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일한라비발디 입주민 후기
하남시 감이동 · 2019년 준공 · 934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감일한라비발디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감일한라비발디 단지 한눈에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감일한라비발디는 2019년 준공, 934세대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8개 동(1201~1208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74형(30평형대, 169세대)과 84형(34평형대, 765세대) 두 타입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감일지구 내 최초 분양 단지로 알려져 있으며, 행정구역상 하남시지만 송파구 마천·거여동과 인접해 "말로만 하남이지 서울"이라는 평가가 반복될 만큼 서울 접근성이 화두가 되는 단지입니다.
※ 참고: 인근에 '감일한라비발디2차'라는 이름의 단지가 별도로 존재합니다(510세대, 20~23평형, 행복주택 포함 — 본 단지와 세대 구성이 완전히 다름). 매물이나 후기를 찾을 때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74형(74.9㎡) | 8.00억 · 2026-03-14 | 53건 | +12.92% / +1.87% / +1.87% | 4.44% |
| 84형(84.9㎡) | 14.50억 · 2026-08-20 | 338건 | +17.04% / +3.29% / +3.29% | 5.1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74형 — C등급 2건(평균 gap +9.5%) · D등급 1건(평균 gap +17.0%)
- 84형 — A등급 16건(평균 gap +4.0%) · B등급 20건(평균 gap +6.0%) · C등급 4건(평균 gap +8.5%) · S등급 3건(평균 gap +1.8%)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감일한라비발디, 입주민이 꼽은 장점
숲세권 조망과 쾌적한 단지 환경이 가장 자주 언급되는 만족 요소입니다. 입주민들은 "숲세권 조망 – 천마산 인접으로 공기 좋고 산·골프장 조망 가능"하다는 점, "낮은 용적률과 넓은 동 간 거리로 개방감이 좋음"이라는 점을 꾸준히 꼽습니다. 고층 세대에서는 롯데타워·남산타워까지 보이는 시티뷰를 만족스럽게 언급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초·중학교 도보 통학은 이 단지의 대표적인 강점으로 통합니다. "길 안건너고 초중학교 갈 수 있는 단지"라는 표현이 반복되며, 임대 세대가 없는 분양단지 위주로 학군이 형성돼 배정 안정성을 장점으로 꼽는 입주민들도 있습니다. 후문 상가에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초등 학습부터 중고등 내신 학원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는 점, 스터디카페가 있어 학습 편의성이 좋다는 점도 함께 언급됩니다.
교통 호재 기대감도 강한 합의 축입니다. 입주민배지 리뷰는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교통 호재 기대"를 5대 장점 중 첫머리에 꼽았습니다. 현재는 지하철이 없지만, 89번 버스로 오금역(3호선)까지 논스톱 이동이 가능하다는 실사용 정보가 반복되고, 일부 대기업 통근셔틀의 첫 정류장이라 착석 이동이 가능하다는 만족 후기도 있습니다.
이 밖에 신축 특유의 채광과 단열, 결로·습기 문제가 거의 없다는 실거주 후기, 후문 상가(카페·병원·약국·마트 등)를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가 다수 확인됩니다.
감일한라비발디, 단점·주의할 점
가장 반복되는 불만은 주차난입니다. 입주 초기부터 "저녁 8시 이후에 들어오면 주차불가"라는 지적이 있었고, 최근까지도 야간 만차와 이중주차 불가 상황이 게시판 단골 소재로 언급됩니다. 다만 동·시간대별 편차가 있어 저는 4동 기준으로 주차 자리가 비교적 여유 있다는 반례도 함께 존재합니다.
층간소음은 케바케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윗집 화장실 물소리나 발망치 소음을 호소하는 후기가 있는 반면, 상호 배려로 문제없이 지낸다는 후기도 함께 확인됩니다. 입주 초기에는 세탁기가 들어가지 않을 정도로 다용도실 문틀이 좁은 시공 하자가 있었으나, 이후 대다수 세대를 대상으로 문 교체가 이뤄져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 측면에서는 초·중과 고등 이후의 온도차가 있습니다. 초·중 도보 통학은 강점이지만, 감일중은 개교(2019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특목고·자사고 진학률 데이터가 아직 낮은 편이고, 하남시가 고교 비평준화 지역이라 "내신만 깎아 먹는" 리스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수를 두고는 "과밀학급 수준"이라는 지적과 "과밀학급 없다"는 반박이 함께 존재해, 시점에 따라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밖에 스타벅스·CGV·백화점·수영장 등 대형 상업·여가시설이 인근에 없어 신도시 초기 인프라 공백을 지적하는 후기, 대형병원이 차량 20분 거리라는 점, 야외주차장 인근 흡연으로 인한 담배냄새 유입, 분리수거·반려동물 매너 관련 불만이 확인됩니다(다만 후자는 "단지만의 문제는 아니다"라는 반박도 있습니다). 검증이 어려운 시세 전망성 발언("무조건 오를 일만 남음" 류)은 이 글에서 다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74형 — 동 5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5개, 최고·최저 차이 1.9%).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4% · 2층 -6.1% · 저층 -1.5% · 고층 0.0% · 탑층 -0.3% (중층 0% 기준)
84형 — 동 8개 · 로얄동 1개
동 8개 중 1개가 로얄동 — 1204동. 가장 높은 1204동은 가장 낮은 1203동보다 4.7% 높습니다.
