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입주민 후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 2012년 준공 · 438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위치한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는 2012년 준공된 총 438세대, 6개동(101~106동) 규모의 단지입니다. 원래는 2002년 결성된 지역주택조합이 10년에 걸쳐 완공한 조합아파트로, 시공사가 성원건설에서 대우건설로 바뀌는 우여곡절을 거쳤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입주민 배지 리뷰 17건 포함, 전체 624건)와 입주민 후기 후기 33건을 바탕으로, 실제 거주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정리해봅니다.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한눈에 보기
- 위치: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 준공: 2012년(사용승인 2012-07-27) · 총 438세대 · 지하 2층~지상 11~25층 6개동
- 주력 평형: 전용 84형(공급 34평, 112A·113B 타입) · 전용 114형(공급 43평, 143 타입, 세대수 극소)
- 학군: 풍천초등학교(도보권), 이현중학교(도보 1~2분, 용인 최상위권)
- 교통: 신분당선 수지구청역·분당선 죽전역 도보 13~20분권, 정문 앞 마을버스 11번, 인근 광역버스 정류장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84형(85.0㎡) | 12.30억 · 2026-07-25 | 308건 | +13.36% / +10.58% / +10.49% | 6.63% |
| 114형(114.8㎡) | 11.93억 · 2025-12-20 | 14건 | — / — / +9.31% | 3.23%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84형 — C등급 2건(평균 gap +12.0%) · D등급 4건(평균 gap +17.5%)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직결, 지상 무차량 설계가 가장 많이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입주민들은 "지하주차장에 엘베연결까지 엄청 편리합니다"라고 반복해서 말하며, 비 오는 날이나 무더운 날에도 날씨 걱정 없이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삽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다 보니 "차없는 단지라 유모차, 킥보드 다니기 좋아요"라는 육아 가구의 호평도 여러 건입니다.
교육 접근성 역시 강한 매수 동기로 꼽힙니다. 이현중학교는 입주민들 사이에서 "용인에서 최상위 중학교에 속해요"라고 평가되며, 입주민 후기 기록에서도 학업성취도 약 93.9%로 소개됩니다. 풍천초등학교도 도보권에 있어 유치원부터 초중등까지 이어지는 정주 서사가 강합니다. 다만 이현중 배정을 노린다면 "초등학교 때 전학이 늦을시에는 이현중 진학이 어려울 정도로 소문난 학군"이라는 점도 함께 참고할 만합니다. 학원가는 수지구청역 인근에 몰려 있는데, 유명 학원 셔틀버스가 정문까지 들어와 "삼전 셔틀 2분컷", "하닉 셔틀 5분컷"이라는 체감이 있을 만큼 접근이 편리합니다.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가도 여러 시기, 여러 입주민에게서 독립적으로 나옵니다. "층간소음 거의 없는 편이고"라는 서술이 반복되고, 구축 거주 경험이 있는 한 입주민은 "정말 조용합니다. 옆마을 구축살때 기침소리 핸드폰 진동소리 재채기 소리까지 들렸습니다"라며 비교합니다.
교통은 초역세권은 아니지만, 신분당선 수지구청역까지 마을버스로 4~5정거장이고 "신분당선 수지구청에서 강남까지 21분"이라는 체감 통근시간이 있습니다. 지역난방공사 앞 정류장에서는 강남·잠실·광화문행 광역버스로 앉아서 출근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여러 입주민이 "역세권은 아닙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애 키우기 좋아요"라며 비역세권을 오히려 장점으로 재해석합니다.
이 밖에 도서관·독서실·헬스장·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높고, 최근에는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커뮤니티 헬스장 만족스럽습니다. 공간도 넓고 올해 장비 교체 계획도 있다고 하네요"처럼 시설 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예진산·성복천·탄천을 낀 조경도 반복적으로 호평되며, 봄철 벚꽃에 대한 언급도 다수입니다.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단점·주의할 점
관리비가 대단지 대비 높다는 지적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됩니다. "세대수 적어서 관리비는 대단지 대비 조금 높은편입니다"라는 서술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독립적으로 나오는데, 원인은 세대수(438세대)가 적어 공용시설 유지비를 나눠 부담하는 세대가 적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역난방 방식이라 난방비는 오히려 할인을 받는 편이라, 고정비(관리비)와 변동비(난방비)가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점도 함께 언급해둡니다.
