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선 로얄동
같은 평형이라도 동에 따라 실거래가가 갈립니다. 비교할 수 있는 모든 평형의모든 동을 실거래로 학습한 프리미엄·순위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동별 편차가 작은 평형은 작다고 그대로 씁니다.
노원구 공릉동 · 1999년 준공 · 700세대 · 2026년 9월 12일 재학습 기준
48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1.8%).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507동실거래 78건장점 — 조용, 학교 거리, 조경·공원뷰, 상가·편의 · 아쉬운 점 — 층간소음, 상가·편의, 학교·상가 소음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507동 저층인데 층간소음 정말 요새 너무하네요ㅠㅠ 한 달 넘게 책상 끄는 소리가 무슨 드릴 소리처럼 나고 소리만 나는 게 아니라 집 전체가 울립니다...” — 입주민
- 2위 506동실거래 31건장점 — 주차, 역 거리, 조경·공원뷰, 학교 거리 ·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음“부동산에서 506동 507동쪽이 로얄이라고 했던듯합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502동실거래 87건장점 — 조용, 일조·향, 주차“502동에 단독으로 서향으로 덜렁 있는 곳이 있는데 좋았어요 조용하고 오후 3-4시쯤 집이 정말 아름다웠는데^^” — 방문자·일반
- 4위 501동실거래 89건아쉬운 점 — 도로·철도 소음“노원로 지나가는 차량 소음이 좀 있긴한데요. 배기구 개조한 차나 오토바이만 시끄럽고, 나머지는 그냥 생활소음 정도입니다. 문 닫고 생활하면 거의 신경쓰이지 않아요.” — 방문자·일반
입주민이 로얄동으로 꼽는 507·506동은 이 평형 1·2위입니다. 입주민 통념과 실거래가 일치합니다.
타입 간 차이 2.0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69A | +2.07% | 196건 |
| 69B | +1.26% | 57건 |
| 70C | +0.00% | 33건 |
층: 1층 -7.5% · 2층 -5.4% · 저층 -1.9% · 탑층 -3.0% (중층 0% 기준)
59형 — 동 3개 · 최고·최저 차이 2.5%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503동이 중앙값보다 1.6% 높지만 추정 오차(±1.9%) 안이라 로얄동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
타입 간 차이 0.41%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78A | +0.41% | 26건 |
| 77C | +0.26% | 37건 |
| 78B | +0.00% | 40건 |
층: 1층 -4.0% · 2층 -3.6% · 저층 -1.9% · 탑층 -2.7% (중층 0% 기준)
어떻게 골랐나
네 조건을 모두 넘은 동만 로얄동으로 봅니다. 하나라도 빠지면 “동이 몇 개 없어서 전부 로얄”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 같은 평형 동 계수의 중앙값보다 +1.5% 이상
- 표본 오차를 감안한 z ≥ 1.0 — 우연한 순위를 거릅니다
- 그 동의 실거래 5건 이상
- 순위가 상위 (동 개수 ÷ 3) 이내 — 전원 로얄을 구조적으로 막습니다
- 로얄타입은 표준오차가 없어 z 검정 없이 세 조건(중앙값 +1.5% · 실거래 5건 · 상위 타입 수 ÷ 3)으로 봅니다
편차가 작으면 작다고 말합니다
전국 (단지×평형) 조합의 72.6%는 동별 차이가 1.5%에도 못 미칩니다. 그런 평형은 “동별 편차가 크지 않다” 고 그대로 씁니다 — 차이가 없는데 있다고 하는 게 더 나쁩니다.
입주민은 어느 동을 꼽나
아래는 입주민 후기에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2026년 9월 기준). 위의 실거래 학습 결과와 다를 수 있고, 그 차이 자체가 참고가 됩니다 — 생활 편의로 선호되는 동과 실제로 값이 더 나가는 동이 늘 같지는 않습니다.
입주민 사이에서는 "506·507동이 로얄"이라는 중개사 통설이 반복 언급됩니다. 근거는 501동 대비 대로변(노원로) 소음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 507동은 서울여대 캠퍼스·경춘선 철길공원 조망이 좋다는 점입니다.
급매캐치의 동별 프리미엄(가장 낮은 동을 0%로 놓은 값) 데이터를 대조하면, 48형 기준 507동(+1.60%)이 가장 높고 506동(+1.15%)이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어, '506·507동이 로얄'이라는 통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502동은 +0.87%로 3위입니다. 501동이 최저 프리미엄(기준, 대로변 소음 언급과 부합)이라는 점도 데이터와 후기가 정확히 일치합니다.
층 프리미엄도 대조해보면, "1층은 여름철 습하다"는 후기 방향대로 1층이 전체 층 중 가장 낮은 프리미엄(48형 -8.24%, 59형 -3.51%, 중층 대비)을 보여 저층 기피 통념과 일치합니다. 반면 "고층일수록 채광이 좋다"는 후기와는 직접 대조가 어렵습니다 — 이 단지는 데이터상 '고층' 구간이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탑층만 있는데, 탑층 프리미엄은 48형 -2.91%, 59형 -2.65%로 중층 대비 오히려 낮아 후기의 고층 채광 우수 방향과는 다릅니다.
타입별로는 48형에서 가장 낮은 타입을 0%로 놓았을 때 69A(+2.19%, n=197)가 69B(+0.93%)·70C(기준)보다 뚜렷이 높고, 59형에서는 78A(+0.37%)·77C(+0.04%)·78B(기준) 순으로 격차가 작습니다. 입주민 리뷰에서 특정 타입을 선호로 지목한 서술은 없어 통념과의 직접 대조는 어렵고, 순위만 참고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