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주공7단지
“주차가 진짜 힘든 것 빼곤 구조는 7단지보다 좋네요”입주민 후기
강남구 개포동 · 1983년 준공 · 1,060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양재천과 대모산을 낀 자연환경, 양전초 육교 통학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이 가장 강한 장점입니다. 세대당 0.28대에 그치는 주차난과 녹물·노후배관이 가장 큰 아쉬움입니다.
“주차가 진짜 힘든 것 빼곤 구조는 7단지보다 좋네요”입주민 후기
“개포동쪽에서는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 5단지 상가가 있습니다”입주민 후기
앞에는 양재천 뒤에는 대모산이 있는 배산임수 지형이라 산책과 운동 동선이 가깝습니다. 대모산 덕에 공기가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동간 거리가 넓고 가로수가 우거져 조경을 높게 평가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재건축 된 아파트보다 자연조경이 더 맛집인 아파트”입주민 후기
단지에서 구름다리를 건너면 양전초로 바로 이어져 횡단보도 없이 등하교합니다. 개포초도 가깝고 개원중과 경기여고가 근처입니다.
“초등학교 등하교시 육교만 이용하게 해서 위험하지 않아서 좋아요”입주민 후기
8학군 최고 수준의 학군이라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학원에서 늦게 돌아와도 유흥가가 없어 안심입니다. 개원중 진학률은 서울 상위권입니다.
“대치동 학원 걸어서 다닐 수 있고”입주민 후기
수인분당선 두 역 사이에 있어 도보 5~10분권이라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노선이 수인분당선 하나라 배차 간격이 느립니다.
“대모산입구역 7번 출구에서 도보 약 1~3분”입주민 후기
삼성역까지 가는 버스가 많아 지하철의 약점을 메워 준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402번과 N37 심야버스가 다닙니다. 마을버스를 타면 코엑스까지 10분입니다.
“마을버스타면 코엑스까지 10분이면 가요”입주민 후기
주변에 유흥가가 없어 조용하고 치안이 좋다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동네가 안전해서 밤에 다녀도 안전해요”입주민 후기
정남향 일조와 중앙난방 덕에 겨울에도 반팔로 지낸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난방이 잘되어 겨울에도 반팔입을 정도로 따듯합니다”입주민 후기
세대당 0.28대로 지하주차장이 없어 이·삼중주차가 일상입니다. 8시 전에는 자리가 있다는 입주민도 있어 귀가 시간대와 동 위치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602·603동은 양방향 통행이라 나은 편입니다.
필터와 연수기를 달아도 녹물이 나온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연 2~3회 단수와 겨울 온수 지연이 겹칩니다. 필터를 끼우면 나오지 않는다는 입주민도 있어 세대의 배관 교체 여부가 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노후된 배관으로 녹물이 심해서 필터와 연수기를 설치해도 녹물이 나오고”입주민 후기
1983년 준공 복도식이라 화장실이 하나이고 냉장고 놓을 자리도 빠듯하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라 화장실이 하나밖에 없어요”입주민 후기
늦가을까지 밤마다 모기가 있고 베란다 하수구 근처에 작은 벌레가 많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11월 말인데도 밤마다 모기가 있어서 피곤하네요”입주민 후기
걸어 다니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많아 보행 중 냄새를 맡게 된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담배피시면서 걸어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도보 걸으면 기본 담배 냄새를 맡아야 되요”입주민 후기
소음이 없다는 입주민과 대화·화장실 소리까지 들린다는 입주민의 비중이 비슷합니다. 세대와 층 그리고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주제입니다.
개포시장이 있어 장보기는 해결되지만 마트와 카페 브랜드가 없어 아쉽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주변에 스타벅스 및 대형마트가 없음”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 후 값이 크게 오른다는 단정적인 전망과 시공사를 겨냥한 근거 없는 주장은 걸러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