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감일 입주민 후기
하남시 감이동 · 2021년 준공 · 866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e편한세상감일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e편한세상감일, 한눈에 보기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감일은 2021년 준공, 866세대 규모의 아파트입니다. 감일지구 안에서는 "B9" 블록으로 통용되며(LH가 아닌 민간참여공공분양 방식이라 별도 단지번호 대신 블록코드를 씁니다), 실거래 밴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77형(약 24평)·84형(국민평형, 약 34평) 두 가지입니다.
매물 목록에서는 공급면적 기준 표기(100B·102A·109A)로도 뜨는데, 아래처럼 정리하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 매물 표기(공급) | 전용면적 | 실거래 밴드 |
|---|---|---|
| 100B | 약 78㎡ | 77형 |
| 102A | 약 78㎡ | 77형 |
| 109A | 약 85㎡ | 84형(국민평형) |
길 하나만 건너면 송파구라는 입지 덕분에 감일지구 안에서 서울 접근성이 가장 뛰어난 단지라는 평가가 입주민 사이에서 반복해서 나옵니다. 정문이 감일중앙로 대로변에 바로 붙어 있어 지구 안쪽 도로를 거쳐야 하는 다른 단지보다 출퇴근 시간이 짧다는 점도 자주 언급됩니다.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77형(78.0㎡) | 14.40억 · 2026-07-31 | 52건 | +14.47% / +19.62% / +19.62% | 4.82% |
| 84형(85.0㎡) | 14.90억 · 2026-06-30 | 94건 | +12.44% / +13.97% / +13.97% | 6.18%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77형 — C등급 1건(평균 gap +7.7%) · D등급 4건(평균 gap +12.3%)
- 84형 — D등급 6건(평균 gap +13.2%)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입주민이 꼽은 장점
조경 특화 — 가장 압도적인 강점
입주민 후기를 통틀어 가장 많이, 가장 강하게 반복되는 장점은 단연 조경입니다. 한 입주민은 "특히 조경 면적이 48%에 달해, 이는 일반 아파트가 보통 30% 후반~40% 초반대인 것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조경면적이 넉넉한 편입니다"라고 적었고, 조경에만 약 60억 원가량을 추가로 특화 투자했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조경학과에서 견학도 온다"는 후기까지 있을 정도입니다. 29층 규모의 탑클라우드(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2개소, 하남시 최대 규모(123.32㎡) 돌봄센터, 헬스장·골프연습실·GX룸 등 대단지급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자주 언급됩니다.
교통 접근성 — 송파·잠실 최근접 + 3호선 착공 임박
입주민들은 "자차로 잠실 14분 삼성 24분 감일지구에서 서울출퇴근 가장 가까워요"라고 말합니다. 대치동 출근 시에도 자차로 약 40분 수준이라는 상세 후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최대 호재로 꼽히는 건 3호선(오금-하남 송파연장)입니다. 2026년 2월에는 "3호선 2-4공구 모두 경쟁입찰 들어왔네요 내년 착공이 확실시 됐네요"라는 소식이 공유될 만큼 착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노선 확정까지 신덕풍역 문제로 수년간 지연된 이력이 있어, "착공 확정"과 "실제 개통"은 별개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습니다.
육아·교육 생애주기 — 방이동 학원가가 결정 사유
여러 학군지(분당·명일동·수서 등)를 비교한 뒤 최종적으로 이 단지를 선택했다는 상세 후기가 눈에 띕니다. "학군과 학원가 생각하면 1순위 분당이었는데 높은 주거비와 구축으로 제외. (중략) 결국 송파인접 감일이편한으로 선택. 이유는 신축+송파에서 가까운 대로변+방이동학원가 물리적거리(가장중요)"라는 후기처럼, 방이동 학원가 접근성이 실질적인 이주 결정 사유로 작동하는 경우가 확인됩니다. 하남시 최대 규모 돌봄센터가 있어 초등 돌봄 공백을 상쇄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거주 쾌적성 — 층간소음·내장재·구조 만족도
"저희집포함 위 아랫집 매트를 다 깔아놓기는 했지만 층간소음 1도 없었음 대체적으로 다 만족 함"이라는 후기부터 "살아본 아파트중 젤 조용"이라는 표현까지,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단, 예외 사례는 4번 항목 참고). 전세대 기본 적용된 세라믹 주방 상판에 대해서는 "세라믹이어서 스크래치 전혀 안 나고, 뜨거운 냄비 놔도 문제없고 관리가 너무 편해서 만족도 최상!"이라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실제로 리모델링을 진행한 입주민배지 후기에서는 "아무리 판상형 아파트라도 내력벽이 최소화 되어 있는 구조가 아니면 불가능한데 저희 아파트는 내력벽이 크게 하나 짧게 하나 두곳 말곤 없어요"라며 구조 변경 자유도가 높다는 점도 확인됩니다.
