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미드카운티 입주민 후기
동대문구 답십리동 · 2019년 준공 · 1,009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답십리 래미안미드카운티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이 글은 입주민 후기 814건(입주민 인증 23건 포함)과 입주민 후기 40건, 그리고 급매캐치의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것입니다. 특정 시점의 가격 전망이나 매수 판단이 아니라, 실제 거주자·방문자의 의견과 공개 실거래 수치를 있는 그대로 모았습니다.
래미안미드카운티 한눈에
- 위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전농·답십리 뉴타운, 일명 '전답뉴')
- 준공: 2019년(입주 2018-05) · 12개동 · 1,009세대(임대 172세대 포함) · 최고 21층
- 평형: 25평(59㎡) · 30평(75㎡) · 34평(84㎡) · 46평(123㎡)
- 브랜드타운: 래미안크레시티·래미안위브와 함께 '래미안 삼형제', 합쳐서 약 6,000세대 규모
- 별칭: 전답뉴타운 '가운데(mid) 동네', 줄여서 '미카'
래미안 삼형제 중 가장 신축이고, 단지 전체가 완전 평지라는 점, 그리고 전농초등학교를 담벼락 하나 사이에 끼고 있는 '초품아'라는 점이 정체성입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60.0㎡) | 15.15억 · 2026-06-01 | 101건 | +17.17% / +5.60% / +5.60% | 6.02% |
| 75형(75.0㎡) | 16.30억 · 2026-06-06 | 25건 | +16.91% / +6.33% / +6.33% | 4.41% |
| 84형(85.0㎡) | 16.80억 · 2026-07-25 | 125건 | +14.13% / +4.65% / +4.65% | 4.38% |
| 123형(123.1㎡) | 18.30억 · 2022-06-08 | 1건 | — / — / — | 0.0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59형 — B등급 1건(평균 gap +4.3%) · C등급 6건(평균 gap +5.7%) · D등급 2건(평균 gap +8.2%)
- 75형 — D등급 1건(평균 gap +9.4%)
- 84형 — B등급 8건(평균 gap +4.1%) · C등급 6건(평균 gap +7.2%) · D등급 8건(평균 gap +10.9%)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강도순, "입주민들은 ~라고 말한다")
① 아이 키우기 최적 — 초·중품아 + 영유아 인프라 입주민들이 가장 많이 꼽는 장점입니다. 전농초가 111동 옆 담벼락 하나 사이라 거실에서 운동장이 보일 정도이고, 입주민 전용 통학문이 있어 "아이 등하교 걱정이 없다"고 말합니다. 학년당 8반의 대규모 학교로 100% 배정되며, 동대문구에서 학업성취도·선호가 높다고 언급됩니다. 이어 동대문중(중품아, 학업성취도 상승세)까지 연결됩니다. 국공립어린이집 2개·공동육아방·키움센터·영어유치원이 모두 도보권이라 영유아부터 초·중까지 이 안에서 해결된다는 평이 많습니다.
② 교통 — 버스 최강 + 두 역 도보권 단지 3면이 버스정류장이라 아무거나 타도 강남·광화문·여의도·잠실로 한 번에 간다는 의견이 반복됩니다. 청량리역(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과 답십리역(5호선)을 동시에 도보권으로 두는 건 전답뉴에서 미카가 유일하다고 강조합니다. 여기에 청량리 GTX, 면목선 전농역(단지 도보 3분, 착공 예정)이 진행형 호재로 자주 언급됩니다.
③ 완전 평지 + 리조트 조경 + 관리 "평지 안 살아본 사람은 평지가 얼마나 편한지 모른다"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합니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가 안전하게 뛰놀고, 연못·분수·석가산의 '리조트 조경'과 래미안+에스원 관리(2년 연속 모범관리단지)에 대한 만족이 높습니다.
④ 슬세권 생활편의 단지 양쪽 대형 상가(카운티에비뉴·세기상가)에 학원·병원·마트가 밀집하고, 청량리 롯데백화점·마트·시네마가 도보 10분입니다. 헬스장·사우나·샤워장 등 커뮤니티 시설, 넉넉한 주차, 빠른 엘리베이터, 겨울 난방비 절감(단열·샷시)도 실거주 만족 요소로 꼽힙니다.
