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대우 입주민 후기
성북구 정릉동 · 2001년 준공 · 791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북한산 둘레길과 1급수 정릉천이 단지 가까이에 있고 버스 종점 덕에 종로·광화문까지 앉아서 갑니다. 반면 정문과 정릉초 통학로의 오르막이 가파르고 분리수거가 금요일 오전 4시간뿐이라 일상 불편이 큽니다.
많이 꼽는 장점
- 북한산 둘레길·정릉천 숲세권
- 버스 종점이라 앉아서 도심 출근
- 엘리베이터 교체·지하주차장 연결
많이 꼽는 아쉬움
- 정문·통학로 급경사 오르막
- 금요일 오전 한정 분리수거
- 우이신설선 혼잡·역까지 도보 거리
어떤 분께 맞을까
만족도가 높다는 분
- 종로·광화문·서울역으로 버스 출퇴근하는 직장인단지 앞이 노선 종점이라 종로·광화문까지 20~30분을 앉아서 간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산책과 물가 나들이를 즐기는 가정단지 뒤 둘레길과 앞 정릉천을 걸어서 이용한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 자차 이용이 많은 가구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바로 이어지고 진입로에 열선이 깔려 있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아쉬움이 크다는 분
- 초등학생 자녀의 도보 등하교를 걱정하는 가정정릉초 가는 길이 천국의 계단 수준이라 여름 등교만 해도 땀에 젖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 평일 새벽·오전에 분리수거 시간을 맞추기 어려운 맞벌이분리수거가 금요일 오전 6~10시에만 열려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합니다.
- 지하철을 걸어서 타고 싶은 분북한산보국문역까지 오르막 도보 10분 넘게 걸리고 출근 시간대에는 열차가 붐빕니다.
- 중·고등 학원가 접근성을 중시하는 가정학원가가 멀어 고등 자녀가 있는 집은 내려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임장 때 확인해 볼 것
- 정문 지상 경사가 어느 정도인지 걸어 보고 지하주차장·상가 엘리베이터 우회 동선도 확인하세요.
- 눈이 온 날 진입로 열선과 제설이 제대로 되는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
- 관심 동에서 후문까지 걸리는 시간을 재 보세요. 104동은 도로에서 집 앞까지 2분 30초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 서향 라인은 겨울 볕이 일찍 지고 습기가 있다는 의견이 있어 오후 채광과 결로를 확인하세요.
- 저층은 배관 역류와 그늘 후기가 있어 해당 층의 배관 상태를 확인하세요.
함께 비교되는 단지
정릉풍림아이원
“교통편은 위에 풍림이나 다른데보다는 좋아요 종점이라 앉아서 갈수 있음^^”입주민 후기
정릉현대힐스테이트3차
“사실 제가 사는 이 아파트 바로 앞에서 아무 버스나타고 보국문역에 두코스 가는게 더 가까운거같아요”입주민 후기
입주민이 꼽은 장점
북한산 둘레길과 정릉천이 단지 가까이 있다
후기 5건 이상단지 뒤로 북한산 둘레길이 이어져 공기가 맑고 여름에도 시원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앞쪽 정릉천에는 버들치와 오리가 살아 아이들 물놀이 장소로 인기가 있습니다. 105동 뒤편에서는 둘레길이 바로 시작됩니다.
“단지만 나서면 1급수종 버들치가 사는 정릉천으로 피서 갈 수 있는 아파트!”입주민 후기
버스 종점 덕에 출퇴근 내내 앉아서 간다
후기 5건 이상단지 앞에 여러 노선의 종점이 있어 종로·광화문까지 20~30분 안팎이라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서울역은 30~40분이고 강남도 40~50분이면 닿는다고 합니다. 장거리 출근의 피로가 덜하다는 의견이 대부분입니다.
“버스 종점 근처라 아침 출근길에 앉아 가는것도 정말 큰 메리트중 하나예요”입주민 후기
엘리베이터를 교체해 단지가 쾌적하다
후기 4건2021년에 엘리베이터가 새것으로 바뀌어 연식에 비해 깔끔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주차장과 바로 이어져 지상 경사를 피해 다닐 수 있습니다.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해서 엘베타면 브랜드아파트같음”입주민 후기
103동은 앞이 트여 조망이 좋다
후기 3건계단식 103동은 거실 앞이 막힘없이 열려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 3층까지 주차장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확실히 앞에 막힘이 없어서 뷰는 좋더라고요”입주민 후기
104동은 후문이 가까워 오르막을 덜 겪는다
후기 3건104동 입주민은 도로에서 현관까지 2분 30초가 걸렸다고 합니다.
“후문은 언덕이 심하지 않아요”입주민 후기
소수지만 믿을 만한 의견 1개
단점과 주의할 점
정문 쪽 오르막 경사가 가파르다의견 갈림
후기 5건 이상지상 출입구 경사가 커서 유모차를 끌거나 눈 오는 날 걷기가 겁난다는 후기가 나옵니다. 지하주차장과 상가 엘리베이터로 우회하면 평지처럼 다닐 수 있어 이 동선을 택하는 입주민이 더 많습니다. 지상으로 걷는지 지하로 다니는지가 체감을 가릅니다.
분리수거가 금요일 오전에만 열린다
후기 4건오전 6~10시 사이 한 곳에서만 배출하도록 되어 있어 출근 시간과 겹치면 놓치기 쉽습니다.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분리수거를 일주일에 한번 오전6~10시까지만 한곳에 가서 우루루함(주민들 얼굴 많이 보게 됨)”입주민 후기
정릉초 통학로가 급경사다
후기 4건둘레길로 정릉초까지 바로 이어지지만 오르막이 심해 초등학생에게는 힘든 길입니다. 여름에는 교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땀에 젖는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뒤에 정릉초등학교 가는길 천국의계단급임”입주민 후기
지하철역이 멀고 출근길 열차가 붐빈다
후기 4건북한산보국문역까지 오르막 도보로 10~12분이 걸려 대부분 버스로 두 코스를 가서 환승합니다. 그래도 출근 시간대 우이신설선은 승객이 넘쳐 타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지하철이 도보이용하긴 좀 멈.”입주민 후기
학원가가 멀어 자녀가 크면 떠난다
후기 3건주변에 학원가가 뚜렷하지 않아 고등 자녀가 있으면 길음·미아뉴타운이나 대치동으로 옮긴다고 합니다.
“아이들 학원가가 멀어서 고딩자녀있는 집은 내려가는게...”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실거주 후기 형식을 빌린 인테리어·설치 업체 홍보 글은 단지 장단점과 관련이 없으니 걸러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