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음뉴타운
“길 하나 건너면 길음뉴타운 11단지~8단지 생활권”입주민 후기
성북구 정릉동 · 2003년 준공 · 529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정문 앞 버스로 길음역·성신여대입구역까지 닿고 숭덕초까지 찻길을 건너지 않고 걸어갈 수 있어 출퇴근과 초등 육아에 강한 단지입니다. 반면 진입로 언덕이 가팔라 걸어 다니기엔 부담이고 세대 간 방음은 의견이 갈립니다.
“길 하나 건너면 길음뉴타운 11단지~8단지 생활권”입주민 후기
“단지 맞은편 태영데시앙과 상권을 공유하지만 아담하고 평화로움”입주민 후기
정문 바로 앞 정류장에서 1164번과 2115번이 자주 다녀 길음역까지 5분 성신여대입구역까지 10분이면 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배차가 잦아 집 앞에 자가용이 서 있는 셈입니다. 종로·을지로 방면은 도어투도어 40분 안팎입니다.
“1164, 2115번 버스가 자주 와서 집 앞 자가용 같습니다.”입주민 후기
실거주 5년차 입주민은 도보 5분에 찻길 한 번 건너지 않고 학교에 가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104동 지하주차장 후문으로 나가면 숭덕초 후문까지 5분입니다. 초등 학부모가 많아 10~15년 넘게 사는 가구 비율이 높습니다.
“초등학교 찻길 한번도 안 건너고 도보 5분컷으로 갈 수 있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입주민 후기
진입로는 언덕이어도 단지에 들어서면 전체가 평지라 다니기 편하고 아늑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도로변 정문 쪽과 달리 안쪽은 차 소음이 덜합니다.
“단지 내부는 평탄화되어 있어서 다니기 편합니다.”입주민 후기
모든 동이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로 이어져 있고 지하 3층까지 있어 연식 대비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야간에는 특정 구역이 빠듯하고 장기 방치 차량이 보입니다.
“지하 3층까지 있어서 주차 공간이 연식 대비 넉넉합니다.”입주민 후기
종로·광화문 직장인에게 이만한 거주지가 드물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을지로까지 도어투도어 40분 정도입니다.
“을지로 출퇴근 도어투도어 40분 정도라 되게 편합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안 어린이집 두 곳 중 하나는 국공립이고 단지가 조용해 유아부터 초등까지 키우기 좋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길음역 학원가 셔틀은 단지 안까지 들어옵니다.
정릉로터리나 길음역에서 올라오는 길의 경사가 심해 걸어 다니기엔 힘들고 버스가 필수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운동 삼아 다닐 만하다는 쪽도 6건 정도로 적지 않아 체감이 갈립니다. 106동 지하1층 문이나 104동 뒷문으로 나가면 경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단지는 조용하다는 후기가 더 많지만 세대 간 벽 방음이 약해 말소리와 TV 소리가 들리는 세대도 있습니다. 위아래 이웃과 세대 위치에 따라 체감이 달라집니다.
상가가 앞에 있어 최소 7층 이상은 돼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저층은 해가 다 가려질 수 있습니다.
“상가가 앞에 있어서 최소 7층 이상에 거주해야 할 듯”입주민 후기
놀이터가 모래 바닥이라 우레탄이나 고무 바닥으로 바꿔 달라는 민원이 나옵니다. 관리사무소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단지 상가에는 편의점과 약국 정도만 있어 외식이나 대형 장보기는 하모니마트나 길음뉴타운, 롯데마트를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길음역에서 단지까지 오는 버스가 하나뿐이라 불편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도로 정체가 생깁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강북횡단선 착공이나 주변 재개발 수혜처럼 확정되지 않은 개발 계획은 개인 전망이라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