야간 주차난과 이중주차도 자주 나오는 주제입니다. "주차 자리는 어쩔수 없이 부족 합니다"라는 인정이 여러 건 있고, 일부는 "이중주차 한차를 오전 늦게까지 방치하는" 매너 문제까지 지적합니다. 다만 "이중주차는 많이하지 않는편입니다"라는 반대 의견도 있어, 시기나 라인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초의 한 후기는 층간소음 민원 증가, 계단 인근 배설물, 실내흡연 냄새, 공용복도 적치물 등을 언급하며 최근 공동체 매너가 다소 이완되고 있다는 우려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세탁실이 실외기실과 겸용이라 협소하다는 지적도 여러 건입니다. "세탁실에 에어컨 실외기를 같이 넣어야 해서 불편합니다. 공간 활용이 많이 아쉬워요"라는 서술과 함께, 시스템 에어컨·건조기 설치 시 공간이 부족하다는 문의가 반복됩니다. 타워형 구조의 경우 베란다가 없어 "겨울에 고층은 많이 추웠음"이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이 밖에 정문 앞 마을버스 11번이 사실상 유일한 버스 노선이라는 점, 84형의 판상형·타워형 구조 차이(§5 참고)로 방향·통풍에 편차가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합니다. 다만 플랫폼시티 개발과 관련된 가격 급등 전망성 발언들은 실제 데이터로 확인되지 않은 기대 서술이 많아, 이 글에서는 구체적으로 다루지 않았습니다.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로얄동·로얄타입 —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84형 — 동 5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5개, 최고·최저 차이 0.9%).
타입 간 차이 2.26%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3B | +2.26% | 137건 |
| 112A | +0.00% | 171건 |
층: 1층 -7.0% · 2층 -5.8% · 저층 -2.5% · 고층 1.2% · 탑층 0.5%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급매캐치 데이터(84형 기준)에서 동별 프리미엄은 101동(+0.92%) > 106동(+0.76%) > 102동(+0.52%) > 104동(+0.05%) > 103동(0%, 기준) 순입니다. 흥미롭게도 입주민 댓글 역시 "보통 101동 3.4호라인 고층이 제일 좋고 그 다음 106동 3.4호라인"이라고 정확히 같은 순서로 꼽고 있고, 그 이유로 두 동이 정동정남향이라는 점(나머지 동은 남동남서향)을 들고 있습니다. 데이터와 입주민 체감이 일치하는 사례입니다. 다만 급매캐치의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 기준 통계적 유의성)으로는 84형에서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와, 101·106동이 상대적으로 우위인 것은 맞지만 통계적으로 확정된 로얄동까지는 아닙니다.
한 가지 특이한 점은 105동입니다. 데이터에는 아예 집계되어 있지 않은데(표본 자체가 없음), 입주민 사이에서는 "105동 완전 최고네요"라는 극찬부터 "105동은 매물이 아예 없더라구요. 세대수도 적고 아무도 이사를 안가시나봐요"라는 서술까지 갈립니다. 후자를 보면 105동은 세대수 자체가 작고 거래가 거의 없어 데이터 집계에 필요한 최소 표본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층 프리미엄에서는 데이터와 체감이 갈리는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데이터상으로는 고층에 프리미엄(+1.16%)이, 저층·1층에는 할인(각각 -2.47%, -7.1%)이 붙는 일반적인 패턴을 보입니다. 그런데 여러 입주민은 "1층에는 차가없으니 오히려 저층집은 연못 폭포 등 아파트 정원뷰가 너무 좋습니다"라며 저층을 오히려 선호한다고 말합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이 단지 특유의 설계가 저층의 단점을 상쇄해주는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 거래가 기준으로는 여전히 고층이 더 높게 거래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84형 안의 타입 구조(112A/113B)가 판상형·타워형 중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입주민들 사이에서도 "34A 타입이 타워형 세대인가요?"라고 서로 되묻는 경우가 있어, 이 부분은 판정을 보류합니다.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와 함께 비교되는 단지
이 단지는 진산마을 생활권 안에서 여러 단지와 함께 임장·비교되곤 합니다. 가장 자주 비교되는 곳은 인접한 대단지 진산마을삼성5차(2003년식, 1,828세대)로, "성수기 때 되면 알아서 5차래미안 따라감"이라는 서술처럼 이 단지의 시세가 5차의 흐름을 다소 후행한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상가를 공유하는 진산마을성원상떼빌은 매매 시작가가 더 낮은 단지로 함께 언급됩니다. 재건축이 거론되는 구축인 이편한세상수지와는 "입지가 훨씬 안좋은데도 12억분양가라니"라며 이 단지의 상대적 견고함을 강조하는 맥락에서 비교되고, 같은 초등학교 배정권역인 신정마을6단지도 임장 코스에서 함께 소개됩니다. 이 밖에 플랫폼시티 개발 수혜를 공유하는 인접 단지로 진산마을삼성7차가 언급되고, 수지구 전체 시세 비교에서는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수지구 대장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으로 소개되며, 수지자이에디시온·죽전프리미어포레가 최근 분양·시세 상승 사례로 함께 거론됩니다.
수지진산마을푸르지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후기를 종합하면, 이 단지는 풍천초·이현중 학군을 보고 장기간 실거주하려는 육아 가구, 지하주차장-엘리베이터 직결 구조로 이동 편의를 중시하는 분, 역세권보다는 조용하고 유해시설 없는 환경을 우선하는 분에게 특히 반복적으로 호평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대단지 커뮤니티 규모나 낮은 관리비를 중요하게 여기는 분, 초역세권 접근성이 최우선인 분에게는 세대수가 작다는 점과 마을버스 의존도가 높다는 점을 미리 참고하실 것을 권합니다.
※ 이 글은 공개된 입주민·방문자 의견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