타입 간 차이 0.17%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15A | +0.17% | 258건 |
| 115B | +0.00% | 67건 |
층: 1층 -9.7% · 2층 -6.3% · 저층 -1.9% · 고층 0.7% · 탑층 -0.3%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84형 기준으로 입주민들이 직접 지목한 로얄동은 1204동·1205동이며, 근거로는 세대수가 적어 엘리베이터 경쟁률이 낮음, 항아리상권·지하철 예정 출입구 인접, 확 트인 조망이 꼽힙니다. 실제 급매캐치 데이터(84형 dong premium_pct, 평형별 최저동 0% 기준)를 보면 1204동이 +4.8%(n=30)로 1위, 1205동이 +2.86%(n=43)로 2위를 차지해 입주민 통념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로얄동은 지하철 출입구 가까운쪽으로 수렴한다"는 입주민 설명도 같은 결론을 가리킵니다.
반면 74형(30평형대)에서는 dong premium_pct 상 뚜렷한 로얄동이 나타나지 않습니다(동별 차이가 유의하지 않은 수준). 74형은 934세대 중 169세대로 비중이 작아 동별 표본이 얇고(n=7~14), 입주민들의 로얄동 논의도 대부분 84형을 대상으로 이뤄져 74형에 특정된 선호 서술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층수 선호에 대해서는 "저층이면 15% 이상 깎아서 보라"는 조언이 있는데, 방향(저층 할인)은 데이터와 일치하지만 폭은 실제 floor premium_pct(84형 1층 -9.57%, 저층 -1.98%)보다 다소 과장돼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84A(115A)·84B(115B) 두 타입 사이의 가격차는 구조premium 기준 사실상 없는 수준(각각 +0.05%·0.0%)이며, 84B(알파룸 포함, 방 4개)를 실사용 측면에서 선호하는 후기는 있으나 가격 프리미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감일한라비발디와 함께 비교되는 단지
매수 검토 과정에서 가장 많이 함께 언급되는 단지는 인근 신축 대단지인 힐스테이트 포웰시티(더샵포웰시티)입니다. 최근 실거래가 본 단지보다 높게 형성돼 있으며, "감일에서는 국평단지는 한라비발디, 중대형단지는 더샵포웰시티가 가장 저평가된듯"이라는 상대 평가도 확인됩니다. 감일 이편한세상과는 2억가량 가격 차이를 두고 매수 비교 대상으로 거론되고, 한양수자인·감일 파크센트레빌은 역세권 애매함·학군·단지 취향 등의 이유로 본 단지를 선택했다는 후기의 비교 대상으로 등장합니다. 인근 LH 단지인 감일 스윗시티는 외관·로고 디자인 완성도에서 아쉽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서울권 인접 신축(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등)과의 임장 비교에서는 본 단지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다시 한 번 강조하면, '감일한라비발디2차'는 이름만 비슷할 뿐 세대 구성(510세대, 20~23평형, 행복주택 포함)이 전혀 다른 별개 단지입니다. 본 단지 입주민도 "'한라비발디2차'로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실제로는 다른 단지"라고 직접 안내하고 있습니다.
감일한라비발디,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후기를 종합하면, 감일한라비발디는 길 건너지 않는 초·중 통학 환경과 숲세권 조망을 중시하면서, 향후 3호선 개통 호재를 감안하고 매수를 검토하는 실거주 수요에 부합하는 후기가 많이 확인됩니다. 반대로 지하철 없는 현재 대중교통 여건, 반복되는 주차난, 고등학교 이후 학군 불확실성은 매수 전 감안할 필요가 있는 지점으로 보입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공개된 입주민·방문자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매수·매도를 권유하거나 적정가를 판단하는 자료가 아닙니다. 실제 거래 전에는 최신 시세와 현장 확인을 반드시 병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