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포웰시티 입주민 후기
하남시 감이동 · 2020년 준공 · 932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힐스테이트포웰시티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서 가장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는 단지 중 하나가 힐스테이트포웰시티입니다. 3호선 연장 소식이 나올 때마다, 감일 지구 내 다른 단지와 비교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입주민 후기(입주민배지 포함)와 입주민 후기 실거주·임장 후기를 모아 정리하고, 여기에 급매캐치의 실거래·등급·동 프리미엄 데이터를 더해 객관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단지 한눈에
| 항목 | 내용 |
|---|---|
| 단지명 | 힐스테이트포웰시티 |
| 위치 |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
| 입주 | 2020년 10월 |
| 규모 | 932세대 (601~606동, 6개동, 29~30층) |
| 평형 | 73형(전용 73.8㎡, 매물명 97·29평, 470세대) · 84형(전용 84.4㎡, 매물명 111·33평, 462세대) |
| 배정초 | 단샘초등학교(신호등 안 건너는 등하교) |
| 역세권 | 3호선(송파하남선) 감일역 신설 예정(미개통, 착공 준비 단계) |
| 건설사 | 현대건설(주) |
감일지구 B6 블록에 현대건설이 지은 민영 브랜드 대단지로, 인근의 대우건설·포스코건설·태영건설 컨소시엄 단지(포웰시티 C2·C3)와 같은 생활권을 공유합니다. 단지 전체가 지반보다 3층 높이만큼 평탄화되어 있어 지하주차장이 실질적으로 지상 2층 위치에 놓이고, 그 덕에 2022년 9월 집중호우 때도 인근 신축 단지들과 달리 주차장 침수를 피했다는 실거주 서술이 확인됩니다.
두 평형 모두 전 세대가 판상형(4베이) 구조로, 별도 타입 변형(A/B타입 등) 자체가 없습니다. "두가지 평형 모든 세대가 사람들이 선호하는 판상형입니다"라는 후기처럼, 타입을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이 이 단지의 구조적 특징입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73형(73.8㎡) | 15.43억 · 2026-09-07 | 92건 | +20.32% / +5.11% / +5.11% | 3.62% |
| 84형(84.4㎡) | 16.90억 · 2026-06-20 | 92건 | +17.42% / +17.30% / +17.30% | 2.17%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73형 — A등급 9건(평균 gap +1.2%) · B등급 4건(평균 gap +3.5%) · C등급 7건(평균 gap +5.0%) · D등급 2건(평균 gap +6.8%) · S등급 2건(평균 gap +0.3%)
- 84형 — B등급 2건(평균 gap +5.1%) · C등급 4건(평균 gap +7.3%) · D등급 6건(평균 gap +11.1%)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강도순
1위. 단샘초 초품아 — 감일지구 내 유일하게 신호등 안 건너는 배정초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반복되는 장점입니다. 배정단지는 감일 선호학교인 단샘초입니다(단샘 학군 중 유일하게 신호등 안건너고 등하교 가능함)이라는 실거주 후기처럼,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게 결정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3호선 초역세권 + 길 안건너는 진정한 초품아"라는 결합 표현으로 3호선 호재와 함께 인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위. 3호선(송파하남선) 감일역 연장 확정
입주민 후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일 화제입니다(호선 관련 언급 167회). 오금역에서 감일지구·교산신도시를 거쳐 하남시청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착공 시점을 둘러싼 기대와 조바심이 함께 나타납니다. 다만 아직 미개통 구간이므로, 개통 후 예상 소요시간(수서역·대치역·잠실역 등)은 어디까지나 개인 추정치임을 감안해야 합니다.
3위. 커뮤니티 시설의 양·질
지하주차장을 통해 우천에도 이동 가능한 커뮤니티 A동(탁구장·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헬스장·사우나)과 B동(맘스카페·키즈놀이터·작은도서관·독서실)이 구체적으로 소개됩니다. "독서실이 저렴한 가격으로(한달 이용료가 스카 하루이틀 비용) 운영"된다는 실사용 후기도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605동 앞 놀이터가 물놀이터로 운영되는 등 계절별 프로그램도 확인됩니다.
4위. 입주 4~5년차 시점까지 하자 적음
"큰 하자나 수리없이 잘 지내고 있슥니다"(입주 4년차), "신축아파트라 정말 깨끗하고 벌레도 없어서 좋습니다", "이중창호 소음차단- 문닫으면 외부소리 거의 98% 차단되는 듯" 등 서로 다른 시점(2022~2025)의 독립적 진술이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5위. 동간 간격이 넓고 조망이 여러 동에서 고르게 확보됨
"동간 간격이 매우 넓어(602동~604동 사이 107.5미터 603동~606동 사이 155미터) 어떤 위치이든 매우 쾌적하고 시야가 막힌곳이 전혀 없음"이라는 실측 서술처럼, 롯데월드타워·천마산 조망 인증 사진이 602·603·604·605·606동에서 고르게 올라옵니다. 특정 동에 조망이 쏠려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단점 · 주의할 점
부동산 매물 잠금("가두리") 불만이 반복됩니다
"부동산 가두리 못하게" "널리 알려주세요~~", "가두리 부동산 리스트 공유하고 불매 운동 필요" 등 매도 호가가 시세를 계속 밀어올리는 방식에 대한 불만이 여러 시점에 걸쳐 나타납니다. 급매캐치의 매물 등급 분포(호가 대비 실거래 gap 기준)에서도 두 평형 모두 D등급 비중이 가장 크게 나타나, 현재 호가가 최근 실거래 대비 상당히 높게 형성돼 있다는 정량 신호가 이 불만과 같은 방향을 가리킵니다.