지역 기피시설로부터 상대적으로 먼 위치
감일지구 전체에서는 변전소·특정 종교시설·고압선·고속도로 환기구가 민감한 이슈로 반복 거론되는데, 이 단지 입주민들은 감일내 변전소에서 가장 먼단지, 사이비교회에서 가장 먼단지, 고속도로환기구 가장먼단지, 앞에 고압선 안깔린단지라며 상대적 위치 우위를 근거로 자주 언급합니다. 다만 이는 입주민 자체 주장으로, 정확한 거리나 영향 수준을 데이터로 검증하기는 어렵습니다.
단점·주의할 점
초품아 아님 — 통학로는 지속 정비 중
단지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없다는 점은 명확한 약점으로 꼽힙니다. "초품아 아닌게 아쉽네요"라는 반응이 반복됩니다. 다만 104동과 105동 사이에 통학로가 조성돼 있고 지속적으로 정비 공사가 진행 중이며, 도보로는 7~15분 수준이라는 실측성 후기도 있습니다. 통학로·감일역 예정지 인근에 공동묘지가 있어 "밤에 으시시하다"는 우려도 함께 확인됩니다.
버스 노선 부족 — 3호선 개통 전까지는 불편
"대중교통은 지하철까지 나가는 버스가 거의 없어 아직 많이 불편합니다"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다만 최근 후기에서는 인근 종착역(9호선 보훈병원역, 3호선 오금역 등)을 이용하면 착석이 보장된다는 반론도 있어, 체감은 시점과 이용 패턴에 따라 다른 것으로 보입니다.
층간소음 예외 사례 1건
거의 대부분의 후기가 "조용하다는 쪽이지만, 2023년에는 발망치는 기본이고 문을 여닫을 때마다 쾅쾅 문 닫히는 소리, 이층 침대서 뛰어 내리는 소리, 집안을 내달리는 소리 정도가 1시간까지도 계속 됩니다"라며 강제 이사까지 결정했다는 상세 후기가 1건 확인됩니다. 이웃에 따른 편차가 있을 수 있다는 뜻으로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차 — 대체로 쾌적하나 일부 불편 지적도
"세대당 1.4대 이상 주차라 쾌적합니다"라는 긍정 후기가 다수지만, "주차장 공간이 너무작아 스트레스 이빠이 받는 분들은 피하는게 상책임"이라며 특히 등하교 시간대 불편을 지적하는 후기도 1건 있습니다. 인근 포웰시티 푸르지오(세대당 1.5대)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좁다는 언급도 있습니다.
감일지구 내 단지간 온라인 갈등
3호선 역 위치나 변전소 책임을 둘러싸고 감일지구 내 단지간 온라인 갈등이 반복적으로 노출됩니다. "여기 소유주단톡방 너무무서워요 감일지구 다른단지들과 조화롭게 지낼수는 없는건가요?"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실거주 쾌적성 자체와는 다른 축의 이슈이지만, 커뮤니티 분위기가 궁금한 분들은 참고할 만합니다.
학군 미형성
신도시 특성상 아직 학군 자체가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학군이 아쉽긴 해요"라는 의견이 있는 반면, "학군지 형성이 없는 신규택지이다 보니 초등학교와의 거리가 그리 큰 의미가 없음"이라는 반박도 있어 판단이 엇갈립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77형 — 동 6개 · 최고·최저 차이 2.4%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가장 높은 101동도 중앙값보다 0.7% 높은 데 그쳐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103동은 중앙값보다 1.7% 낮습니다.
타입 간 차이 1.86% — 뚜렷한 타입 선호 근거는 약합니다.
| 타입 | 프리미엄 | 표본 |
|---|---|---|
| 102A | +1.86% | 27건 |
| 100B | +0.00% | 25건 |
층: 1층 -8.3% · 2층 -5.2% · 저층 -2.0% · 고층 0.5% · 탑층 -1.4% (중층 0% 기준)
84형 — 동 6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6개, 최고·최저 차이 1.8%).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5.5% · 2층 -3.8% · 저층 -1.5% · 고층 -0.3% · 탑층 -1.8%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급매캐치의 로얄동 판정 기준(중앙값 대비 +1.5%·z≥1.0·n≥5·상위 D÷3)으로 보면, 이 단지는 77형·84형 두 밴드 모두 로얄동이 없습니다 — 즉 동별 가격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수준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표본도 동당 6~19건 수준으로 얇은 편이라 절대적으로 신뢰하기보다는 참고 자료로 보는 게 맞습니다.
