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두산
“차라리 두산쪽”입주민 후기
구로구 구로동 · 1984년 준공 · 493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구로시장·남구로시장이 단지 바로 앞이고 대림역과 남구로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어 생활 동선이 짧습니다. 반면 세대당 0.4대 수준의 주차난과 단지를 가로지르는 도로 혼잡, 40년차 배관·해충 문제가 아쉬움으로 꼽힙니다.
“차라리 두산쪽”입주민 후기
“철산역 주변을 보면 학원가들이 많은데 이곳은 학원가가 많이 발달하지 않았습니다.”입주민 후기
구로시장과 남구로시장이 단지 앞에 붙어 있어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극동상가 지하 세이브마트와 다이소까지 있어 장보기 동선이 짧습니다. 지역 상품권을 쓰면 추가 할인도 받는다는 입주민도 있습니다.
“시장이 인접되어 항상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살수 있어요.”입주민 후기
대림역(2·7호선)과 남구로역(7호선)이 도보 7~10분 거리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는 걸어서나 버스로 출근할 수 있습니다.
“바로앞 재래시장 있고 고대구로병원 가깝고 구로디지털단지,남구로역등 걸어서 갈수 있을정도로 가까워서 좋네요”입주민 후기
고려대 구로병원이 가까워 비상시에도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주민센터도 걸어서 갈 수 있어 행정 업무를 보기 편합니다. 병원과 관공서를 자주 찾는 가구일수록 체감이 큽니다.
“바로 옆에 고대병원, 구청, 주민센터 관공서 도보로 가능해서 너무 편함”입주민 후기
오래 거주한 노인층이 많아 떡이나 야채를 나눠 먹는 인심이 남아 있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고령화 자체는 무시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붙습니다.
“오래 거주하신 노인층이 많아서 떡이나 야채를 나눠 먹을수있는 인심이 남아 있어 좋아요”입주민 후기
콘크리트 골조가 두꺼워 수리를 마친 집은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연식은 오래됬지만 정말 튼튼하게 지은 집”입주민 후기
세대당 주차대수가 0.4대에 그쳐 야간과 주말에 주차가 어렵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고령 가구가 많아 차를 두지 않는 세대도 있어 시간대와 동에 따라 체감이 다릅니다.
“주차난 또한 심함”입주민 후기
구로4동과 남구로역 일대에 중국계 상권이 몰려 노상 흡연과 위생 그리고 밤길이 걱정된다는 후기가 더 많습니다. 살다 보면 익숙해지고 단지 안은 조용하다는 후기도 있어 거주 기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집니다.
단지 안 주차장이 다른 길로 이어져 주민이 아닌 사람과 차량 유동이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시장 쪽은 사람 때문에 차가 다니기 어렵고 진출입이 불편합니다.
“아파트내 주차장이 다른길로 통하는길이어서 주민외 외부인들 유동이 많아 복잡함”입주민 후기
배관 녹물로 수전 필터가 일주일이면 까매진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바퀴벌레와 누수도 문제로 꼽힙니다. 내부를 수리한 집은 사정이 다르니 집마다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녹물이심해서 필터 1주일이면 까매져요..”입주민 후기
동구로초와 구로중은 가깝지만 중·고등 학군 평판과 학원가가 부족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철산역이나 대치동 학원가를 찾아 학령기에 떠나는 가정이 많다고 합니다.
“학원 인프라가 많이 부족합니다”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임박을 이야기하는 후기는 선거 시기 공약과 정책 뉴스를 근거로 한 경우가 많아 걸러 들어야 합니다. 493세대 규모와 단지를 지나는 도로 같은 구조적 제약도 함께 따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