층간소음 체감이 이웃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립니다
입주 초기 "층간소음과 엘리베이터 소음 정말 심합니다 … 당장 이사가고 싶을 정도로 괴롭네요"라는 후기가 있는 한편, 같은 세대에서 이웃이 바뀐 뒤 "윗집 사람만 바뀌었을뿐인데 층간소음 최강 아파트에서 층간소음 없는 아파트가 되었습니다"라는 정반대 서술도 확인됩니다. "탑층이 아니어서 층간소음 걱정했는데" 이웃을 잘 만나 "정말 조용한 아파트입니다"라는 경험도 있어, 시공 자체 문제라기보다 이웃 구성에 따른 편차로 보입니다.
변전소 인접에 대한 부담
"동네 인지도가 낮아 아직도 강일과 헷갈려들하고 변전소 문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처럼, 3호선 호재와는 별개로 변전소·철탑 인접에 대한 불만이 꾸준히 확인됩니다. 안전성 자체에 대한 판단은 이 리포트의 소스 범위를 벗어나며, 관할기관 뉴스 보도를 참고했다는 댓글도 함께 있습니다.
초기 상권 공백
"아직 주변에 은행이 안 들어와서 거여 마천 송파까지 나가야 한다"는 불편이 2020~2025년에 걸쳐 반복 확인됩니다. 단지 바로 앞 상가를 "실제 걸어보면 중심상권과 거리가 멀어보임, 앞동 기준에서 생각해도 중심상권과는 가깝지 않아서 불편해 보이던데 한라비발디 상권이 그나마 가까운데. 여긴 머 죽어있는 상권 느낌이고"라 표현한 강한 부정 후기(공감 22)도 있습니다. 다만 다른 다수 후기는 학원·병원·마트 이용에 큰 불편이 없다고 평가해, 개인 소비 패턴에 따른 체감 차이가 큰 항목입니다.
야간 주차·관리사무소 응대
"12시 넘으면 주차공간없음"이라는 지적과 "관리사무소가...좀..ㅋㅋ 입주2년이 되어가는데, 항상 답답한", "아파트 관리하는 분들이 불친절하고 일을 잘 못하는 듯 합니다"라는 관리 응대 관련 불만이 소수 확인됩니다. 동대표 회의에서 "고성이 오가고 사임하는 일이 잦다"는 커뮤니티 갈등 서술도 있습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73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9%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605동도 중앙값보다 1.3%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602동은 중앙값보다 1.5% 낮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605동실거래 32건장점 — 시티뷰“605동 거실에서 본 롯데타워 뷰 노을이 멋집니당^^” — 방문자·일반
- 2위 604동실거래 30건장점 — 학교 거리, 주차“604동 3,4라인은 흡연문제 없었음 초등학교 가깝 원주민들 좀 이상한듯. 주차장도 널찍하고 잘만든 아파트는 확실한데..” — 방문자·일반
- 3위 603동실거래 19건장점 — 조경·공원뷰, 상가·편의, 학교 거리“603동 앞에 산 뷰가 너무 좋구요 최근에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까이 오픈하니 점점 더 좋아 져요~~” — 방문자·일반
- 4위 602동실거래 6건 · 표본 적음장점 — 조경·공원뷰, 구조(판상·타워) · 아쉬운 점 — 프라이버시·시선“602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치가 좋아 10년뒤 은퇴 후 자연인으로 돌아가려는 꿈을 접었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7% · 2층 -6.1% · 저층 -1.8% · 고층 0.6% · 탑층 0.5% (중층 0% 기준)
84형 — 동 4개 · 최고·최저 차이 2.8%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603동도 중앙값보다 0.8%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602동은 중앙값보다 2.0% 낮습니다.
