").
다만 이 상관관계가 "주차가 좋아서 가격이 높다"는 인과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P1 구역은 정문·후문에 가까운 동들이기도 해서, 주차 편의와 도보 접근성이 함께 얽혀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조타입 프리미엄은 84형 기준 111B(+1.15%)가 110A(0.0%)보다 근소하게 높은 정도로, 뚜렷한 우열 논쟁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한 가지 더 눈에 띄는 대목은 층입니다. 급매캐치 데이터상 1층·저층·탑층은 중층 대비 가격이 할인돼 있지만, 필로티(1층) 세대는 "층간소음 걱정없고... 저층이여도 채광 좋고 깨알 조망에 너무 행복하고요"라며 만족하고, 탑층 세대도 "수압 좋아요 뷰 좋고 요세 탑층 따뜻하고 괜찮아요"라며 만족합니다. 시장 가격과 실거주 만족은 반드시 같은 방향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