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산힐스테이트 입주민 후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 2005년 준공 · 551세대
2026년 9월 기준 작성
[제목] 비산힐스테이트 입주민 후기 총정리 — 실거주 장단점 + 시세 데이터
지금 시세·데이터 (급매캐치 실거래 기준)
| 평형(전용) | 최근 실거래 | 누적 거래 | 연평균 상승률 3/7/10년 | 연 회전율 |
|---|---|---|---|---|
| 59형(60.0㎡) | 6.85억 · 2026-08-11 | 132건 | +9.51% / +7.42% / +7.44% | 5.58% |
| 82형(82.2㎡) | 7.20억 · 2026-08-28 | 173건 | +6.41% / +6.94% / +7.30% | 5.10% |
| 114형(114.9㎡) | 7.89억 · 2025-12-01 | 17건 | +1.57% / +5.33% / +6.92% | 2.50% |
현재 등록 매물의 등급 분포(호가와 실거래의 차이 기준):
- 114형 — D등급 1건(평균 gap +16.6%)
- 82형 — B등급 1건(평균 gap +3.0%) · D등급 3건(평균 gap +16.6%)
*이 표는 국토교통부 신고 실거래와 급매캐치 산출값으로 매일 자동 갱신됩니다 (기준 2026-09-15). 시장 흐름을 보는 descriptive 정보이며, 특정 매물의 매수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비산힐스테이트 한눈에
- 위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 준공: 2005년(2026년 기준 21년차)
- 세대수: 551세대(단일 규모 단지)
- 평형 구성: 전용 59형(약 25평)·82형(약 31평, 공식 표시는 84형)·114형(약 43평, 공식 표시는 110형) 세 타입
- 입지 특징: 안양천을 바로 끼고 있고, 1번국도(경수대로)변에 위치. 범계역까지는 버스로 5분, 도보로는 15분 안팎 거리
이름은 힐스테이트지만 2005년 준공이라 최신 브랜드 단지의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하긴 어렵고, 지하 주차장과 지상 주차가 함께 있는 복합 구조입니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상가 부족은 있지만, 단지 바로 앞 안양천 산책로와 맥도날드·스타벅스 접근성으로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인근에 관악타운·비산롯데캐슬·은하수청구 등 구축 단지들이 있고, 안양천 건너편에는 대형 지식산업센터(아이에스비즈타워)가 들어서며 상권 확대 기대감이 꾸준히 나옵니다.
강도순
1위. 안양천 산책로
단지 바로 앞에 흐르는 안양천이 가장 자주, 가장 강하게 호평받는 포인트입니다. 산책·러닝·자전거 코스로 손꼽히며, "뷰가 정말 최고. 속이 탁 트이고 눈이 시원해짐"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거실에서 보이는 하천 조망 자체를 좋아하는 후기가 2017년부터 최근까지 꾸준히 이어집니다.
2위. 맥세권·스세권 + 광폭베란다 구조
단지 바로 앞 맥도날드, 조금만 걸으면 스타벅스가 있어 젊은 세대에게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장점입니다. 여기에 광폭베란다·전실 구조 덕분에 25평형도 확장하면 30평대 같은 체감이 난다는 호평이 구조 관련 언급 중 가장 많습니다. 안양 지역에는 흔치 않은 계단식 구조라는 점도 방문객 임장 후기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3위. 1번국도 인접에도 뜻밖의 정온함
경수대로(1번국도) 바로 옆이라 소음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지만, 실제 거주자들은 "예상외로 단지내는 조용합니다"라는 반례를 여러 연도에 걸쳐 남기고 있습니다. 특히 안양천변 동은 소음·먼지·매연이 거의 없다는 증언이 확인됩니다. 창호(샷시) 품질이 좋아 창문만 닫으면 도로 소음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4위. 이중주차는 있지만 못 댄 적은 없음
소규모 단지치고 세대당 주차 여유가 넉넉한 편은 아니라 저녁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를 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주차 못 대본 적은 없다"는 후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101동·103동은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가 바로 연결돼 있어 구조적으로 편리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5위. 지식산업센터 완공 기대
안양천 건너편에 들어선 대형 지식산업센터(연면적 약 65만 평 규모)가 완공되면서 부족했던 편의시설·식당가가 다양해졌다는 후기가 늘고 있습니다. 다만 입주가 본격화되면 진출입로 교통 혼잡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입주민들이 직접 말한 것들
학군은 이 단지의 약점
"안양·평촌의 집값 결정 요인은 학군과 서울 접근성인데, 이 단지는 학군이 좋은 곳은 아니다"라는 취지의 실거주 후기가 확인됩니다. 학군이 좋다고 알려진 곳은 경수대로 건너편이라는 서술이며, 중학교 배정도 부흥중과 비산중 사이에서 애매하다는 지적이 여러 연도에 걸쳐 반복됩니다. 20년 거주자는 학군만 좋았다면 신혼집으로도 좋을 곳이라며 학군을 유일한 아쉬움으로 꼽기도 했습니다.