⑤ 미래 호재 — 단지 앞 공터, 고등학교 계획 부지에서 도서관으로 단지 건너편에는 넓은 공터가 있는데, 본래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었지만 학생 수 감소 영향으로 18년 가까이 착공되지 못한 채 남아 있었습니다. 현재는 '지식의 꽃밭'이라는 이름의 임시 공원으로 관리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예산을 투입해 서울 최대 규모의 시립도서관을 조성할 계획이 진행형 호재로 거론됩니다. 다만 착공·완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계획 단계라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단점·주의할 점
- 지하철 '직접' 도보는 애매 — 실거주자는 도보 10~13분이면 충분하다(지름길 이용)고 하지만, 임장 방문자들은 지도상 18~25분, 버스 한 번 환승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관점 차이가 뚜렷합니다. 단지를 직접 둘러본 외부 방문자들 사이에서도 지하철역과의 거리는 다소 떨어진 편이라는 인상이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이는 단순한 시각 차이라기보다 단지의 구조적 특징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 주변 상권·외관 인상(소수 의견) — 일부 방문자는 단지 상가 규모가 크지 않고 주변 상권이 다소 부족, "외관이 약간 공장스럽다"는 상반된 인상을 남겼습니다.
- 고등 학군 — 초·중은 안정적이지만, 동대문구는 고등 학군이 약해 인구 유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고등은 사교육 시장 의존이라는 점은 양측 공통 인식).
- 층수·임대 혼재(소수) — 최고 21층으로 낮은 편이라는 아쉬움, 110~112동 방면 임대세대(172) 혼재를 언급하는 관찰이 있습니다.
- 검증이 어려운 가격 전망("20억 간다"), 중개업소 매물 광고, 개별 거래가 소문 등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6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6개, 최고·최저 차이 1.2%).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112동실거래 10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주차“112동에서 걸어서 약간 빠른 걸음으로 답십리역까지 충분히 10분안에 갑니다.” — 방문자·일반
- 4위 106동실거래 13건 · 표본 적음장점 — 시티뷰“시티뷰 좋네요~ 106동 고층이신가보네요.” — 방문자·일반
- 5위 110동실거래 14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주차“110동 오니 로비문앞에 오니 10분 정도에요 다른동은 1, 2분 더 걸리겠죠” — 방문자·일반
- 6위 111동실거래 17건장점 — 주차, 학교 거리“주차는 부족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111동 있는 단지는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7.5% · 2층 -5.3% · 저층 -1.8% · 고층 0.5% · 탑층 -1.7% (중층 0% 기준)
75형 — 동 2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2개, 최고·최저 차이 0.5%).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111동실거래 9건 · 표본 적음장점 — 주차, 학교 거리“주차는 부족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111동 있는 단지는요”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5% · 2층 -4.9% · 저층 -1.4% · 고층 0.9% (중층 0% 기준)
84형 — 동 7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7개, 최고·최저 차이 1.3%).
입주민이 언급한 동
- 2위 105동실거래 25건장점 — 역 거리 · 아쉬운 점 — 역 거리“105동은 청량리역은 가까워서 3번출구까지 9~10분 걸려요” — 방문자·일반
- 3위 106동실거래 26건장점 — 시티뷰“시티뷰 좋네요~ 106동 고층이신가보네요.” — 방문자·일반
- 4위 103동실거래 21건“103동에서 나가면 전농우체국 버스정류장 이용이 쉽고 전농사거리에 접근이 그나마 빠릅니다.” — 방문자·일반
- 5위 101동실거래 8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상가·편의, 조용, 주차“청량리역 10분컷입니다~ 101동 기준” — 방문자·일반
- 6위 102동실거래 22건장점 — 상가·편의“커뮤니티나 어린이집의 경우 단지내 중앙 보다는 101동 102동 쪽에 몰려있어 위치상의 아쉬움은 있었지만” — 블로그
- 7위 112동실거래 10건 · 표본 적음장점 — 역 거리, 주차“112동에서 걸어서 약간 빠른 걸음으로 답십리역까지 충분히 10분안에 갑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간 차이 0.46%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0A | +0.46% | 31건 |
| 110C/111B | +0.00% | 94건 |
층: 1층 -5.6% · 2층 -7.0% · 저층 -2.3% · 고층 0.6% · 탑층 -0.6%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입주민 통념과 급매캐치의 실거래 신호(descriptive)를 대조하면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 초등 최근접 110~112동을 육아 가정은 선호하지만, 급매캐치 동 프리미엄은 이 동들을 해당 평형 내에서 오히려 낮게(59형 110동 +0.31%(n=14)·111동 +0.00%(n=16), 84형 112동 +0.00%(n=9)) 봅니다. 임대세대 혼재와 얇은 표본이 겹친 결과로, 거주 편의 선호와 실거래 상대가가 갈리는 사례입니다.
