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하이츠빌 1단지
“2단지가 1단지에 비해 역 접근성은 좀 더 좋고”입주민 후기
성북구 정릉동 · 2005년 준공 · 745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단지 바로 뒤 정수초등학교로 아이가 혼자 걸어 다니고 차가 다니지 않는 중앙광장에서 놀 수 있어 영유아·초등 가정의 만족이 큽니다. 반면 정문 에스컬레이터는 자주 고장 나고 시간제로만 운행하며 도보권 중학교가 없어 중등 시기에 이사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2단지가 1단지에 비해 역 접근성은 좀 더 좋고”입주민 후기
“저희는 막히기 전에 도착해서 너무 좋아요”입주민 후기
“하이츠 2단지는 단지 내 데크에 차가 안 다녀 아이들이 놀기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후문에서 정수초등학교로 바로 이어져 차도를 건너지 않고 등하교한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소규모 학교이지만 생태·창의 프로그램이 풍부해 학부모 만족도가 높습니다. 영훈초·우촌초·매원초 등 사립초 셔틀버스도 단지 안쪽까지 들어옵니다.
“초등학교가 아파트 바로 뒤라서 첫째가 혼자서도 잘 다니고”입주민 후기
광화문·종로까지 한 번에 가는 버스가 많아 40분대에 닿습니다. 다만 143번은 첫 정류장부터 만차로 운행해 앉아 가기 어렵다고 합니다.
“광화문, 종로는 한번에 가는 버스들이 많아서 출퇴근에 용이해요”입주민 후기
정문에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로 올라오는 데크 구조라 중앙광장·연못정원·놀이터에 차량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자전거와 킥보드를 타기 좋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두 곳 있고 인근 유치원 셔틀이 다 들어옵니다.
“차 안 다니는 구역이라 애들이 편하게 놀기 좋음”입주민 후기
우이신설선 정릉역이 도보 5~10분 거리이고 4호선·6호선·1호선 환승이 한 정거장씩 이어집니다. 출퇴근 시간에는 2량짜리 열차라 성신여대입구에서 여러 대를 보내야 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정릉역도 가깝고 우이경전철이지만 한정거장씩 환승이 되어 괜찮은데”입주민 후기
세대당 1.14대 수준이라 늦은 밤에 귀가해도 지하주차장에 자리가 확보되는 편입니다. 복도식 동이나 피크 시간대는 부족하고 주차 칸 폭이 좁아 중대형 SUV는 문콕 우려가 있습니다.
201동 옆에서 206동까지 올려 주는 야외 엘리베이터가 있어 유모차와 뒷동 주민의 이동이 편합니다.
“201동 옆에서 206동까지 올려주는 엘리베이터 있으니”입주민 후기
정문에서 단지 안쪽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자주 고장 난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2023년 8월부터 이용 시간이 출퇴근 시간대 위주로 하루 6시간가량으로 줄었고 눈비 오는 날은 운행하지 않습니다. 이용하지 못할 때는 201동 옆 수직 엘리베이터가 대안이 됩니다.
“에스컬레이터가 자주 고장나고 시간제로만 운행하니 불편합니다”입주민 후기
중학교 배정이 고대사대부중 등 먼 거리 학교로 나 중등 진학 즈음 학군지로 옮기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길음동 학원 셔틀로 보완하는 가정도 있습니다.
“근처 중학교가 멀어서 애들 중등 갈때 이사가는 사람들이 많음”입주민 후기
단지가 높은 지대에 자리해 내부 경사가 심합니다. 후문 방향 경사로에는 눈길용 열선이 깔려 있습니다. 눈비가 많이 올 때는 지상 언덕길 통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정릉IC와 내부순환도로는 서대문·성산 방면 진출입이 편하지만 성수·강남 방면은 종암IC까지 돌아가야 합니다. 길음역 인근 곡선 구간의 사고 위험도 자주 지적됩니다.
“성수 방향은 종암IC까지 우회해야 해서 조금 불편합니다”입주민 후기
샤시를 교체했거나 단지 뒤쪽 206·207동에 사는 경우 도로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도로와 맞닿은 앞동과 아래쪽 동은 고가도로 소음과 먼지가 상당합니다. 층간소음은 튼튼하게 지어 조용하다는 쪽이 조금 더 많고 윗집 소리로 분쟁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부순환로 소음은 좀 있었습니다”입주민 후기
정문 입구가 북향이고 판상형이 조밀하게 배치돼 단지 중앙부와 저층 세대에 우중충한 그늘이 넓게 집니다.
걸러 들을 이야기. 강북횡단선(신정릉역)과 정릉역 환승센터 이야기는 아직 추진 단계라 실현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호재를 앞세운 글은 실제 거주 여건과 따로 떼어 읽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