안방 화장실 곰팡이·결로
외벽과 맞닿은 안방 화장실 쪽에 곰팡이·결로가 생긴다는 지적이 2019년부터 최근까지 반복됩니다. 인테리어 시공 후기에서도 같은 부위의 곰팡이가 확인됐다는 언급이 있어, 세대에 따라 단열 보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끝라인·사이드집에서 특히 자주 거론되는 편입니다.
층간소음은 복불복
층고가 높아 상대적으로 층간소음이 덜하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다른 시기에는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지적도 확인됩니다. 위아래 이웃 구성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리는 항목으로 보입니다.
역세권은 아님
방문객 임장 블로그의 분석 기준(역세권 마지노선 600m)으로는 이 단지는 역세권이 아닙니다(범계역까지 약 1km). 다만 버스 배차가 촘촘하고 단지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 실거주자 다수는 도보·버스로 충분히 감내할 만한 거리라고 체감합니다. 자차로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는(강남 약 52분·여의도 약 1시간·광화문 1시간 이상) 쾌적한 편은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그 밖의 소소한 불편
엘리베이터가 외관 대비 노후됐다는 지적과 교체 계획 문의가 있었으나 명확한 답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겨울철 우풍(외풍)을 체감한다는 후기, 세탁실이 좁아 워시타워 설치 여부를 문의하는 후기도 있습니다. 외관 도색은 2021년 요구가 나온 뒤 관리사무소가 재도장 계획과 수선충당금 확보를 확인해준 사례가 있어, 이 부분은 이후 개선된 것으로 보입니다.
입주민 선호 vs 데이터
59형 — 동 3개 · 동별 편차 작음
동별 편차가 크지 않습니다 — 어느 동 하나가 특별히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지는 않습니다 (동 3개, 최고·최저 차이 1.3%).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6.5% · 2층 -3.8% · 저층 -0.8% · 고층 0.4% · 탑층 -1.8% (중층 0% 기준)
82형 — 동 6개 · 로얄동 2개
동 6개 중 2개가 로얄동 — 105·107동. 가장 높은 105동은 가장 낮은 101동보다 3.6% 높습니다.
타입 1종 단일 공급 — 타입 비교 대상이 없습니다.
층: 1층 -8.4% · 2층 -3.7% · 저층 -1.7% · 고층 0.4% · 탑층 -0.5% (중층 0% 기준)
입주민 통념 서술 (2026년 9월 기준 작성)
급매캐치 데이터 기준으로 82형(84형 표시)에서는 105동·107동이 premium_pct 상위이자 통계적으로 유의한 로얄동으로 확인됩니다. 실제로 "105동 16층 이상 거주자입니다. 채광도 끝내주고 맞바람도 잘 들어와서 여름에도 정말 시원합니다"라는 실거주 증언과 "안양천 보고 있는 104·105·107동" 언급이 함께 있어, 데이터와 정성 후기의 방향이 일치합니다.
반면 59형에서는 이 두 동을 포함한 세 개 동(105·103·107) 사이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어 공식 로얄동이 없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82형에서 1위였던 105동이 59형에서는 오히려 데이터상 가장 낮은 값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같은 동이라도 평형에 따라 라인·층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으로, "이 단지 로얄동"을 평형 구분 없이 하나로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82형에서 데이터상 가장 낮은 동인 101동·102동 쪽은 1번국도(경수대로)에 가까운 위치로,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직결이라는 구조적 장점에도 불구하고 도로 소음 우려가 함께 언급됩니다. 층 프리미엄은 전 밴드 공통으로 1층이 가장 낮고(최대 -7%대), 고층·탑층은 표본이 얇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43평형(114형·표시 110형)은 전체 거래량 자체가 17건뿐으로 동별·층별 세부 데이터가 나오지 않는 밴드입니다 — 데이터가 없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세분화할 만큼 거래가 쌓이지 않은 것으로 이해하는 게 정확합니다.
함께 비교되는 단지들
관악타운·비산롯데캐슬
같은 비산동 권역의 구축 단지로, 임장 후기에서 함께 방문·비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관 관리(도색) 상태를 근거로 가격 격차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은하수청구·은하수벽산
같은 임장 루트에 포함되는 인근 구축 단지로, 용적률·연식 등 기초 조건을 비교하는 블로그 서술이 확인됩니다.
한양수자인(인접 신축)
바로 옆 부지에 지어진 신축 아파트로, 입주 이후 주변 상권이 함께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반복해서 나옵니다.
래미안안양메가트리아·비산한화꿈에그린
지식산업센터 임장 후기에서 함께 소개되는 주변 대단지이며, "비슷한 조건의 꿈의그린 아파트보다 평균시세 1억 이상 차이난다"는 상대적 저가 인식이 확인됩니다.
어떤 분에게 맞을까
- 안양천 산책로 같은 일상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광폭베란다·전실이 있는 넓은 구조를 선호하는 실거주자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 다만 학군, 안방 화장실 결로, 층간소음 편차는 개인 성향과 자녀 연령대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항목이니 실제 임장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 82형(31평) 매수를 고려한다면 안양천 조망이 나오는 105동·107동 쪽이 데이터·후기 양쪽에서 함께 확인되는 편이지만, 59형(25평)에서는 같은 기준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점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여러 입주민·방문자 후기를 종합한 정보 글이며, 특정 매물에 대한 매수 판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실거래 데이터는 위 §2 표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