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자이 입주민 후기
성동구 하왕십리동 · 2017년 준공 · 713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왕십리자이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왕십리자이 한눈에 보기
왕십리자이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위치한 2017년 준공 단지로, 총 713세대 규모입니다. 2호선 신당역·상왕십리역과 5호선 행당역 사이 구릉지(언덕)에 자리하고 있으며, GS건설이 시공한 준신축 단지입니다.
성동구 하왕십리동에서는 비교적 신축에 속하며, 인근 왕십리뉴타운(센트라스·텐즈힐)이나 금호·행당 일대 준신축들과 함께 지역 시세를 형성하는 단지 중 하나로 언급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1형(51.9㎡) | 15.50억 · 2026-07-28 | 42건 | +16.63% / +9.44% / +11.71% | 11.54% |
| 59형(60.0㎡) | 16.70억 · 2026-07-22 | 210건 | +15.87% / +10.32% / +10.42% | 5.73% |
| 84형(85.0㎡) | 19.35억 · 2026-03-14 | 74건 | +15.68% / +9.89% / +9.91% | 5.3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51형 — C등급 1건(평균 gap +7.0%) · D등급 4건(평균 gap +11.3%)
- 59형 — A등급 2건(평균 gap +1.5%) · B등급 1건(평균 gap +3.8%) · C등급 2건(평균 gap +5.5%) · D등급 9건(평균 gap +10.2%) · S등급 1건(평균 gap -1.6%)
- 84형 — A등급 2건(평균 gap +1.5%) · B등급 3건(평균 gap +3.2%) · D등급 2건(평균 gap +22.1%) · S등급 2건(평균 gap -0.5%)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는 왕십리자이의 장점
입주민들은 크게 교통 접근성·육아 라이프사이클·거주 쾌적성 세 축에서 만족도를 이야기합니다.
교통 접근성: "을지로 사무실 책상까지 25분(Door to Door)이면 충분합니다"처럼 3대 업무지구(강남·여의도·CBD) 접근성을 높게 평가하는 의견이 반복됩니다. 언덕 지형에 대해서는 상·하부동이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있어 단지 내부는 평탄화돼 있다는 설명과 함께, 성동01 마을버스가 신당역·행당역·옥수역 방면을 짧은 배차(2~5분)로 이어준다는 언급이 많습니다.
영유아~미취학 육아 환경: "영유아를 키우기에 너무 좋은 단지입니다"라는 평가가 다수이며, 단지 내 트니트니 문화센터 수업, 물놀이 시설, 국공립 어린이집이 육아 만족도의 근거로 자주 인용됩니다. 다만 초등 고학년 이후로는 아래 4번 단점에서 다루는 학군 관련 유보가 있습니다.
거주 쾌적성: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항목은 주차입니다. 세대당 1.3대, 문콕 걱정 없을 정도로 주차폭이 넓다는 평가가 반복되며, 판상형 구조의 통풍·채광(25평이 29평처럼 넓게 나온 구조), 헬스장·골프연습장·카페 등 커뮤니티 시설(관리비 포함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도 강한 만족 요소로 꼽힙니다. 보안 측면에서도 "입주민 외 출입이 어렵다"는 평가가 여러 건 확인됩니다.
단점과 주의할 점
상권 빈약은 거의 모든 리뷰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는 단점입니다. "인근 상권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편"이며 단지 인근에는 편의점·세탁소 정도만 있어, 도보 10분 거리의 왕십리·신당·행당 상권을 이용해야 한다는 설명이 반복됩니다.
초등학교 배정(무학초)도 자주 언급되는 아쉬운 점입니다. 단지에서 도보로 다소 거리가 있어 스쿨버스가 운행되지만, 저학년만 이용 가능하고 고학년은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무학중 학업성취도도 80%대 중간 수준으로, 학군 강점 지역은 아니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의견이 엇갈리는 지점도 있습니다.
- 층간소음: 대다수는 "거의 없다/양호하다"고 평가하지만, 일부는 발망치·벽간소음이 심각하다고 지적합니다. 층간소음은 이웃에 따른 편차(복불복) 요소로 보입니다.
