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청구 1차
“집은 작아졌어도 역 가는시간 5분이상 단축”입주민 후기
노원구 하계동 · 1993년 준공 · 49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단지 뒤 충숙근린공원과 정문 앞 서울시립과학관 덕에 조용하고 쾌적하며 대진고·서라벌고·혜성여고가 가까운 학군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반면 봄·가을에 난방을 못 돌리는 중앙난방과 세대별로 다른 배관 상태 그리고 하계역까지 도보 10~15분인 거리가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집은 작아졌어도 역 가는시간 5분이상 단축”입주민 후기
“삼익선경쪽은 도로가 좁아서 출구가 안생기나봐요.”입주민 후기
“관리비는 사실 상계주공에 비하면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뒤 충숙근린공원과 불암산 산책로 그리고 정문 앞 서울시립과학관이 가까워 공기가 상쾌하고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유흥업소 같은 유해시설이 없어 아이를 키우기 좋다는 의견이 이어집니다. 불암산·수락산 조망이 열리는 고층 세대도 있습니다.
“충숙공원과 시립과학관이 바로 옆에 있어 공기가 상쾌하고 조용합니다”입주민 후기
전 동에 지하주차장이 있어 30년 된 단지로는 드물게 넓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특히 5동·6동 일대는 지상과 지하 모두 한적해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남는다고 합니다.
“주차공간 완전 넓고 문콕걱정 없어요”입주민 후기
대진고·서라벌고·혜성여고가 도보권이고 하계중도 가까워 중·고등 통학이 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중계동 은행사거리 학원가는 도보 10~15분이고 버스로는 1~2정거장입니다.
“대진고, 서라벌고, 혜성여고가 가까워서 아이들 등교도 편하고”입주민 후기
대진고앞역과 시립과학관역이 공사 중이어서 1·2동 쪽문 방향에 출구가 생긴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개통하면 왕십리와 강남 방면 접근이 편해진다는 기대가 큽니다.
“단지 바로 앞에 경전철 동북선 정거장이 생기면 교통은 더욱 편해지리라 생각합니다”입주민 후기
단지 전체가 정남향 대형 평형 위주라 일조와 통풍이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10년 넘게 산 입주민은 겨울에도 저녁 몇 시간만 난방하면 하루 종일 훈훈하다고 합니다.
“정남향이라서 일조량이 매우 좋고”입주민 후기
단지 안 유치원과 가까운 영어유치원 덕에 어린 자녀 가구가 이사 오고 중·고등까지 이어서 거주합니다.
“중고등학생까지 10년 이상 오랫동안 사는 가구가 많음”입주민 후기
겨울에는 열병합발전 덕에 난방비가 저렴하고 훈훈한 세대가 있고 봄·가을에는 난방을 못 돌려 불편한 세대가 있습니다. 양쪽 수가 비슷하고 저층일수록 춥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개별난방 전환은 주민 반대로 무산됐다고 합니다.
하계역은 도보 10~15분이라 산책 삼아 걷는 사람도 있지만 경사와 진입로 때문에 버스를 한 정거장 타는 가구가 더 많습니다. 단지 앞 버스 노선이 다양해 환승은 어렵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하계역 걷기에는 멀고 가는 버스는 많이 있음”입주민 후기
급수·온수 배관을 스테인리스로 교체한 세대는 녹물이 없고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온수 필터가 필수라는 후기가 갈립니다. 세대별 리모델링 때 배관을 바꿨는지가 체감 차이를 만듭니다.
연촌초는 도보 5~10분이라는 후기와 큰 도로를 건너야 해 저학년은 보호자가 챙겨야 한다는 후기가 갈립니다. 초등은 사립에 다니는 가구가 많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길건너에 있다는거에요”입주민 후기
상계·노원·중계에서 탑승하는 승객이 몰려 강남 방향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심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은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지하까지 내려가지 않아 지상 1층에서 계단을 거쳐야 합니다.
“엘레베이터는 지하까지 안감”입주민 후기
실외기를 거실 베란다 안쪽에 둬야 해서 에어컨을 켤 때마다 창문을 열어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밖에 못달게 해서 거실 베란다 안쪽에 놔야하고”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속도와 분담금을 단정하는 글은 걸러 들어야 합니다. 정비사업은 추진위 동의와 시공사 선정 등 여러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