- 실거래상 상위 동은 59형 104동(+1.00%, n=17), 84형 108동(+1.00%, n=13)·105동(+1.36%, n=25)입니다. 세 평형 모두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표본)에는 못 미쳐, "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가 정직한 답입니다 — 특정 동을 데이터 근거의 로얄동으로 부르지는 않습니다.
- 저층 비선호는 데이터와 명확히 일치합니다. 저층·1·2층은 실거래상 뚜렷한 (−)(1층 −6.42%~−7.49%, 2층 −4.90%~−7.00%), 고층은 소폭 (+)입니다(다만 탑층은 59형·75형에서 오히려 소폭 (−)로 나타납니다).
- 타입 프리미엄은 84형에서만 값이 있습니다. 110A +0.52%(n=31)가 110C/111B +0.00%(n=93) 대비 소폭 높게 거래됩니다. 59형·75형은 구조 클러스터가 1개뿐이라 비교 대상이 없어 판정을 보류합니다.
위 계수는 매수 판단이 아니라 같은 평형 안에서의 상대적 실거래 신호 방향이며, 표본이 얇으면 해석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 래미안크레시티·래미안위브 — '래미안 삼형제'로 늘 함께 언급됩니다. 크레·위브가 상승 초입에 먼저 오르고 미카가 뒤따라 붙되, 실거주 만족으로 전세가·거래가를 리딩한다는 입주민 관찰이 있습니다. 미카는 두 역 도보권·완전 평지가, 크레는 청량리 근접이, 래위는 마장역 근접이 각각 언급됩니다. 이 세 단지는 '래미안 삼형제' 외에 동대문구 안에서 선호 단지 '3대장'으로 함께 묶여 불리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원래 미드카운티가 래미안위브보다 가격이 다소 높게 형성돼 있었으나 2025년 하반기 무렵을 기점으로 순서가 바뀌었다는 관찰입니다. 신축 연차보다 답십리역 접근성 같은 입지 요소를 더 비중 있게 보기 시작했다는 해석이 뒤따릅니다.
- 롯데캐슬 SKY-L65 / 노블레스 — 동대문구 대장 주상복합으로, 미카 시세가 이 대장주·크레시티를 따라가는 흐름이라는 언급이 있습니다.
- 힐스테이트청계·답십리파크자이 — 30평대 비교에서 "미카가 균형감 우위"라는 실거주 의견.
비교는 의견이며 우열을 단정하지 않습니다.
동대문구 안에서, 미드카운티가 서 있는 자리
동대문구는 '서울 외곽'이라 부르기엔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지하철역이 코앞인 입지도 아닌 다소 애매한 위치에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중심권에 가깝지만 지하철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것이 동대문구, 그리고 미드카운티를 함께 관통하는 시각입니다. 크레시티·미드카운티·래미안위브 세 단지가 동대문구 안에서 선호되는 축으로 자주 묶여 언급된다는 점은 앞서 6장에서도 다룬 내용과 통합니다.
시세 흐름을 짚어보는 시각에서는 미드카운티가 최근(2025년 하반기 무렵 기준) 이전 최고가 수준에 근접하게 회복한 축의 단지로 거론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의 관찰이며, 향후 가격을 단정하는 근거로 쓸 수는 없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 영유아~초·중등 자녀를 둔 가정으로, 학교·학원·어린이집이 도보권인 '슬세권' 육아 환경을 중시하는 분
- 지하철 도보보다 버스·자차 이동이 익숙하고, 평지·조경·관리 같은 실거주 쾌적함을 우선하는 분
- 청량리 GTX·면목선 같은 진행형 호재를 '완성 시점 불확실성'을 감안해 기다릴 수 있는 분
반대로 지하철 도보 초역세권이 절대 조건이거나, 고등 학군까지 한 지역에서 마치려는 분이라면 §3·§4의 충돌·한계를 함께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본 글은 입주민·방문자·중개업소의 의견과 공개 실거래 데이터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개별 판단과 현장 확인은 독자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