- 역세권 도보시간: "7~8분으로 충분히 가깝다"는 의견과 13~15분으로 사실상 비역세권이라는 의견이 함께 존재합니다. 걷는 속도와 이용 경로(정문 vs 후문 엘리베이터)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 간접흡연 냄새: 2020~2021년 리뷰 일부에서 베란다·화장실 흡연 냄새를 지적한 사례가 있으나, 최근 리뷰에서는 관련 언급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 시세 확정성 발언("적정가 20억", "곧 20억 클럽" 등)이나 특정 매물 홍보성 글, 검증이 어려운 전망성 주장은 본문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6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6개, 최고·최저 차이 1.6%).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3동실거래 33건장점 — 조경·공원뷰, 엘리베이터, 역 거리, 일조·향 · 아쉬운 점 — 층간소음, 조경·공원뷰, 역 거리, 주차“오늘찍은 103동 고층뷰에요.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예뻐요.” — 방문자·일반
- 2위 102동실거래 37건장점 — 엘리베이터, 역 거리, 학교 거리, 시티뷰“102동 앞에 학교 셔틀이 들어와요 ㅎㅎ 아침 시간대별로 4번 들어와서 저학년 순으로 원하는 시간 선택하실수 있어요~~” — 방문자·일반
- 3위 104동실거래 30건장점 — 조경·공원뷰, 주차“104동 고층뷰입니다. 앞쪽으로는 남산과 서울타워뷰, 뒤쪽으로는 아차산뷰. 뷰도 좋지만 명당인것 같아요.” — 방문자·일반
- 4위 105동실거래 34건장점 — 조용, 조경·공원뷰“하부동 도 105동 106동은 아주 조용하고 녹색 공원뷰 넘 힐링되고 좋아요~~” — 방문자·일반
- 5위 106동실거래 45건장점 — 조경·공원뷰, 조용, 역 거리, 엘리베이터 · 아쉬운 점 — 경사·접근, 층간소음, 조경·공원뷰, 학교 거리“106동 후문 엘리베이터 이용하면 평지로 상왕십리역으로 101동 정문으로 신당역까지 금방 이동하니 좋습니다” — 방문자·일반
- 6위 101동실거래 29건장점 — 역 거리, 조경·공원뷰, 구조(판상·타워), 경사·접근 · 아쉬운 점 — 상가·편의, 경사·접근, 층간소음, 학교 거리“101동 거실에서는 남산타워와 노을 빛을 볼 수 있어요 주방에서는 숲과 도시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4.0% · 2층 -3.8% · 저층 -2.1% · 고층 -0.1% · 탑층 -0.8% (중층 0% 기준)
84형 — 동 4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4개, 최고·최저 차이 1.6%).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103동실거래 21건장점 — 조경·공원뷰, 엘리베이터, 역 거리, 일조·향 · 아쉬운 점 — 층간소음, 조경·공원뷰, 역 거리, 주차“오늘찍은 103동 고층뷰에요. 봄여름가을겨울이 다 예뻐요.” — 방문자·일반
- 2위 101동실거래 20건장점 — 역 거리, 조경·공원뷰, 구조(판상·타워), 경사·접근 · 아쉬운 점 — 상가·편의, 경사·접근, 층간소음, 학교 거리“101동 거실에서는 남산타워와 노을 빛을 볼 수 있어요 주방에서는 숲과 도시를 함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 방문자·일반
- 3위 102동실거래 13건 · 표본 적음장점 — 엘리베이터, 역 거리, 학교 거리, 시티뷰“102동 앞에 학교 셔틀이 들어와요 ㅎㅎ 아침 시간대별로 4번 들어와서 저학년 순으로 원하는 시간 선택하실수 있어요~~” — 방문자·일반
- 4위 104동실거래 20건장점 — 조경·공원뷰, 주차“104동 고층뷰입니다. 앞쪽으로는 남산과 서울타워뷰, 뒤쪽으로는 아차산뷰. 뷰도 좋지만 명당인것 같아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5% · 2층 -5.6% · 저층 -2.3% · 고층 0.7% · 탑층 -1.8%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흥미롭게도 왕십리자이 입주민 사이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은 "로얄동이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상·하부동이 모두 엘리베이터로 연결돼 있고, 마을버스 접근성도 균질하다는 게 근거입니다.
