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6·7단지
“5단지는 단연코 지하철을 끼고있는 역세권”입주민 후기
강남구 개포동 · 1983년 준공 · 94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10월 기준
개포동역 초역세권에 대치동 학원가가 다리 하나 건너이고 양재천·대모산 자연환경까지 갖춘 점이 가장 강한 장점입니다. 반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짝수층에만 서는 엘리베이터와 녹물 같은 구축 노후가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5단지는 단연코 지하철을 끼고있는 역세권”입주민 후기
“재개발만 끝나면 3-4단지보다 더 살기 좋을 듯 해요”입주민 후기
“압구정 청담 도곡보다 거주하기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입주민 후기
수인분당선 개포동역까지 도보 2~5분이고 동에 따라 동 입구에서 30초면 닿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강남·잠실·수서·삼성·선릉 방면 버스도 환승 없이 갈 수 있고 정류장이 단지 양쪽에 있습니다. 3호선 대치역은 개포동역만큼 바로 옆은 아니어서 버스 환승이 필요합니다.
“걸어서 5분 지하철 있구요 동에 따라서는 동입구에서 30초면 역까지 갈수도 있겠네요”입주민 후기
영동5교만 건너면 대치동 학원가이고 도어 투 도어로 10분 안에 닿는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실제 동선은 도보와 버스를 번갈아 쓰는 형태이고 삼성로 쪽문 라인 동은 버스·학원가 직선 접근이 특히 빠릅니다.
“도어 투 도어로 10분만에 학원 강의실에 도착”입주민 후기
앞으로는 양재천이 흐르고 뒤로는 대모산과 구룡산이 자리해 배산임수 입지입니다. 산책로 이용이 쉬워 자연환경이 가장 큰 만족 요소입니다. 봄에는 단지 안 벚나무가 양재천보다 예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양재천 공원은 정말 최상”입주민 후기
번화가와 떨어져 있어 유흥·유해시설이 없고 한적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강남 안인데도 시골처럼 느긋한 동네입니다.
“강남이면서 조용한 주택가라 더없이 살기좋은 환경”입주민 후기
단지상가인 개포시장이 바로 앞이라 도보로 장보기가 편합니다. 대치동 인근과 비교해 물가가 좋다는 후기가 많고 여기가 강남이 맞느냐는 반응도 있습니다. 다만 대형마트와 백화점은 가까이 없습니다.
“인근 대치동 대비 물가가 좋습니다”입주민 후기
경기여고 정문이 단지 바로 앞이고 양전초·개원중은 도보 10분 이내입니다. 초등부터 대학·직장까지 20~30년을 산 입주민 후기가 반복됩니다.
“5,6,7단지 앞에 양전초, 개원중이 도보 10분이내”입주민 후기
중층 단지에서 보기 드문 동간거리라는 후기가 있습니다.
“중층단지에서 보기 힘든 동간거리”입주민 후기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삼중주차가 일상이고 초보 운전자에게는 난이도가 높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경비원이 주차를 도와주고 인근 6·7단지보다는 낫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은 같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층 사이에만 정차해 외출할 때 계단을 여러 번 만나야 합니다. 어린 아이가 있으면 유모차 사용이 특히 어렵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엘베가 짝수층에만 서서, 한번 외출하려면 계단을 세번은 만나야해요..”입주민 후기
가끔 녹물이 나오고 복도식 층은 겨울에 춥고 계량기 동파를 조심해야 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올수리를 하면 벌레와 난방 문제가 없다는 의견도 있어 수리 여부가 체감을 가릅니다.
“간간히 녹물 나오고요 복도형이라 겨울에 계량기 동파 조심”입주민 후기
같은 동에서도 층과 위치에 따라 반팔로 지내는 집과 냉골인 집이 갈립니다.
대형마트는 양재 쪽이라 차가 막히면 불편하고 스타벅스 같은 카페도 단지 가까이 없습니다.
“프렌차이즈 카페(ex 스벅) 등이 가까이 없는건 좀 아쉽습니다”입주민 후기
주변에 유치원·어린이집이 적어 들어가기 어렵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재건축 여파로 일부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휴원하기도 해 영유아 단계는 상대적으로 불편합니다.
“주변에 유치원 어린이집이 별로 없어서 들어가기가 힘드네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이후의 기대 가치나 평형 배정을 둘러싼 의견은 실거주 체감과 별개의 전망이라 걸러 듣는 편이 좋습니다. 조합·시공사를 둘러싼 내부 주장도 확인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