입주민이 언급한 동
- 1위 603동실거래 21건장점 — 조경·공원뷰, 상가·편의, 학교 거리“603동 앞에 산 뷰가 너무 좋구요 최근에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가까이 오픈하니 점점 더 좋아 져요~~” — 방문자·일반
- 2위 606동실거래 31건장점 — 학교 거리, 조경·공원뷰, 구조(판상·타워)“606동/601동 모두 개방감이 좋아 로얄동이 특별히 없음. 차이 많이 나지 않음” — 블로그
- 3위 601동실거래 20건장점 — 조경·공원뷰, 상가·편의, 조용 · 아쉬운 점 — 학교·상가 소음“601동이 차도와 거리가 있어 상대적으로 조용해보이나, 놀이터 리스크 (베란다 방향 확인 필요)” — 블로그
- 4위 602동실거래 17건장점 — 조경·공원뷰, 구조(판상·타워) · 아쉬운 점 — 프라이버시·시선“602동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경치가 좋아 10년뒤 은퇴 후 자연인으로 돌아가려는 꿈을 접었습니다.” — 방문자·일반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3% · 2층 -7.0% · 저층 -1.0% · 고층 0.7% · 탑층 -1.7%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급매캐치 데이터상 힐스테이트포웰시티는 두 평형 모두 공식 로얄동이 없습니다(동간 프리미엄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에 이르지 못함). 이는 "데이터가 없다"는 뜻이 아니라, 동별 premium_pct 값 자체는 존재하지만 로얄동 판정 기준선(중앙값 대비 유의미한 격차)에는 못 미친다는 뜻입니다.
84형(전용 84.4㎡, 33평) 기준으로는 603동(+2.68%, 표본 21건)이 premium_pct 1위, 606동(+2.31%, 31건)이 2위, 601동(+1.37%, 20건)이 3위, 602동(0%, 17건, 기준 앵커)이 가장 낮습니다. 흥미롭게도 한 투자 임장 블로그가 명시적으로 "로얄동 606, 601동"이라 지목했는데, 데이터상 이 두 동은 각각 2위·3위이고 정작 1위인 603동은 그 글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글의 본문에는 오히려 "606동/601동 모두 개방감이 좋아 로얄동이 특별히 없음. 차이 많이 나지 않음"이라는 결론도 함께 적혀 있어, 요약표와 본문 서술이 서로 엇갈립니다 — 데이터의 "유의하지 않음" 판정과 방향은 오히려 부합하는 셈입니다.
73형(전용 73.8㎡, 29평) 은 605동(+3.15%, 31건)이 1위, 604동(+1.79%, 30건)이 2위입니다. 두 동 모두 소스에서 로얄동으로 명시된 사례는 없지만, 롯데월드타워·천마산 조망 인증 게시물이 반복돼 방향성 자체는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최하위인 602동(0%)의 표본이 6건으로 얇아 판정에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한 가지 구조적 특징도 확인됩니다. 73형 프리미엄 데이터는 602·603·604·605동에서, 84형 프리미엄 데이터는 601·602·603·606동에서 각각 관측돼, 두 평형의 교집합은 602·603동뿐입니다. 즉 평형을 구분하지 않고 "이 단지 로얄동"을 말하기는 데이터상 어렵습니다.
층 선호는 소스에서 고층·저층 모두 긍정적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고층 뷰맛집·저층 정원뷰) 뚜렷한 통념이 형성돼 있지 않지만, 데이터상으로는 두 평형 모두 고층이 소폭 양(+)의 프리미엄, 저층·1층이 뚜렷한 음(-)의 프리미엄을 보여 일반적인 저층 비선호 방향과는 일치합니다. 다만 84형 1층은 실거래 표본이 0건이라(모형 추정치), 이 값을 그대로 시세처럼 받아들이는 것은 위험합니다. 타입(구조) 프리미엄은 두 평형 모두 클러스터가 하나뿐이라 — 즉 애초에 타입 변형이 없어서 —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두 평형 모두 판상형 단일 구조라는 입주민 인식과 정확히 일치하는 대목입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같은 감일지구 내 여러 단지가 자주 함께 언급됩니다. 감일파크센트레빌은 LH 공공분양 소규모(595세대) 단지로, 힐스테이트포웰시티(민영 브랜드 대단지)와 규모·분양 방식 차이를 둘러싼 온라인 비교가 반복됩니다. 감일한양수자인은 최근 매수세가 몰리며 힐스와 인기 순위를 다투는 단지로 함께 거론되고, 푸르지오 마크베르는 단지 내 이마트 보유 등으로 힐스·센트레빌·스타힐스와 나란히 소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일한라비발디는 평단가 비교표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축으로 언급되며, 제일풍경채는 향후 분양전환 시 감일지구 전체에 긍정적이라는 우호적 평가를 받습니다.
지구 밖으로는 위례·미사강변신도시가 "감일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라는 서사의 비교 기준점으로, 서울 강동구 마천동이 인접 서울 지역과의 가격·학군 비교 논거로 자주 등장합니다. 이런 비교는 단지 자체의 가치 평가라기보다 개인 의견임을 감안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후기를 종합하면, 이 단지는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실거주 가구에게 반복적으로 강한 만족도가 확인됩니다. 단샘초 초품아·넓은 동간 간격·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핵심 근거로 꼽힙니다. 반대로 도보권 상권(대형마트·은행 등)의 즉시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구, 자정 이후 방문객 주차가 잦은 가구라면 후기에서 반복되는 불편이 실제 체감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3호선 개통 이전 단계이므로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통근 패턴이라면 개통 시점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입주민 후기의 공개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이나 적정 가격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개별 의견은 출처를 명시해 귀속했으며, 실제 거주 여부는 방문·중개사 확인을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