다만 실제 매수 문의 댓글에서는 "로얄동이 어디인가요?"라는 질문이 계속 반복되고, 답변자들은 101동=지하철 접근성, 102동=뷰와 평지, 103동=커뮤니티 시설 접근처럼 동별로 다른 강점을 이야기합니다. 소수 의견으로는 실질적으로 하부동(104~106동)이 주차·조용함 면에서 더 낫다는 4년 거주자의 평가도 있습니다.
급매캐치 데이터로 확인해보면, 동별 프리미엄(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을 0%로 둔 값)은 실제로 존재합니다(다만 59형·84형 모두 로얄동 판정은 "없음"입니다 —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는 게 정직한 답입니다). 59형 기준 103동(+1.62%)이 가장 높고 101동(0%, 기준동)이 가장 낮으며, 그 폭은 약 1.6%포인트입니다. 84형에서도 103동(+1.58%)이 가장 높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지하철 접근성이 좋은 상부동(101~103동)이 전반적으로 유리하다는 통념과 달리, 실제로는 같은 상부동 안에서도 101동만 가장 낮은 프리미엄 구간(6개 동 중 최저)에 속한다는 것입니다 — 102동은 오히려 +1.38%로 2위 상위권입니다. 즉 "로얄동이 아예 없다"는 말은 과장이지만, 그렇다고 상부동 전체가 하부동보다 우위라는 단순한 도식이나, 상부동이 통째로 우위·열위라는 도식도 데이터와는 맞지 않습니다.
층 프리미엄은 저층·1층·2층이 중층 대비 낮게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며, 고층 구간은 세 평형 모두 실거래 관측치가 부족해(n=0) 판단을 보류합니다. 타입(구조)별 프리미엄은 51형에서는 이번 학습값부터 값이 존재합니다 — 73A +0.07%(n=25)가 73B 0.00%(n=17, 최저 앵커)보다 근소하게 높아 격차는 크지 않습니다. 59형·84형은 여전히 구조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어, "타워형 vs 판상형" 선호 차이에 대해서는 판정을 보류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사이에서 왕십리자이와 자주 비교되는 단지로는 센트라스·텐즈힐(왕십리뉴타운 대장단지들), 신금호파크자이·e편한세상금호파크힐스(금호 준신축), 금호자이1차·래미안하이리버(오랫동안 비슷한 가격대로 동행해온 단지), 행당대림·행당한진(행당동 구축 대단지) 등이 있습니다.
시세 흐름에 대해서는 다양한 시각이 공존합니다. 왕십리자이가 행당동 구축 대단지 대비 준신축 프리미엄으로 매매가가 높게 형성돼 왔다는 서술이 있는 한편, 최근에는 인근 준신축·구축 모두 상승폭이 더 크다는 반론도 함께 확인됩니다. 이 비교는 특정 단지의 우열을 단정하기보다, 성동구 내 준신축 단지들이 서로 시세를 참고하며 움직여온 흐름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입주민 리뷰를 종합하면 왕십리자이는 3대 업무지구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면서, 언덕 지형과 다소 먼 초등학교 배정을 감수할 수 있는 실거주자에게 특히 언급이 많은 편입니다. 영유아~미취학 자녀를 둔 가구, 신혼부부, 자녀를 다 키운 부부 등이 만족도를 높게 평가하는 사례가 많았던 반면, 초등 고학년 이상 자녀의 도보 통학이나 도보권 상권을 중요하게 보는 경우에는 사전에 직접 확인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 글은 특정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내용이 아니며, 입주민 리뷰와 실거래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실제 거주 결정은 반드시 직접 임장과 최신 시세 확인을 거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