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주공5단지1차
“재건축 속도 빠른곳으로”입주민 후기
군포시 산본동 · 1992년 준공 · 1,248세대
공개된 입주민 후기를 종합 · 2026년 9월 기준
수리산역과 단지가 전용 통로로 이어져 도보 1~3분에 승강장에 닿고 뒤편의 수리산 숲 덕에 공기가 맑고 조용합니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저녁 8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라는 후기가 가장 많고 겨울 외풍도 아쉬운 점입니다.
“재건축 속도 빠른곳으로”입주민 후기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입주민 후기
“결국 힐스금정이 가장 부럽..ㅎㅎ”입주민 후기
단지 안에 지하철 출구와 이어진 전용 통로가 있어 날씨와 상관없이 도보 1~3분이면 승강장에 닿습니다. 406동 현관 앞에서 3분 409동에서 플랫폼까지 2분이라는 후기도 있습니다. 단지 앞 정류장에는 서울·분당 방면 버스도 많이 섭니다.
“지하철역 코앞에 있어서 3분컷 가능.”입주민 후기
단지 뒤편이 수리산 둘레길로 이어지고 철쭉공원과 초막골생태공원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녹지가 풍부해 공기가 좋고 동네가 조용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입니다.
“숲세권이라 공기도 좋아요.”입주민 후기
1기 신도시에서 예비 안전진단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용적률이 낮고 대지지분이 넓은 순수 분양 단지라 사업 여건이 좋고 영구임대 동이 섞여 있지 않아 소유주 뜻을 모으기 쉽습니다.
“냉정히 봐도 재건축 속도가 진짜 빠름”입주민 후기
2017년에 공용 수도배관을 교체해 녹물 걱정이 줄었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엘리베이터도 신형으로 바뀌어 이용에 불편이 없다고 합니다.
“17년도 배관공사완료..”입주민 후기
큰 도로를 건너지 않고 통학할 수 있어 초등 저학년 부모의 만족이 높습니다. 단지 안 국공립 어린이집도 영유아 가정에 좋다는 후기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 살기 좋다는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오금초교를 품은 초품아이구요..”입주민 후기
상가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병의원 약국이 있어 일상 장보기와 진료가 단지 안에서 해결됩니다. 외식과 대형 쇼핑은 산본역 쪽으로 걸어 나가야 합니다.
“상가에 이용할 점포가 많아요”입주민 후기
전 주차가 지상이라 저녁 8시가 넘으면 통로와 모퉁이마다 이중주차가 늘어선다는 후기가 가장 많습니다. 아침 출근길에 차를 밀어야 하는 일이 잦다고 합니다. 교통은 최고여도 주차는 최악이라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실거주 불만의 중심입니다.
“주차가 8시 이후로는 이중주차 말고는 없다”입주민 후기
샷시를 교체하지 않은 세대는 현관과 복도창으로 찬바람이 들어 난방비가 많이 나옵니다. 샷시와 중문을 포함한 올수리를 하고 들어가는 가구가 많습니다.
“샷시 안되어있어서 한겨울엔 추움.”입주민 후기
층간소음은 덜하다는 후기가 우세하지만 벽간소음은 들린다는 후기도 적지 않습니다. 옆집과 윗집의 생활 습관에 따라 체감이 갈립니다.
출퇴근 시간에 기다리는 일이 생깁니다.
“한동에 엘베가 하나라 기다리기가ㅠ”입주민 후기
수리산역과 대로변에 면한 401~405동은 창문을 열면 전철 소리와 차 소리가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습니다. 안쪽의 408동 쪽은 지대가 높고 조용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름 장마철에는 방충망 틈으로 숲벌레가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고 403동 고층 계약자도 같은 걱정을 남겼습니다.
“403동 고층 계약했는데 혹시 집 안에서 벌레 많이 나오나요?..”입주민 후기
걸러 들을 이야기. 재건축은 조합설립부터 준공까지 통상 8~10년 이상 걸리고 공사비 상승으로 추가분담금이 생길 수 있어 '1+1 분양이나 전액 환급' 같은 낙관론은 걸러 들어야 합니다. 3~4년 안에 입주한다는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