그럼에도 순위 자체는 존재해서, 입주민들이 실제로 말하는 선호와 비교해보면 흥미로운 지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102동은 정성 평가와 데이터가 일치하는 안정적인 사례입니다. "102동은 바로 앞에 큰 도로가 있지만 소음 차단이 잘 돼서 전혀 문제 없고 오히려 너무 조용합니다"라는 후기처럼 만족도가 높고, 탑클라우드 특화 시설도 있습니다. 실제로 84형에서는 프리미엄 1위(+1.87%), 77형에서는 2위(+1.67%)로 정성 평가와 방향이 같습니다.
103동은 반대로 흥미로운 불일치를 보여줍니다. "롯데타워도 보이고 날이 좋으면 한강너머 남산타워도 보이는 확 트인 뷰"라는 식으로 소스에서 가장 많이(8회) 언급되고 조망 관련 호평이 압도적인데, 정작 프리미엄은 77형에서 최저(0.0%), 84형에서도 4위(+0.78%)에 그칩니다. 조망이 좋다는 인상이 실거래 프리미엄으로 그대로 이어지지는 않은 사례입니다.
101동은 더 특이합니다. 77형에서는 프리미엄 1위(+1.94%)인데, 84형에서는 정반대로 최저(0.0%)입니다. 같은 동이라도 평형에 따라 순위가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라, "이 단지 로얄동은 O동"이라고 평형을 특정하지 않고 말하는 건 위험합니다.
104동·105동은 둘 다 마천터널 인접 소음 불만이 제기된 동이지만, 데이터 반응은 서로 다릅니다. 105동은 소스의 부정 언급과 프리미엄 하위권(양 밴드 모두 5위)이 대체로 일치하지만, 104동은 같은 소음 지적을 받으면서도 프리미엄은 오히려 상위권(84형 2위, 77형 3위)입니다.
층 프리미엄은 저층 페널티가 뚜렷합니다(1층 -8% 안팎, 2층 -3~-5%). "77타입 저층 14억 초반/ 중고층 14억 중반 거래완료"라는 실거래 언급도 이 방향과 일치합니다. 다만 1층·2층은 실제 관측치(n_obs)가 0~1건에 불과해 표본이 매우 얇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고층 선호는 정성적으로 압도적이지만, 84형 데이터에서는 고층이 중층보다 오히려 소폭 낮게(-0.54%) 나타나는 지점도 있습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
입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함께 언급되는 단지는 같은 감일지구 내 감일 힐스테이트입니다. 힐스 29평 15억 이라면. 감일이편한은 곧 17억정도에 거래 예상돕니다처럼 가격 추격 서사가 반복되고, 동시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상호 비방성 게시글도 확인됩니다.
한양수자인과는 상권·대형마트·지하철 접근성을 두고 서로 우위를 주장하는 게시글이 오간 바 있고, 감파센(감일 파크센트레빌 추정)과는 실거래가를 서로 참고하며 호가를 조정하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포웰시티 푸르지오는 세대당 주차공간(1.5대)이 이 단지(1.4대)보다 넓다는 비교로 언급되며, 올림픽파크포레온은 2~3km 떨어진 단지의 급등세와 대비해 이 단지의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더뎠다는 서사의 비교 대상으로 인용됩니다. 이 부지가 원래 GS자이 후보였다가 대림(e편한세상)이 시공사로 선정된 역사도 브랜드 자부심의 근거로 종종 언급됩니다.
길 건너 송파구 거여동의 e편한세상·롯데캐슬(재건축 단지, 별개 단지입니다)과는 3호선 공동 수혜를 근거로 가격을 비교하는 게시글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지금까지의 입주민 후기를 종합하면,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의 완성도, 층간소음이 적은 거주 쾌적성, 자차로 송파·잠실에 근접한 입지를 중요하게 보는 분들에게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이 많습니다. 방이동 학원가 접근성을 이유로 이주를 결정했다는 실거주 후기도 확인되는 만큼, 자녀 교육 목적의 대중교통·학원가 접근성을 중시하는 가구에게도 참고할 지점이 있습니다.
반면 단지 바로 옆 초등학교가 없다는 점, 3호선 개통 전까지는 버스 노선이 제한적이라는 점, 아직 학군이 뚜렷하게 형성되지 않은 신도시라는 점은 미리 확인해두면 좋은 부분입니다.
이 글은 입주민 후기 등 공개된 입주민 후기와 급매캐치 실거래 데이터를 종합해 정리한 것으로, 특정 동·타입에 대한 매수 추천이나 적정가 판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거래 데이터와 표본 크기를 함께 확인한 뒤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