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발디·힐스테이트
“외지인이 봤을 때 한라나 힐스가 오션보다 더 좋은 입지에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어 보입니다”입주민 후기
영종구 중산동 · 2018년 준공 · 1,52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겨울에 난방을 거의 켜지 않아도 22~25도가 유지되고 중산초가 단지 안에 있어 아이가 길을 건너지 않고 통학합니다. 반면 지하 1층뿐인 주차장은 밤 9시 이후 자리가 모자라고 층간소음은 이웃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외지인이 봤을 때 한라나 힐스가 오션보다 더 좋은 입지에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어 보입니다”입주민 후기
“호반 들어오면 중산초 콩나물시루”입주민 후기
“여기 전면동 대방 들어오면 뷰 가리겠죠?”입주민 후기
한겨울에 보일러를 켜지 않아도 22~25도가 유지된다는 후기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우풍이 없어 관리비도 영종 기준 최저 수준입니다. 다른 하늘도시 단지 네 곳에 살아본 입주민은 제습기도 켜지 않는다며 비교 우위를 밝혔습니다.
“우풍 없어서 오들오들 떨 일이 없어요”입주민 후기
중산초가 단지 안에 있어 아이들이 횡단보도 없이 걸어서 학교에 갑니다. 병설유치원과 국공립어린이집에 상가 학원(태권도·미술·피아노)까지 단지 안에서 해결됩니다. 영유아·초등 자녀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핵심 이유로 꼽힙니다.
“단지 내 애기들이 길 건너지 않고 통학하는 모습이 부모 입장에서 마음이 놓여요”입주민 후기
부천으로 출퇴근하던 입주민은 하루 왕복 80km가 절반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청라 코스트코까지 15분이라 청라 생활권을 실제로 쓰게 됐다는 후기가 2026년에 몰려 있습니다.
“연륙교 개통하자마자 청라 코스트코 15분”입주민 후기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고 지하로만 출입하며 동간 거리가 넓습니다. 로비에 계단이 없어 유모차와 짐수레를 밀기 편합니다. 야간 조명까지 갖춘 리조트형 조경 덕에 산책하기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리조트에 온 것 같은 조경”입주민 후기
시립 하늘도서관까지 도보 5분이고 단지 안에 작은도서관도 있습니다. 중산중·하늘고까지 걸어서 5~10분이라 유·초·중·고를 도보로 잇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작은도서관이 있어서 아이가 춥거나 비오면 친구들이랑 놀다가 스스로 책 읽으러도 가요”입주민 후기
대단지 규모와 입주자대표회의 활동 덕에 관리비가 낮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만족하며 지내요”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 대수가 1.20~1.25대에 지하 1층뿐이라 21시 이후 빈자리를 찾아 한참 도는 후기가 많습니다. 반대로 살면서 스트레스를 못 느꼈다는 입주민도 있어 체감을 가르는 것은 동과 귀가 시간대입니다.
부실공사라 할 만큼 방음이 나쁘고 화장실 물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다수입니다. 이웃을 잘 만나 거의 못 느낀다는 후기도 적지 않아 라인과 위아래 세대에 따라 갈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화장실 타일이 잇따라 깨지고 곰팡이·결로가 생겼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입주 초 공용 하자를 두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건설사가 갈등을 빚었고 하자가 거의 없던 세대도 있어 세대별 복불복입니다.
“타일이 줄줄이 깨지고 곰팡이·결로”입주민 후기
영종역·운서역까지 버스로 환승해야 합니다. 이음버스와 M버스가 생겨 나아졌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철도가 없는거”입주민 후기
근처 중학교 대신 다른 학교에 배정된 세대가 제법 있습니다. 인근 대단지 아이들까지 중산초로 오면 학급이 과밀해질 수 있다는 걱정도 나옵니다.
“근처 중학교가 아닌 학교에 배정된 세대가 제법 있어요”입주민 후기
중심상가는 걸어서 10분 정도이고 짐을 들면 힘들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상가와 가까운 동에서는 5분이라는 반론도 있어 동에 따라 다릅니다.
“중심상가 이용하기 편하지 않아요, 물건 들고 다녀보면 힘들어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GTX-D·제2공항철도·트램 같은 철도 계획을 역세권이 확정된 듯 말하는 이야기는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전망이라 입주민 중에도 역세권이라 단정하지 말자는 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